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리뷰는 있는그대로 아는대로만 작성한 내용이며,
타 리뷰참조는 절대하지않는 상태로 리뷰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JVC HA-FX77X-BR 이어폰 REVIEW
JVC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51286&cid=43167&categoryId=43167
1972년 설립되어진 JVC연혁정보이다.
JVC는 공연용 대형 스피커, 앰프,가정용 전축등
제조하는 프로페셔널 회사그룹이다.
링크를 눌러 JVC의 완벽한 연혁을 확인할수있다.
일본내 굉장히 오래된 음향브랜드로써, 지금까지
문제하나없이 제대로 달려온 프로음향 제조사이다.
이번 X-X 라인업은 확실한 폭발이라는 테마를
갖고 출시했기때문에, 사운드적 굉장히 기대될수밖에없다.
■ JVC HA-FX77X-BR 스펙
1. 10mm JVC 튜닝 드라이버 유닛
2. 5 - 25,000 Hz 주파수 응답
3. 금도금 단자처리/ 단선방지 케이블채택
4. 케이블 길이 1.2m / 무게 7.6g급
5. 색상라인업 - 블랙 / 레드/ 실버
6. 10만원대
■ 배송상태
안전하게 뽁뽁이 기본처리되어 배송처리했다.
요즘은 날씨가 굉장히 춥기에, 온도차에의하여생기는
물방울을 없애기위하여 상온에서 어느정도 말려사용하는게좋다.
■ 박스 외형
일본 브랜드답게 일본어로 거의 치장되어져있다.
물론, 이어폰이기때문에, 큰 문제는없다.
박스 외형은 다소 강렬하게 레드와, 블랙을 인서트시켰고,
JVC이어폰은 처음접해보는터라, 디자인및 사운드가 굉장히 기대가되었었다!!우훗!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구성으로는
1. JVC FX77X-BR 이어폰 1대
2. 전용 파우치 1개
3. 추가이어폰팁 2쌍(대,소)
4. 2부의 설명서 & 워런티 관련종이
패키지는 본 가격대에 가질수있는 기본에 완전충실하다.
추가로 파우치까지 제공한다.
JVC역시 타사의 음향테마처럼 X-X라인업을 돋보이고 노출한체 출시했는데..
대다수의 음향브랜드가 라인업을 이와같이 잡고있어 보기도, 또는 인식하기도
편하게 구현한듯하다.
다소 스포츠틱한 로고디자인이며, 강렬한 부분으로 소개할수있다.
특히 파우치나, 이어폰에도 표기가 그대로 사출되고있다.
레드와 블랙조합으로 보편화된모습보다는 무언가 음향가치의 아티스트적요소까지 더한
외형으로볼수있었다.
■ 외형 디자인
내구성이 상당히 강력해보이는부분에, 실로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아마도, JVC제품군들은 대다수 홈케어 유저가 많고, 남녀구분없이 운동에도
많이 사용되는 제품군들이 많기때문에, 내구성을 심도있고 강력하게 한듯싶다.
케이블의 두께도 두텁지만, 연결부위가 굉장히 단단하다.
녀석은 덕트가 2개형태로 보이는데, 아마도 귀압을 많이 가지지않도록한듯하다
(실제 착용해보면, 압이 거의느껴지지않는상태다)
후면에는 XX라는 더블영문을 그대로 포트시켰고, 후면의 재질은 메탈형으로
크롬과 알루미늄 합성소재 비슷한 느낌이다. 굉장히 단단하며 손톱이 갈릴정도..
모양이 다소 독특한이유는 아마도, 착용감을 더욱 도드라지도록 구현하기위한
엔지니어의 생각같다.
케이블은 레드이며, 3.1mm급으로 약간 투더운 부분이다.
그리고 금도금플러그단자는 기본채택하였고, ㄱ으로 꺽힌 플러그단자다.
컬러구도상 레드와 블랙을 믹스화하여 다소 이쁜컬러조합이기도하다.
뭐랄까 미국내 인기 3위급인 닥터드레의 느낌과도 유사한 그러한 부분이있다.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을 많이 강조한 대중성을 갖을수있는 모습이다.
노즐부터, 반하우징은 PVC합성소재로 단단하며,
정가운데, 케이블 사출부둘래만 고무합성소재이다.
노즐그릴은 플라스틱위 종이?폼?같은것으로 뒤덮혀 막혀져있다.
아마도 소리의 폼과 방향을위한듯하다.
그리고 케이블 중앙 Y 고리역시 PVC 합성소재이며, JVC로고를 칠했다.
그래서 음향적인 요소도 돋보이기도하고, 상큼하다.
■착용감(샷)
- 팁의 둘레에의한 귀압이 완전 없다시피하다.
- 푹신하게 얹어놓은 듯한 착용상태이다.
- 귀에 걸리적거리는 부분이없지만
케이블이 두터워서그런지 야외에서는 다소 굳는경우가있다.
