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AMD DAY갔다가 아는 커뮤니티 회원분들과 모여서 고기부폐가서
저녁먹고 친구랑 찜질방 갔다가 집에 들어오니 11시 10분 @_@;
평소에 관심있던 제품이라서 그때부터 될지 안됄지 모르지만 포인트를 올인
했는데 됐네요 ^^ 사실 포인트를 붓고 나서 다른 참가자 분도 달리시는데
저보다 포인트가 많으셔서 응모 다 끝내고 평소에 조금만더 열심히 할걸 하면서
어제 저녁에 완전히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네요. 저번주부터 되는 일도 없고 안좋은 일만 일어나서 침울했는데
이번 당첨으로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