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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아서 사진은 퍼옴>
며칠전에 누님으로부터 Bang & Olufsen A8 이어폰을 얻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 전 이 요상한 이름의 회사가 유명한지도 몰랐고, 머리털나고 첨 들어보는 이름 이었습니다.
명품과 거리가 먼 인생이라..ㅡ,.ㅡ;
사실 눈은 상당히 민감해서 모니터 같은것엔 까다롭지만... 귀는 막귀라서 눈을위한 보조장치 정도로만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입니다..저는요..;;
음악도 유행가는 안듣고, 이상한 것만 골라 듣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알고보니 이넘의 이어폰이 14만원씩이나 하는 괴물이고, 음질은 최고수준 이라네요...
생긴것 부터 범상치 않았다고 느꼈지만..뭔놈의 이어폰이 14만원이나..ㅡ,.ㅡ;
어쨌든 기분 좋아서 누님한테 한턱쓰고...
한번 들어봤는데... 아이리버 번들과는 확실히 틀리긴 하더군요...
어쨌든.. 요걸 아이리버 795에 꽂고 있으니까 이어폰이 저를보며 울고 있는겁니다...;;
점점 투명한 나노블랙 레이어 눈앞에 어른거리더니.... 이젠 불투명도 100%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달에도 21인치 모니터랑 키보드3개를 질렀는디...-_-;
능력은 없는 주제에 하드웨어 욕심은 많아서...
PC업글도 해야하는데..;;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