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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험실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유학생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가 가진 사고방식이 얼마나 고정화됐는지를 느낍니다.
오늘도 대화를 하다가 유학생이 조선족이어서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냐 라 물었더니 그렇다더군요. 그럼 집밖에선 중국어인가보네 했더니 아니라고 연변쪽에 조선족이 모여사는 곳은 한국어를 쓴다고 해서 크기를 물어봤습니다. 구라는 단위라더군요...
음...중국이니깐 땅덩어리가 크다 치고..서울만해? 했더니...횡단에 기차로 3시간 걸린다더군요 쿨럭;; 한국 땅덩어리 1/4는 될만한..ㅡㅡ;;
그냥 조선족이긴해도 완전 중국인으로 자란 후배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뭐랄까 생각을 좀 넓게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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