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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주)C.S.I는 본사(AEROCOOL)에서 공장을 밤새도록 풀가동 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주문량이 많아 시장이 좁은 국내로 물건을 빼내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목매어 기다리던 사용자들을 위해 한정수량 50개정도를 겨우 들여와 보상 서비스 차원에서 6만5천원에 운송비 포함으로 공구를 마감하였다. 유럽쪽에서는 환율로 따져 10만원 이상에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lign=left> align=left>딥임펙트는 출시전 KBS의 보도가 이루어지고 하였다. 그만큼 최첨단 기술 도입이라는점에 주목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align=left> align=center> style="LEFT: 0px; WIDTH: 320px; TOP: 102px; HEIGHT: 286px" src=http://211.233.92.34/news/newsplaza/2003/05/06/290.asf width=320 height=286 type=video/x-ms-asf> align=center>KBS 보도 자료 align=center> align=left>촬영은 테크노아(Techno@.co.kr)에서 이루어졌의며 에러틱 기자 기플님께서 멋지게 인터뷰를하여 공중파를 타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하였다.ㅎㅎ align=left> align=left> align=left>◆ 딥임펙트 외관~ face=굴림>!! align=center> align=left>딥임펙트의 외관에 대해 궁금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몇 개월전 딥입펙트의 클론 제품이 일본에 유통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가격은 터무니 없이 3만원정도로 팔렸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제품은 초전도체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물로 체워진 것으로 밝혀졌던 적이 있다. 지금부터 AMD 유저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딥임펙트에 대해 꼼꼼히 살펴 보자~! align=left> align=left>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 align=left>딥임펙트는 투명 아크릴 박스에 포장이 되어 출시 되었다. 알루미늄 날개가 꼭 잘만 쿨러의 날개를 연상케 한다. 재질이 알루미늄이서 더욱 가벼워 보인다. align=center>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본제품은 모델명은 딥임펙트 DP101이다. 보는 것처럼 DP102, DP103라고 적혀 적혀 있는 것을 봐서는 앞으로 후속 제품이 쭉~ 출 시될 것으로 예상 되는 부분이기도 한다. 펜4용 딥임펙트도 곧 출시된다니 펜4 유저들도 기대해볼만 하다. align=left> align=center> border=0> align=center> align=left>종이각이 쿨러를 고정 시키고 있어 날개가 유통과정에서 휜진다던지 기타 문제점은 발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뉴얼이나 쿨러, 열전달그리스등은 종이 각 안에 들어 있다. align=center> align=center> 
width=243 border=0>align=left>딥임펙트는 쿨러가 불리되어 출시 되기 때문에 직접 나사를 쪼아 주어야 한다. 딥임펙트의 중간에는 구리 기둥이 박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바로 그곳에 슈퍼컨덕트라 불리는 초전도 물질이 들어 있다. 초전도 물질은 CPU의 열을 은의 7000배의 전도율로 구리 기둥위로 올려 보내면서 구리튜브 밖으로 내보낸다. 이 쿨러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극한의 오버라 던지 팔로미노 코어 CPU를 테스트 해보면 성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구리 기둥의 맨위를 손으로 만져 보면 더운 열을 급격히 상당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align=left> align=center> 
width=258 border=0>align=left>구리기중의 위에는 먼가 특수한 물질로 막아 놓았다. 딥임펙트가 국내에 테스트용으로 처음 들어 왔을 때 래핑 상태는 가히 말로 표현 못할정도 엉망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실망이 기는 하지만 많이 개선 되었다. 본사에서는 일반 공랭 쿨러와 다르게 딥임펙트에서는 래핑 상태가 성능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래핑 상태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align=left> align=left>딥입펙트는 방열판에서 식힌 열이 후면 팬으로 바로 불어 내야 아주 뛰어난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보는 것처럼 나사를 풀어서 메인 보드에 맞게 설치하도록 설계 되었다.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 align=left>제공되는 매뉴얼과 열전달 그리스, 나사, 60미리 팬이다. AEROCOOL의 60미리 쿨러는 일반 쿨러와 다르게 정말 조용하다. 쉽게 소음도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왜 딥임펙트는 60미리 팬을 사용했을까? 