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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얀거탑에 반전이 일어났네요....
의국장 한승민과 염동일 사이에 대화가 가슴에박혀 잊혀지지가않습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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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설명 : 한승민이 장준혁에게 자료조작을 은밀히 압력받고 고민하다 혼자 술을 먹고 또 잔뜩 술을 싸들고 염동일의 집에 찾아간다.)
한승민 : 너, 등신이다. 왜 주는밥먹고 체할라그러냐? 그냥 꿀꺽삼켜 그러면 끝이야...
(술마시며)
한승민 : 동일아, 형은 삼킬거다. 목구녕이 찢어질거같애도 삼킬거다...
염동일 : 형까지왜그래? 나하나로 됐어
한승민 : 내가또 너만잘되는꼴은못보잖냐 그래도내가 선밴데
염동일 : 형!
한승민 : 형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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