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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LG X-NOTE LS70의 기본 사양이다.
비록 쿨러이기
때문에 기본 사양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소노마 기반의 칩셋과 메모리가 512M PC4200 2개, 그리고 ATI
모빌리티 라데온 X600을 사용한 점을 미루어 이 제품의 발열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 이번
HDD & ACPI Temperature(온도) 테스트에 사용한 것은 SpeedFan
4.25이다.
쿨러 테스트는
크게 'IDLE 과 'FULL LOAD' 라는 기본적인 테스트 방향을 지향하되, 풀로드는 '3DMARK03' 을 이용해서 측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측정 시간은 다소 변수가 많은 낮시간을 피해
18~20시 사이에 테스트를 하도록 하였다.

▲ 이번 온도
테스트에는 노트북의 사양상 3DMARK05보다는 3DMARK03을 사용하였다.

▲
IDLE에서의 SpeedFan 온도결과(노트북 쿨러 미사용시)
노트북 쿨러
미사용시의 IDLE 상태의 온도로 특성상 50℃까지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 FULL
LOAD에서의 SpeedFan 온도결과(노트북 쿨러 미사용시)
50℃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3DMARK03을 실행한 결과 ACPI 콘트롤러가 60℃까지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HDD도 2~3℃ 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IDLE에서의 SpeedFan 온도결과(아파치 쿨패드 사용시)
성능 결과를
즉각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풀로드 측정다음에 바로 쿨패드를 사용해 보았으며, 어느정도 예상한 것처럼 초기에는 급속하게 온도가 떨어졌다.
이후에도 온도가 일정하게 떨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FULL
LOAD에서의 SpeedFan 온도결과(아파치 쿨패드 사용시)
45℃까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3DMARK03을 바로 돌려보도록 했다. 측정결과가 놀라웠는데, 오히려 온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일어났다. 물론
풀로드시에 오히려 온도가 적어질리는 만무하고 상식적인 결과로 보면, IDLE이나 FULL LOAD시 평균온도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기간 측정결과 꾸준히 43~44℃를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한여름밤의
꿈!! 데스크뿐만 아니라 노트북에도 결코 불가능은 아니다.
필자가 다소 이
쿨패드의 규격보다 큰 제품이라는 점을 볼 때, 서브노트북에서는 보다 강력한 냉각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 미끄러지지
않게 과학적으로 설계된 측면 구조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알루미늄이라는 재질상
사용하다보면 손상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까? 좀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와야하는 것은 알루미늄 제품의 영원한
과제이다.

▲ 쿨러는
노트북의 온도뿐만 아니라 성능을 높여주는 기능도 같이 하고 있다.
참고로 노트북
쿨러를 미착용했는 때에는 3DMARK03에서 3100점 가량이 나왔지만, 쿨패드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무려 3500점이 넘게 나왔다.
이런 점을 볼 때, 노트북 게이머에게는 쿨링 솔루션이 사치가 아닌 필수가 아닐까?

▲ 그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한다고 수고한 나의 노트북에게 이 제품을 바친다.
이 제품에
관심있는 유저들에게 하나 TIP을 준다면, 이 제품의 경우 아파치쇼핑몰(http://www.apachi.co.kr/)에서는 노트북 거치대와
함께 복합제품으로 2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낱개로 구매한다면 4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는 점을 볼 때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아직까지 노트북 쿨러에 있어서 최고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가격적인
면에서는 쓸 만한 제품이지만, 아직까지 입소문이 부족한 제품인 것은 사실이다. 틸트 기능의 부재와 별도의 고정클립이 존재하지 않아
거치대로 사용시에는 좀 불안하며, 냉각팬을 덮는 그릴 같은 경우 너무 작고 촘촘하게 만들어져 있어, 오히려 냉각 기능에 있어 효율성은
좀 떨어지는 면이 있다.
AP-101
AL이라는 코드명을 봐서 알 수 있듯이 좀 더 개선된 디자인과 재질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다른 노트북 주변기기 전문업체에
비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해결될 것이다. 단, 제품에 대한 열정과 고객에 대한
애정이 그 때까지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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