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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휴가를 속초로 갔었습니다.

일장춘몽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26
작성일 : 2006/08/06 17: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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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앞에 여장을 풀고 오전에 설악산에 비룡폭포까지 갔다 왔습니다. 2시간 정도 산책하 듯 다녀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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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2006-08-06 18: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름이라 산을 찾으시는 분은 많이 없는것 같네요. ^^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19: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설악산하니까 생각나네요.
무시무시한 흔들바위 코스...

안전하지만 무지 위험해보이는 계단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21: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물속에 잠시라도 몸을 담글 수 있었으면... ㅠ.ㅠ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23: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먹구씌워 (mercutio)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9 16: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생활을 강원도 고성에서 해서..
외박때 마다 속초서 주말밤을 보냈습니다.

당분간은 이쪽으로 휴가가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_-;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12 16: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계곡물이 시원해 보이네요..
  오창은 (ceoh) /  2006-08-13 09: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계곡물에 발담그면... +_+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13 17: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유수영 (u2504) /  2006-08-13 2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원하네요.개인적으론 바다보다는 계곡을 선호합니다.여유로움도 있고..
반면 바다는 엄청 피곤하더군요.한번 갇다오면 파김치가 되던데요.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03 21: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계곡물 시원한 느낌이네요. 풍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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