80미리를 장착 하면 더욱 성능을 좋지 않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 80미리팬을 사용한다면 더 뛰어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소음을 내서까지 그렇게 할필요는 없으며, 슈퍼컨터트라는 초전도 물질이 굉장히 빨리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바람을 조금만 불어 주기만 하여도 뛰어난 성능을 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align=left> align=left>딥입펙트는 70미리,60미리 팬을 장착 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60미리 팬을 기본 장착 하여 출시 되었다. 사용자가 저소음의 70미리팬을 구입해 교체 하여 사용하여도 된다. 또한 더욱 성능을 높이기 위해 듀얼로 구성하여도 된다. align=center> border=0>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사용된 AEROCOOL 60미리팬은 0.09A를 사용하여 저소음을 유지한다. 초저음팬으로 유명한 ADDA 팬 또한 0.09A를 사용하는데 ADDA의 초저음 팬의 소음도를 생각 하면 될 듯하다. align=left> align=center> border=0> align=center> align=left>팬을 장착한 모습이다. 회사로고가 밖으로 보도록 장착하여야 하며 날개방향이 케이스의 후면 팬을 향하게 하여 식혀진 열이 후면 팬으로 나가게 하여야 한다. align=center>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 align=left>팬의 고정 부분을 보면 70미리 팬의 홀이 있어 70미리 팬을 장착 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임의 대로 강한 풍량의 70미리 팬으로 교체 하여 더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구지 그럴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 된다.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딥임펙트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AMD 정품 쿨러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보는 것처럼 오리지날 정품쿨러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심각한 소음과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가는 바람에 쿨러를 AMD 신형 정품 쿨러를 교체하여 테스트하기로 하였다. align=left>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좌측이 신형 AMD 정품 쿨러이다. 엘란 바이탈을 연상케 한다. 오른쪽이 오리지날 정품 쿨러인데 두제품의 온도차이가 5~6도 차이가 나는 바람에 결국 왼쪽 쿨러를 사용하였다. 가장 최근에 나온 AMD 정품 쿨러는 왼쪽 쿨러의 바닥면이 구리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품을 구할 수가 없어 왼쪽 제품으로 테스트 하였다. align=center> border=0> align=left>코어 접촉 부를 보면 왜 왼쪽 쿨러가 온도가 높게 나오는지 알수가 있다. ㅡㅡ; 또한 방열판 자체의 면적이 적은 것도 한몫하고 있다. align=left> align=center> border=0> border=0> align=center> align=left>딥임펙트의 듀얼 테스트를 위해 그림처럼 AMD 의 70미리 정품 팬을 추가 설치하여 듀얼로 테스트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보았다. 알파쿨러를 연상케 한다. ㅎㅎ align=center> align=center> align=left>◆ 성능, 소음 점검 face=굴림>!! align=left> align=left>성능 테스트 점검을 위해 1.75V,166 FSB를 사용하여 2700으로 오버를 하여 테스트 하였다. 아수스 KT400에서는 3000+이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하였지만 리드텍 엔포스2 메인보드 교체후 2800+ 이상에서는 불안한 모습으 보여 어쩔 수 없이 2700+으로 테스트 하였다. align=left> border=1> | |||||||||||||||||||||||||||
align=center>CPU | align=center>AMD XP 2100 B ( @ 2700 ) | ||||||||||||||||||||||||||
align=center>MAIN BOARD | align=center>K7NCR18D (nForce2 ) | ||||||||||||||||||||||||||
align=center>HARD DISK | align=center>Segate 80, 40 GB 7200rpm | ||||||||||||||||||||||||||
align=center>GRAPHIC CARD | align=center>GeForce4 TI 4800 128MB 8X | ||||||||||||||||||||||||||
align=center>SOUND CARD | align=center>SB AUDIGY2 | ||||||||||||||||||||||||||
align=center>CD-ROM | align=center>LG GCC-4520B(DVD-RW 52X) | ||||||||||||||||||||||||||
align=center>컨트롤러 / 온도계 | align=center>잘만 멀티팬컨트롤러 / 리안리 T3 | ||||||||||||||||||||||||||
align=center>FAN | align=center>3개의 Ada 1.0A, 2개 Ada0.9A | ||||||||||||||||||||||||||
align=center>O S | align=center>Windows XP 서비스펙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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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그림처럼 쿨러를 장착하여 쉽게 후면 배기 팬으로 더운 공기를 배출하도록
설치하도록 하였다.
