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ASUS POWER Supply A-36H
[필드테스트] ASUS POWER Supply A-36H
1.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존칭생략)
본 필드테스트는 메인보드의 명품 아수스가 내놓은 제품이라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다. 아직까지 아수스라하
면 메인보드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수스하면 메인보드 뿐만이 아니라 파워에서도 인정받기를
기대한다.
먼저 파워의 대한 정보를 아수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았다. 역시나 이 제품을 찾을 수 없을뿐더러 파워제품자체의
존재가 없었다. 아마 이 제품도 아수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수스파워가 명품파워에 들수
있을까??
홈페이지에 정보가 없는 관계로 박스에 적힌 정보로 이 제품의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항상 홈페이지에 신제품에
대한 업데이트는 늦다.)
2. 먼저 박스포장을 뜯고 찍은 모습이다.
쥐고 들고 갈 수 있도록 손잡이가 되어있다.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기는 하나굳이 손잡이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듯하
다는 생각이 든다.
박스의 정면모습이다. 박스의 디자인도 예쁘다.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박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박스의 디자인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몇 개의 유명제품을 제외하고는...)
박스 정면에 2년간 제품을 보장해준다는 품질보증마크와 20pin에서 24pin으로 변환해주는 커넥터를 제공한다는
정보가 실려있다.
저소음 기술과 고출력(350W) 및 AI시스템쿨링을 가지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내가 받은 제품이 A36H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 별거 없다~~!!! - -
세계최고의 아수스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유심히 살펴보면 요즘에 나오는 파워에 장착된 기능과
큰 차이는 없는 듯하다. 타사의 제품에도 들어가 있는 기술이기는 하나, 아수스의 기술이 그러니 좀 특별하다고 말해
야 하나?? 그리고 일반유저들에게 크게 신경을 안 쓰는 부분이다....
아수스가 얼마나 큰 회사인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총 13언어로 기록되어 있다. 역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회사답다.
박스의 뒷면이다. 좀 더 근접촬영하였다.
박스를 열어 보았다. 손잡이부터 시작하여 박스안이 고객의 눈에 깔끔하게 보이도록 한 점도 눈에 보인다.
내용물은 파워, 파워선, 설명서, 변환커네터(20PIN-24PIN변환)
먼저 주변내용물부터 시작하여 주요내용물을 마지막으로 보는 순으로 하겠다.
설명서다. 먼저 설명서부터 살펴보자.
꽤 두껍다. 보니 총 5개국어로 쓰여져 있다. 아마 내용은 얼마 안될 듯하다.
첫장이다. 먼저 20PIN짜리 전원커넥터를 소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4PIN보조 커넥터와 6PIN짜리 추가전원커네터를 소개하고 있다. 역시나 별거 없다.
이게 마지막 내용이다. 실제 내용은 총 1장 반정도밖에 안 된다.
아수스에서 제공하는 20PIN에서 24PIN으로 바꾸어는 커넥터와 본체와 파워 연결시 볼트 4개를 제공해주고 있다.
고객에 대한 배려는 진짜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 필드테스트의 주인공인 파워다. 뽀글이로 안전하게 둘러싸여 있다.
밑바닥모습이다. 쿨러가 달려 있다.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았다. 역시 아수스파워도 디자인이 그저그렇다...
파워의 옆쪽모습이다. 일반파워와 같다.
쿨러를 좀 더 확대해서 찍어보았다.
옆면이다. 박스에서 기록되어 있던 내용이 다시 한번 파워에 기록되어 있다.
흠 다른 제품과 다르게 직접 제품에 아수스라는 브랜드이름이 새겨져 있다. 타사의 파워제품과 약간은 구별짓는 디
자인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파워라는 자체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자체를 논한
다는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외관의 색깔이나 문양정도의 조그만한 신경을 쓰면 좀 더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한 번 생각해본다.
멋있다. 이 제품과 동일성능을 지니면서 외관이 블랙인 제품이 있다. 그 제품이 더 멋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이 아수스 제품을 산다면 A-36블랙제품을 추천해주고 싶다. 좀 더 뽀대가 날거같다...
제품에 달린 선들이다. 좀 특이한 점이 있어 밑에 따로 사진올려 보았다.
S-ATA인데 일반적인 연결선하고 모습이 틀리다. ㄱ자 모양을 지니고 있다. 아무래도 메인보드에 연결시 좀더 편리
하도록 배려한 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을 납작한데.. 타 제품의 S-ATA이다.
내부 모습이다. 잘 보면 각 부품들을 사람의 갈비뼈처럼 감싸져 있다. 독특하다.
좀 더 근접촬영하였다. 감상하길 바란다.
필자의 컴에 설치된 모습이다. 볼트자리가 너무나 정확하게 맞는다. 흠 만족스럽다.
옆면모습
3. 이제부터 본 제품의 성능테스트를 시작하겠다.
먼저 본 테스트에 참가한 기준이 되는 컴사양이다.
CPU |
샘프론 2200+ |
메인보드 |
ASRock
K7VT4A+
|
메모리 |
512MB*2 |
그래픽카드 |
ATI 9200SE |
모니터 |
LCD 17인치 올링스메디아 |
비교할 대상인 타 제품이다. 먼저 예은전자300W와 동급의 선마이크로 350W제품이다.
1)먼저 한단계 아래인 300W인 예은전자이다.
스피드팬을 이용하여 테스트하여보았다.
온도
TEM1
TEM2
전압
VCORE
+3.3V
+5V
+12V
2) 동급인 선마이크로 350W이다.
온도
TEM1
TEM2
전압
VCORE
+3.3V
+12V
3) 본 필드테스트의 제품인 아수스제품이다.
사진은 생략하겠다.
온도
TEM1
TEM2
전압
VCORE
+3.3V
+5V
+12V
소음
온도, 전압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을 알아 볼 수 있지만 매번 소음에 대해 평가을 할 때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딱히 측정할 기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소비자들이 무소음을 요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선 본 필자
는 밤에 컴을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소음에 민감한 편이다. 그래서 내가 가지는 컴들을 무소음에 가까운 컴에 만들려
고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다.(아직 무소음이 아니라... - -)
그래서 이번에도 아수스제품의 큰 기대를 걸고 온도 및 전압체크를 하면서 소음에 상당히 신경을 써서 평가를 하였
다. 역시 아수스의 명성답게 무소음이었다. 물론 완전한 무소음을 구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경써서 들어야 바람소
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제품 역시 무소음에 가까운 컴을 구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맞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4.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하며......
pc조립할 때 많은 이용자들은 파워서플라이의 선택을 너무 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일반적인 용도로 pc를 조립
한다면 280w-300w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빠른 cpu를 장착하고 고성능의 그래픽카드 및 그 외의 다른
주변장치를 달면 아무래도 전력이 딸리기 마련이다. 물론 어떤 용도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정확히 알아둔다면 고
성능의 pc를 조립할 때도 적합한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이 제품은 어떠한가~~!! 믿을 만한 아수스라는 브래드네임밸류와 350W라는 충분한 전력을 같은 이 제품이야 말로
미래를 보고 선택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본 필드테스트를 주관하고 협찬해주신 보드나라 와 아수스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수스 A-36H 파워
서플라이 필드테스트를 마치겠다.
부록
모사이트 최저가격 3만 7천원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