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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 하나 올림돠. 게시판에 글이 넘 많아서 보드나라같지가 않다는... ^^;;;; 한때는 제 기나긴 글만 외로이 있던 때도 잠시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긴 흘렀나 보네요. 푸핫~ ㅋㄷ
뭔소리래 ㅡㅡ;;; 암튼... 새벽에 이 짓 저 짓 하다가 다리에 난 화상 상처를 보고 글 하나 올려요.
3주 전에 당한 화상.. 아흑..ㅠㅠ 종아리에 제대로 흉터 만드는..ㅠㅠ 첨엔 짓물도 많이 나고 피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딱지가 생겼네요..
비위가 워낙 약해서 치료 받는 동안 내내 못보다가 오늘 거즈가 상처에 눌러 붙어서 안 떨어지는 바람에 그거 떼내느라 드뎌 제 상처를 보고 말았네요..OTL... 보고 난 소감은.. 아흑..ㅠㅠ 피부 이식 수술 받아야 겠네요... T^T;;;;
지난 달에 산 치마 4벌이 엉엉 울고 있네요. 사자마자 3도 화상이라뉘 ㅡㅡ;;
안그래도 맨날 엎어져서 다리에 영광의 상처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딴 흉들은 없었구만 이번 사고로 아주 속상하네요. T^T
비위 약한 realkkools 화상 상처 보고 나서 다시 혼자 비위 상해서 울렁울렁해서 결국 잠도 못자고 싱숭생숭 뒤숭숭한 기분으로 두서 없는 글 올리고 갑니다.
보드님들 새로운 한 주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
최대한 흉터 작게 생기라고 빌어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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