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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것 살것도 있고, 로우원 마우스 경품도 받을 겸해서 용산에 갔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무지 춥더군요.
지금껏 새보니 보드나라를 방문하는 건 이번이 세번째인데(모두 뭔가를 타러갔죠.^^;;) 갈 때마다 받고나서 휑하니 왔죠.
(원래 숫기가 좀 없기도 하고요.^^;;)
1시 약간 못되어서 도착했는데, 마침 점심시간인지 한분만 자리를 지키고 계시고 다른 분들은 안계시더군요.
이번엔 좀 다를까 했는데, 추위에 떨면서 코스모스빌딩까지 갔더니 머리가 다 멍하더군요. 그래서, 보드나라 사무실에서 운영자분 중 한분과 통화할 때 좀 정신없이 대화를 한 것 같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정신없이 마우스를 건내받고 빠져나와서, 용산 이곳저곳을 들러서 잡동사니들을 사서 왔습니다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인상가에는 사람이 적지않더군요.(토요일이라서일까요?)
집에 도착해서 물을 끓여 커피한잔을 마셨더니 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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