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맹 成호철입니다^^
오늘은 LG세이커스의 홈경기가 있는날..
어김없이 경기장을 찾았었죠^^
오늘은 모비스와의 게임이 있었는데요..
종료1분30초전까지도 승부가 어떻게 날지 몰라서 조마조마했던..
아주재미있는 게임이있었요^^
오늘 LG의 특급용병인 민렌트가 모비스의 용병 크리스윌리엄스에게 밀리면서
공격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2,3쿼터에 파스코가 나와서 윌리엄스를 확실하게 맡아줘서 그나마 다행이였다는..ㅋㅋ
게임 스타일이 슬램덩크의 강백호같은 파스코..
자유투는 50%내외이지만서도.. 그의 득점중 80%는 화끈한 슬램덩크로 득점을 올리고..
큰키와 긴팔로.. 골밑을 장악하고 있어 상대방 공격수는 쉽게 골밑슛을 하지 못해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파스코입니다만..
오늘 너무 너무 잘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조상현선수도 시작하자마자 3점슛을 성공시켜서 오래간만에 오늘좀 하나 싶었더니..
3점슛두개가 전부..
현주엽선수가 20득점이나 올려주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사진기를 들고 갔는데...
메모리가 안들어 있어서 찍지도 못했다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