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제 나이랑 비슷하게 늙은 집이 재건축 허가가 떨어지는 바람에 두어 달 안에
이사를 하게 될 거 같네요.
주상복합으로 짓는다는데 넉넉 잡아 1년 반~2년 걸린답니다.
부모님은 시골가셔서 사시는게 편하실텐데 저 때문에 동네 근처로 전세집 알아보고 계십니다.
(이런 때는 결혼의 압박이 오는군요. 그냥 고시원 들어가서 살아도 되는데... ^^)
이번에 초고속 통신이나 좀 바꿔볼까 했는데 이사 때문에 뒤로 미뤄야 할거 같습니다.
이사가기 전에 방에 있는 짐을 좀 줄여야 할텐데 얼마 전 모니터 업글하면서
남은 모니터도 있고 구형 엑박, 안쓰는 케이스, 귀마개 약간 너덜너덜한 헤드폰, 기타 등등...
중고시장에 재빨리 내놔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는군요.
다 못팔면 이벤트라도 걸어서 방출해버릴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