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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Core i7/5/3 이른바 린필드-클락 데일 CPU군은 기존에 메인보드의 MCH 이른바 노스브릿지라 불리던 칩에 있던 기능을 프로세서에 통합해 이전의 프로세서들과는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메인보드 칩의 기능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LGA 775 소켓 대신 새로운 CPU 소켓인 LGA 1156을 채택해 플랫폼 전체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P55는 P865에서부터 적용되어 온 LGA 775 소켓의 단종을 알리는 칩셋으로 P45 칩셋이 965P 이후 P35를 거쳐 연속성을 유지했던 것과는 달리 X58을 제외한 이전 칩셋과는 그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MCH에서 하던 작업들이 대거 CPU 안으로 들어감에 따라 MCH의 필요성이 사라져 원 칩형으로 개발되었으며 내부 버스가 FSB에서 DMI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CPU 아키텍처를 사용하기 위해서 P55 칩셋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입니다. 사용자들 처지에서는 새 시스템을 위해 프로세서만이 아니라 메인보드까지 바꿔야 하는 부담이 있기는 합니다. P55 칩셋은 기존 시스템의 연속적인 활용이 불가능해지는 부담이 있지만, 인텔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프로세서의 활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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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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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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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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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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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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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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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i5 Core i7 LGA 1156 (Socke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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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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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DDR3-800 1066 1333) - 최대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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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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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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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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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55 Chip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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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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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채널 HD 음향기기 코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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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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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2.0 x16 1개 PCI-E x1 2개 PCI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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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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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II 3.0Gb/s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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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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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14개 (기본 8개 확장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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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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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비트 이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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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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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 8개 RJ-45 기가비트 이더넷 IEEE 1394a 단자
5.1 ch HD 음향기기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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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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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캐퍼시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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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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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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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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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board.co.kr/front/support/ascen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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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어 i7은 충격적인 성능에 비해 가격 부담이 높아 주력 사용자층의 관심이 다소 누그러든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코어 i5는 가격으로나 성능으로나 코어 i7을 능가하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를 통해 최신 인텔 코어 i7 및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인보드는 디지털헨지에서 3년 무상 A/S를 보장하며 당일 일대일 제품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모델을 제외한 인텔 보드는 한마디로 안정성과 기본이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인텔이 내놓은 P55 칩셋 보드 3종 중 가장 하위 모델로 mATX 크기입니다. 인텔의 입장에서 보급형으로 생각하는 보드가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이며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mATX 크기인 만큼 지원이 어느 정도 제한되며 사진에서 IDE 및 FDD 포트를 찾아볼 수 없는 데에서 짐작 가능하듯이 인텔의 오랜 뚝심대로 Serial/Parallel 포트를 포함해 기존 장치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나름 신기술의 적용에는 빠른 편이라 팬 제어 헤더가 전부 PWM 방식입니다.
▲ 소켓은 Core i5 Core i7 LGA 1156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의 새로운 CPU 코어 i5 시리즈를 장착할 LGA 1156 소켓의 모습입니다 LGA 1366에서 LGA 1156으로 210개의 핀을 제거했으며 덕분에 코어 i7의 직사각형에서 다시 정사각형으로 회귀한 모습입니다. 코어 i5의 전신인 코어 i7과 가장 큰 차이는 메모리 컨트롤러의 채널 변화입니다.
한 페이즈는 일반적으로 코일 하나 MOSFET 둘과 드라이버 몇 개의 커패시터로 이뤄집니다. 여기에 전원부 페이즈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PWM 레귤레이터가 더해져 전원부를 이룹니다. 이 전원부는 컴포넌트 수준에서 볼 때 제조사들이 가장 치열하게 자질 경쟁을 벌이는 부분입니다. 일단 시각적으로도 쉽게 확인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메인보드의 양대 요소 안정성과 오버클럭킹을 결정하는 것이 전원부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원부에서 제조사들이 내세우는 부분은 전원부 페이즈 수에서 전원부의 커패시터 종류 그리고 전원부의 페이즈 제어 기술이 추가됩니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페이즈를 가진 메인보드가 CPU에 대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TDP가 140W였던 AMD 쿼드코어 CPU가 등장했을 때 페이즈 수가 적었던 보드들에서 동작을 보증할 수 없었던 일이 좋은 예일 것입니다.