align=left>쿨러 자체가 메인보드에 맞도록 방향을 바뀌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라 맞게 설치하면 되며 듀얼로 쓰실 분은 바람을 한쪽 방향으로 빠져 나오도록 설치해야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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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CPU를 풀 로딩하여 5분동안 온도 변화량을 테스트하였다. 듀얼팬으로
사용하였을 때는 45~46도를 기록하였으며 싱글팬에 서는 47~48도를 기록하였으며 일정 시간이후 안정세를 유지하는 반면 정품쿨러는 지속적으로
온도가 계속 상승한다. 즉, 슈퍼컨덕트라는 초전도 물질은 어느 선까 지의 온도까지 올라가면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시켜 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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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그렇다면 평상시 작업 온도는 어떨까? 케이스를 오픈하여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 놓고 케이스를 다시 닫고 30분 동안 작업한 후 온도를 체킹 하였다. 딥임펙트는 풀로딩 테스트와는 그리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얼마나 빠르게 열을 발산 시키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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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케이스팬을 오픈했을 때 온도는 어떨까? 여름이 되면 CPU에게는 고통의
계절이다. 특히 AMD 사용자는 한여름에 3D 게임을 하기 위해 케이스를 열어 놓아야만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할 수 있다. 실내 온도 27인
상황에서 케이스를 오픈하여 온도를 측정 해보았다. 딥임펙트는 30도때로 진입하였다. 반면 AMD정풍 쿨러는 굉음을 내며 46.5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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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지금까지의 테스트는 사용자에 따라 달리 나올 수 있는 온도 일뿐이다.
즉 메인보드,CPU,디지털 온도계의 장착 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보다는 딥임펙트를 사용함으로서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더 이상 올라 가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랭식 쿨러의 경우 내부 공기가 점점 더워지고 공기가 갇혀 버리게
되면 계속 온도가 상승하는 반면 딥임펙트는 내부 온도가 45도정도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 이상 일정 수준을 유지 한다는 점이다. 또한 소음은
잘만의 7000씨리즈의 저RPM의 소음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저소음으로 이정도 성능을 낸다는 것은 매리트 면에서 강점을 작용할 것 같다.
파코즈의 일부 사용자는 딥임펙트를 사용하여 1800==>3000이상의 엄청난 오버 경험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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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사용기속의 사용기 - 국내 최초 출시
CCFL 팬 가드 ~ face=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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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CCFL 램프가 80미리
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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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지금까지 융통되고 있는 CCFL 램프는 모두 30센티정도의 크기의
막대기로 형태로 제공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에 설치하게 되면 상당히 거추장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생각치 못한 팬 그릴 형태의
CCFL 램프가 국내 처음으로 (주)C.S.I를 통해 유통된다. 본제품의 팬 그릴 CCFL 램프의 특징은 공간을 절략형이며, 일반 CCFL보다
더욱 밝다는 점과 80미리 팬이 달린 곳 어디던지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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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필자는 분명 본제품이 나오면 유사 제품이 나올 것이라 생각되는데 특히,
자금력 있는 회사에서 원가로 뿌리는 상도를 어기는 행동을 취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align=left>
align=left>CCFL FAN GRILL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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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Light=black border=1>
cd
span
voltage of inverter
ring) / 34 style="FONT-SIZE: 10pt">x4mm(Inner ring)
제작 / 유통 / 가격
에어로쿨(
href="http://aeocool.com.tw/">
face=돋움>http://aeocool.com.tw) C.S.I(
href="http://aerocool.co.kr/">
face=돋움>http://aerocool.co.kr)
가격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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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이제품은 기존 CCFL 렘프와 다르게 1000V 전압에 이르는 전력을
사용한다. 즉, 기타 장치등이 많이 달려 있는 컴퓨터에서 300W급 파워를 사용할 경우 이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align=left>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name=zb_target_resize> |
size=2>Dual Blue |
size=2>Single Blue |
size=2>Blue - Green |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name=zb_target_resize> |
size=2>Dual Green |
size=2>Single Green |
size=2>Blue - red |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width=150 name=zb_target_resize> | name=zb_target_resize> |
size=2>Dual Red |
size=2>Single Red |
size=2>Green - Red |
name=zb_target_resize> | ||
size=2>Dual UV |
align=center>
align=left>(주)C.S.I에서 공급할 예정인 CCFL FAN GRILL의 종류는
10종으로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하지만 이중 어떤 제품이 선보일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 공급된다면 소비자로선는
