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따르면,
아이폰이 또 해킹을 당했다고.
만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게 해커들의 목적이라고 하는군요.
기판에 땜질까지 하면서 해킹이라니.
흔히 장비의 펌웨어나 데이터 전송을 위해 쓰이는 TFTP를 이용해서 해킹이 시도되었다고 하는데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국내 뉴우스에 ARM 프로세서가 국산이라던데, ARM8 얼마하지 않는 걸보면 관련회사가 큰 돈 벌기는 힘들었으리라 보입니다. 플래시에 끼워팔기쯤 했으려나. 국내에 팔리는 원칩 자동화용(?) 칩들(ARM7)의 가격을 보면 소비자 가격이 겨우 6000냥 이라서 마진 챙긴다고 해도 그리 큰 액수가 아니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짧은 소식에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ARM으로 커스텀 마이크로컴퓨터 하나 맹글어봐야할터인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