▲ 3 + 1 페이즈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전원부의 모습입니다 3 + 1 페이즈 구성으로 CPU 용 3 페이즈는 각 페이즈마다 2개의 Mos FET 을 묶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전해커패시터 대비 두 배 이상의 내구성과 수명이 보장되는 솔리드 커패시터를 사용해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해 줍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에 장착된 Pulse, a Technitrol (NYSE: TNL) Company의 PA2150.231NL Vcore Inductors입니다. 이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감소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PWM 레귤레이터 ISL 6333A
CPU 전원부에 사용하는 레귤레이터는 프로세서 개발사가 권장하는 일정 기준에 맞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텔 CPU를 위한 표준은 VR11 이상 규격이며 이를 만족하는 레귤레이터라면 어떤 회사의 제품이든 CPU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지만 레귤레이터마다 출력과 지원 전압에 차이는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는 Intersil 社의 PWM 레귤레이터 ISL 6333A 장착하고 있습니다 공급 전류량은 최대 100A까지이며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즈 제어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에 사용된 MOSFET 은 D-PAK Power-PAK 타입을 혼합 구성되어 있으며 Power-PAK 타입은 D-PAK 타입보다 저항값이 적어 발열도 낮고 결과적으로 손실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입력단에 ManYue 社 SAMXON 커패시터 제품을 출력단에는 United Chemicon 社의 PSK 캐퍼서티를 사용하였습니다.
▲ 입력단에 사용된 ManYue 社의 SAMXON 커패시터는 16V 680㎌ 용량 3개가 있습니다.
▲ 출력단에는 United Chemicon 社의 PSK 커패시터로 2.5V 560㎌ 10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는 Manue Nichicon United Chemicon 社의 제품으로 입력단과 출력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페이즈 수와 레귤레이터가 최대 공급 가능 전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커패시터는 공급되는 전력의 질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전원부를 제외한 부분에 사용된 커패시터는 Sanyo Fujitsu United Chemicon Nichicon 社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전원부 외의 다른 부분에 사용된 커패시터 역시 United Chemicon Fujitsu Nichicon Sanyo 社와 같은 유명한 일본 업체들 외에 Manue 社의 콘덴서까지 복잡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원부와 메인보드 전체의 커패시터는 상표가 일치하는 편이었습니다.
▲ 메모리 슬롯은 린필드 프로세서에 내장된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에 맞춰 DDR3 DIMM 슬롯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메모리 소켓은 트리플 채널에서 다시 듀얼 채널로 회귀했습니다 트리플 채널은 방대하지만, 슬롯을 채울 생각을 하면 앞이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두 개만 끼워도 넉넉함이 느껴지는 듀얼 채널은 계속 늘어나는 DDR 메모리의 대역폭과 함께 득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mATX 크기인 관계로 PCI-Express 16x 슬롯이 첫 번째 위치에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DIMM 슬롯에 너무 가까이 닿아 메모리 모듈의 탈착이 까다로워집니다 첫 번째 위치에 PCIe 1x 슬롯을 놓았더라면 DIMM 슬롯에 간섭이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판단됩니다.
