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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상영관에 들어갔는데-_- 9시 10분 시작인데-_-
사람이 제 일행 포함 7명이란 걸 뺴면.(그것도 멀티플렉-_-)
영화란건 어띠엔, 슬픈맨션 등등 맨날 나오던 영화 보고 또 보고
뒤집어서도 보고 하다보니 별 관심이 없어진 바라.-_-
사실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알고보니 탐그루즈하고 타고다 패닝이더군요..
참 꼬마아이가 귀엽고 소리 참 잘 지르고 다니는구만-_- 하면서
봤고-_-;;반짝반짝 눈망울이 참-_-;;;난감하죠..;;
각설하고 머 이제서야 감상했습니다..
스케일과 영상미와 시끄러움은 인정합니다-_-;;
근데 머이리 자막 맞춤법하고 간혹가다가 자막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문이 있다는 걸 뺴면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스토리도 머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원작을 안 봤으니까...
그러나 누구 말마따나 스필버그 감독의 낚시질의 걸렸다는
멘트가 왜 이리 와 닿는지..허허-_-;;
그리고 보니 요샌 영화마다 반전시추에이션 없으면 잘 안 되는
가? 그런 것 같네요;;
근래에 보왔던 Pink Shoes 와 더불은 -_-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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