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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기대가 컸던 탓인지, 오랜 시리즈에 의한 문제점인지 몰라도..
이런저런 변화를 위한 시도는 많았지만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피터파커가 심리적변화를 통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몇몇장면에선
주변 관객들의 실소가 절로 터져나올정도였습니다...
그 어색함이란...뭐랄까...안어울렸습니다..-_-;;
또하나, 공포영화 못지않게 자주사용되는 깜짝쑈...
갑자기 등장하면서 놀래키는 효과음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부분때문에
우측의 여친과 좌측의 다른분의 여친(-_-)이 이런장면이 나올때마다
의자를 흔드는 과민반응을보여서 공포영화를 보러왔나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상관객이 어린사람들을 위한 내용으로 낮아지지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대에 못미친 올 첫 기대작이었습니다..
ps.감독은 4편을 예정중이고 토비 맥과이어는 더이상 스파이더맨을
찍지 않겠다고 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