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서 아이들이던 어른이던 장기간 이동하면 잠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정말 아이들의 머리가 허공을 휘감으며 많이 불편해 보여 신경 쓰이죠. 여행용 목베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는데 이럴 때 필요한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뮤토리모빅A1 이 바로 그 제품인데요 #차량용헤드레스트 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차량용 목쿠션 헤드레스트 CAR HEADREST PILLOW 로 표기되어 있네요 제품명은 #모빅A1 으로 #뮤토리 라는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주식회사 #아론 이 공급 및 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차량용헤드레스트목베개 는 저도 다니면서 이런 제품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하던 제품인데 역시 실행에 옮기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말이죠.
제품에 대한 설명을 좀 더 확대해서 보면 사진과 같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박스를 열면 설명서가 있고 그 아래로 제품이 보입니다. 부직포로 좌우 #머리쿠션 부분은 추가 포장되어 있어 오염을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은 좌우 쿠션, 하단 지지대 좌우, 고정 커버, 헤드레스트 고정용 고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쿠션 부분은 메모리폼이 안쪽에 있고 커버가 있어서 약간의 쿠션감은 있으나 강도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 바깥쪽은 약간 곡면이 있고 안족은 거의 직선에 가깝습니다.
초점이 잘 안 맞긴 했지만 벌크로를 듣으면 메모리폼이 되어 있습니다. 일체형으로 만들었으면 마감이 더 좋았을텐데 탈부착이 필요한 이유가 있겠죠
중간에 H형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다른쪽에 끼워 넣는 형태로 고정 지지대가 만들어지고 아래쪽에 있는 고리 모양의 홈에 헤드레스트 지지봉을 걸치는데 지지대 안쪽에 스프링으로 서로 미는 힘이 작용되어 설치할 때 좌우를 모아서 헤드레스트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고정됩니다. 다만 고정 부분의 크기를 고려해서 가이드 고무를 추가로 설치해야할 수는 있습니다.
#차량용목쿠션 부분을 지지대에 좌우측에 맞춰서 끼우게 되는데 중간에 홈이 있어서 끼우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중간에 헤드레스트 지지대에 거치할 때 좌우 폭이나 머리쿠션 부분의 펼쳐지는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데 홈에 맞춰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에 맞춰서 고정핀을 들어올려 위치를 맞춘 뒤 설치해야 합니다.
헤드레스트 지지대의 굵기가 다른 제품들이 있어서 10, 12.5 규격의 가이드 고무를 제공하는데 아마도 지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머리받침대 까지 모두 장착한 상태로 현재 시트 뒤에서 보면 저 방향으로 설치가 됩니다.
시트 앞쪽에서 보면 이런 방향이 되겠죠 머리 쿠션 부분은 조절이 위아래로 되기 때문에 키에 맞춰서 조정하면 될 듯합니다.
아들의 키가 170cm가 넘기 때문에 성인에 가까운데 그러다 보니 현재와 같이 고정하는게 편리해 보입니다. 실제 잠들면 각도를 조정하여 맞춰주면 됩니다. 연출된 모습이나 현재 머리쿠션 부분에 기댄 상태입니다. 편안하다고 하네요.
평상시에도 시선보다 뒤쪽이라 뒤를 일부러 보려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신경쓰이지도 않습니다. 박음질 표시선이 제 차량의 박음질 색과 같으면 더 좋았을 듯한데 모든 차량에 맞춰서 생산은 불가능하니 그냥 바람일 뿐이죠.
간단한 소개 영상도 첨부합니다.
네이버 쇼핑 플레이 윈도에서는 258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사이트 판매가격으로 구매하시려면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차량필수템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뮤토리 차량용 목베개 Movic A1은 아들이 많이 컸지만 아직도 차에서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정밀 왜 이제 이런걸 발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용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혹시 차량사고가 나더라도 고개를 좌우로 너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조정이 될 것 같아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안전 테스트도 마친 특허 제품이라고 합니다. 구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