좋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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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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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박스에 담겨져 있어 제품의 외관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큰 안정기와 전원 커넥터가 눈에
보인다. 후면에는 실제 가동 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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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구성물은 고정 나사와 안정기, CCFL 램프, 안정기 고정을 위한
찍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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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투렉스의 CCFL 램프의 안정기는 누드로 되어있지만 크기가 상당히
크다. (주)C.S.I의 안정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커버를 씌워 출시해서 그런지 더욱 커 보인다. 전원 ON/OFF 스위치가 있어 켰다 껐다
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스위치가 안정기에 함께 붙어 있었으면 하는 덤과 소리에 반응하는 기능을 포함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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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투명 플라스틱 가드 안에 발광 램프가 들어 있다. 그리고 일반 램프와
다르게 열이 안나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 온도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으며, 80미리 팬의 구조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팬의 바람
흐름에 전혀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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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가드를 고정하기 위해 타이로 묶어 놨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끊어 내고
사용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실제 출시 때에는 이부분을 접작하여 출시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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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이제품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약간은 궁금할 것이다. 어떻게 80미리 팬에
장착이 가능 한지....
align=left>설치하기 위해서 우선 기존 팬의 나사를 제거하고 과감히 버리고 함께
제공되는 나사를 팬의 밖에서 넣어 팬가드와 함께 고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장착은 상당히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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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야간
촬영~ face=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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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야간에는 직접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밝다. 계속 보고 있으면
시력에 영향을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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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너무나 밝기 때문에 케이스 안쪽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밝기로
케이스 후면의 밝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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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누출을 최대한 줄여서 촬영하면 그림처럼 발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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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푸른색 네온등과 같이 촬영해보았다. CCFL FAN GRILL이 일반
네온등보다 훨씬 밝기 때문에 FAN GRILL 하나만 장착하여도 케이스를 충분히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아크릴 케이스에 장착한다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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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결론~ face=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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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지금까지 초전도 물질을 사용하여 제작된 딥임펙트와 80미리 팬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CCFL 팬 그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았다. 두제품 모두 주목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딥임펙트는 많은 국가로부터
주문량이 쏟아져 물품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전세계의 AMD 매니아들이 주목하는 제품으로서 일반 공랭식과 다르게 일정 온도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마음껏 오버를 하더라도 언제나 안정적인 CPU의 온도를 유지 시켜준다고 할 수 있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라 하겠다. 또한 소음도는 잘만의 7000쿨러의 저 RPM에서의 소음과 같은 초 저소음을 내기 때문에 AMD 시스템에서
무소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무소음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도 추천해줄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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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노바소닉이나 알파 쿨러 사용자들이 딥임펙트를 경험해보지 않고 단순
온도와 외관을 보고 가격이 비싸다. 성능이 별루다. 하는 말이 나올 수는 있다. 하지만 알파나 노바소닉으로 굉음을 내면서 과연 누가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을 것이라 본다. 또한 수냉식보다 장착성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전반적인 모든 면을
따저본다면 한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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