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간만에 x디박스에 맞고를 즐기러 갔습니다.
몇판을 치다 방을 옮겨 다른방에 들어가 게임을 즐겼죠.
간만에 좋은 패가 들어왔길래 신나게 쳤죠.
그러자 옆에 채팅창에 글이 올라오더군요.
개XXX끼 같은 X......
순간 당황스럽더군요.
갑자기 기분이 무척이나 씁쓸해지더군요.
솔직히 게임을 하다가 자기 생각대로 게임이 안풀리고 짜증이 날때도 있겠죠.
이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얼굴이 안보인다고 말을 함부러 하는것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웹서핑을 그렇게 즐기는건 아니지만 네X버에서 뉴스를 자주 봅니다.
어떠한 기사가 뜨면 다른 사람들은 이런 기사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며 댓글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댓글을 열어보면.....
간혹 정말 일반적인 인간의 생각인가?하고 의구심이 드는 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특정 연예인기사에는 심각할 정도로 인신공격성 글이 많더군요.
물론 안티도 있겠지만..... 안티라고 하더라도 이사람은 이러이러한 점이 싫더라등등 구체적이고 자기의 주관을 펼친다기보다는 "그냥 그사람은 재수없어","쟤는 어디 고쳤다더라.","창녀같이보인다"등등 자기가 싫어한다고 연예인이라는 한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음해하는 글을 적더군요.
인터넷 실명제가 사람들의 자유로운 주장을 막는다고 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주장이란 남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하는 것이지 무분별하게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남의 기분을 헤아릴줄 모르는 글을 쓰고, 일방적인 인신공격성 글이 자유로운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악플이나 음해성글이 무분별하게 난무할바에는 차라리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하고 그러한 글을 적는 사람에게 어느정도 재제를 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인데 조금전 챗창에 있는 글을 보니 이렇게 글을 적게되는군요.
야간에 이렇게 다운되는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셔야하는데.....^^;;
PS.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