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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글쓰고 나서
로젠택배 소비자불만인가 먼가에 글썼더니..
토욜에 전화가 오더군요..
앵무새 왈 어쩌구 저꺼구 죄송합니다
역시 앵무새는 새머리 답게 문제의 요점을 전혀 파악을 못하길래
버럭 두마디 해주고 알았으니까 됐다고 끊으라고 했죠
오늘 그 택배기사가 전화하더니 다짜고짜 택배 물품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고 하더군요
(어느택배인지도 안 밝히고.. )
누구맘대로? 택배기사맘대로
반품할꺼 있으니까 오라니까 3분후쯤 도착하더니 욜나게 대문을 뚜들기더군요
순간 공중화장실인줄 착각 -_-'
지난번에 온게 봉투인데 다급히 뜯나보니 입구(입구는 테잎둘둘이였던지라) 입구
아래쪽을 뜯었지요. 그래서 테잎한번 말아달라. 또다시 말아달라. 세번째 말아달라
그때서야 대꾸하는게 왜 테이핑 안했냐고 빤히 쳐다보네요 -_-;
고객센터가 전달을 안 했던가;; 택배기사 왔으면 지난번일부터 사과해야지
아주 지 잘난 맛으로 사는가봅니다.
로젠택배는 택배기사가 왕이로소이다!!
ps: 그나저나 또 잘못 왔는데 어쩌죠 --;
opamp라고 세번은 글쓰고 통화할때도 말한거 같은데..
하이파이앰프가 도착했네요 -_-;; 걍 AS포기할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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