위의 사진은 275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 모습으로 SATA 포트 두 개를 그래픽카드가 가리고 있습니다 퍼포먼스급 미만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 길이가 짧은 만큼 간섭은 일어나지 않을 테지만 이 부분 역시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은 크기를 갖는 mATX 메인보드의 단점이긴 하지만 눕혀 사용하는 커넥터를 썼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는 다양한 주요 부품들을 수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 음향이나 내장 랜 심지어 내장 그래픽 등 다양한 부품들이 메인보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능을 포함할수록 좋은 메인보드일 것입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 PCH 방열판
메인보드에서의 직접적인 쿨링 요소는 먼저 전원부 그리고 칩셋에 적용됩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전원부는 방열판이 없으며 PCH 부분만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 PCH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에 내장되면서 인텔 P55 Express 칩셋도 원 칩 솔루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칩셋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메인보드의 전력소모를 줄였으며 발열도 심하지 않아 간단한 냉각 솔루션으로도 충분한 발열 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
▲ 린필드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P55 PCH는 린필드 프로세서와 더불어 전통적인 구조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원 칩 디자인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상 MCH가 린필드 프로세서에 흡수되어 단일 칩셋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P55 PCH로 인해 메인보드 디자인은 한층 더 개선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P55 PCH는 ICH10R과 같은 칩셋으로 MCH의 일부 기능이 흡수되어 SATA2 6개 14개의 USB 2.0 포트 8개의 PCI Express 2.0 x1 포트를 제공합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에 적용된 USB 보호 퓨즈와 칩
USB는 5V 500㎃의 스펙인 만큼 많은 전류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뜻밖에 USB 장치를 플러그인 아웃 할 때 과전류 및 과전압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편입니다. 포트 하나가 고장 나거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고전압 정전기를 차단할 회로가 필요합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메인보드에는 I/O 패널의 USB 입출력 단자 및 핀 헤더 부근에 USB 보호 퓨즈와 칩이 있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에 음향 코덱으로는 Realtek ALC 888을 장착되어 있으며 5.1채널을 지원합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4개의 확장슬롯
메인보드를 살필 때 중요한 건 제공하는 슬롯의 종류 및 수뿐만이 아니라 배치순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 대부분 그래픽카드는 슬롯 한 칸 분량을 추가로 차지하는 크기의 쿨러를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PCI-Express 16 슬롯 아래의 확장슬롯을 실질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mATX 크기라 앞에 사타포트 확인부분에서 살펴봤듯이 그래픽 카드 장착 시 슬롯을 다 차지하는 때도 있습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6개의 SATA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가 지원하는 저장장치 포트의 모습입니다 SATA 포트 6개는 모두 S-ATA II 규격의 3.0Gb/s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P55 칩셋에서 지원하는 총 6개의 SATA 포트를 통해 총 6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하드디스크가 고용량이 되어가고 있어서 이렇게 많은 포트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에 장착된 기가비트 랜 Intel 82578 DC 네트워크는 PCIe 기반 Gigabit Ethernet NIC를 지원합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Texas Instruments (TI) 社의 TSB43AB22A 컨트롤러 칩을 통해 IEEE 1394a를 지원합니다.
▲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후면부입니다. PS2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USB 포트와 IEEE1394 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가 랜과 5.1채널 음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55 PCH 의 스펙은 USB 14포트 지원입니다. 이 점에서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I/O 패널을 통해 제공하는 USB 포트는 8개 케이스 전면 단자나 브라켓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USB 헤더로 6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 패널과 핀 헤더를 합쳐 14개를 전부 지원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음향은 5.1채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 필요성은 많이 줄었지만 없으면 아쉬운 IEEE1394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는 성능이나 스펙 외의 부분이지만 사용설명서 드라이버 CD 사타케이블 등 기본적인 것만 제공하고 있어 약간은 단조로운 편입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음향과 네트워크 여기에 IEEE1394와 같이 P55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없는 확장 기능만 제공할 뿐입니다. 화려한 부가 기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이는 프로세서로서의 인텔이 아니라 메인보드로서의 인텔이 항상 지향하고 구축해 온 이미지일 것입니다. 다양한 부가 기능을 바란다면 그런 보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이 너무 올라가 다른 업체와 비교할 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현재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는 시장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인텔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저렴하면서도 안정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알맞은 제품이 바로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입니다.
인텔 코어 i5는 많은 사용자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짝을 이루는 메인보드도 X58밖에 없는 코어 i7과 달리 코어 i5는 P55 시리즈 환상의 궁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LGA 775와 P35/P45가 선보였던 뛰어난 가격 대 성능 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텔 DP55 WB Media 디지털헨지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여러분의 고민도 덜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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