- 터치노이즈는 약간있지만, 절대로 거슬릴상황은 아니다.
※ 주력적인건! 귀압이 완전없으면서 착용감이 부드럽다이다.
■청음 - 아주많이 !~ 선명
일단 굉장히 선명하다.
고음 8k수준이 많이 올라와져있긴한데
지찰음은 느낄수없다. 그렇다고 극고음형은절대 아니다.
그래핑된 사운드가 V형보단 W형태로 들리는 느낌이다.
이는 덕트의 역할에도 주력적인 요소같은데,
사람귀는 실질적 팁에의하여 미세하게나마 내부공기압이
생기기마련인데, 그것을완전히 해소화해서그런지
올라운드 사운드이기보단 W형태로 소리로들린다.
기존에 청음해본 WHIZZER A15 소리와 비슷해보이긴하나,
자세히들어보면 다른부분이 확연히 있다.
일렉기타사운드가 쭈욱 올라가면서도, 과감한 볼륨상태인것은
비슷하다..
근데 거기다가 딱 "잔향감제거 +10%급의 고음"만 추가한 그러한
상쾌하기도한 굉장히 디테일표현에 우와..나올정도의 소리다.
난 녀석을 오베이션기타 독주사운드를 들어보면서
입이 딱벌어졌다. 18...
- 톤자체가 명량하게 밝은톤
- 고음이 지찰음없는 부분까지 올라가져있는 명료한고음
- 저음부는 크게가지지않는듯하지만, 자연스럽게 스며있는데, 스테이징이 백그라운드에서
푹,툰, 풍, 이러한 감각으로 BASS기타 튜닝이 잘된 그러한 악기+앰프사운드느낌..
- 보컬이 악기들에 절대 가리지않는 타입이며, 보컬역시 스케일이 도드라져있는타입
- 잔향감이 없다. -> 선명한이유같다.
- 저음이 뒤쪽에서 푹!하고 출력되는 아주마음에드는 저음상태!!!!!
확실한건, 녀석은 튜닝이 절대 되어진소리가아닌것처럼
그냥!! 너무 자연스러운 네츄럴하게 출력되는소리..
"JVC 이어폰들어봐 죽여줄꺼야" 라고하는 사람들의 말 믿으세요...절대적!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는 다수가 그렇다하면 맞는것!그대로이다.
실질적 고음이 굉장히 너무 맑고, 저음구간역시 툰툰, 푼푼, 치,체,하는
스네어사운드까지 굉장히 선명하게 출력된다.
다소 놀라운 소리다. 이게10만원? 미친소리다...
JVC는 처음접해봐서 에이, 어느정도길래했는데.
이건뭐, 회사 옹호하고싶은 마음없이
그냥, 휘져 A15는 넣어둬할정도이다...
테스트기준이 다를수는있으나,
개인적으로 보컬녹음을 자주하는상태에서보면
이녀석은 어쿠스틱기타 그런음원과
되게 잔잔하면서도, 클래식음원중에 악기들이 미세하게
줄어드는 소리까지 굉장히 잘캐치하는부분이있는데,
극고음까지아니어도 확실히 디테일한소리를 정확하게 찝어주는의미에서는
굉장한 음향출력이라 여길법하다. 응그래 성악을 하는 그런소리..
실제로 성악하는 사람의 보이스를 옆에서 듣게되면 작은소리도 두껍고
정겹게 내는 소리를 듣는것처럼
"일단 그냥 이거들으면 놀랄거다" 라고 하고싶다.
장점만 말한다고 제품에 대해서 옹호한다고 생각할수있다.
전혀 없다. 소리에는 단점을 찾을수없지만,
한가지 단점을 찾을요소로보면 통신기능이 빠져있고
리모트컨트롤도없다. 이부분은 대세적인 요소에서는
분명히 인지가될정도로 아쉬운부분이다.
물론 음향만 크레이지 옥터버트 하게 듣는유저에겐
마이크탑재나, 리모컨탑재는 의미는크게없다.
믹서장비나, 오디오인터페이스 또는 고음질 DAP에
연결하는 부분이라면 더욱더 문제없는 상태이다.
※ 우수한점
- 소리들어보면 다소 놀라운 소리라 여길만한 밝고 깨끗한소리
- 저음이 절대 둥글지않고, 낮게 잔잔하게 깔려져들리는 그런 저음상태
- 전체적으로 밝은톤이면서, 보컬영역도 잘올라와져있다.
- 4극이아니기에, 음악매니아들에게 아주좋은 이어폰으로 소개될수도있고
- 음향과 관련된 작업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5000000% 좋은소리들을 이어폰(장담)
- 이어폰을 소리로 승부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고맙다는소리 60000%들을수있는 소리(이것도 장담)
※ 아쉬운점
- 마이크미탑재/ 컨트롤러 미탑재로 절대 이어폰으로 통신자주하는 사람이나, 리모컨컨트롤 자주하는사람에게
선물하면안됨.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