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블랙과 실버가 적절하게 조화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박스에 제품 특징에 과한 내용을 자세하게 표기해 두었습니다.
제품 구성은 외장 케이스(Datamore M3), 전원어댑터 및 케이블, USB 케이블, 사용자 메뉴얼, HDD 고정용 볼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외형
상판에는 Datamore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색상은 상판은 백색을, 그 외 부분은 실버 색상으로 디자인하여 두 색상이 조화가 잘 된 모습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아직 맥 미니는 써 보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서 리뷰 기사를 보면 맥 미니를 꼭 닮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을 끕니다.
아래와 측면의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며 실버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외장 케이스들이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다소의 제작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재질 변경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방열 특징을 개선하려는 듯 알루미늄으로 된 별도의 방열판을 갖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 방열판에 HDD를 장착하고 조립하는 방식을 따르게 되어 냉각 팬에 의한 내부 공기 배출과 방열판을 통한 HDD의 발열을 해소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실리콘 재질의 미끄럼 방지 받침을 케이스 외측을 따라 길에 부착해 두었습니다. 실제로 테이블에 Datamore M3를 올려 놓고 밀면 밀리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게 고정되었습니다.
미끄럼 방지 받침 외측으로는 두 개의 홈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상판의 고정 걸쇠가 자리하는 곳으로 얇은 '-'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상판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뒷면 포트부의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전원 스위치, 전원 어댑터 연결구, 냉각 팬 모드(자동, 수동) 및 속도 선택 스위치, USB 포트(A Type), USB 포트(B Type)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HDD 작동 상태를 알리는 LED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푸른 빛 LED가 빛을 발하면서 HDD의 작동 상태를 알려 줍니다.
뒷면의 양쪽으로는 공기 흡입구를 두어 이 곳을 통해 냉각용 공기를 흡입하고, 냉각 팬을 통해 냉각 팬 후면의 그릴 부로 더워진 공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Datamore M3에서는 의외로 냉각에 많은 신경을 쓴 듯한 인상을 갖게 합니다. 아마도 플라스틱 재질이 갖고 있는 방열 특성이 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원 스위치를 비롯한 각 포트와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인지 한 쪽으로 가지런하게 배열해 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Datamore M3의 특징이 전원을 끄지 않아도 PC 전원을 끄게 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인공지능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원 스위치는 항상 ON 위치에 두고 쓰면 됩니다. PC를 켜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관리를 할 필요가 없는 점이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여줍니다.
팬 모드 스위치는 A위치로 두면 자동으로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가 조절되고, M에 두면 수동을 팬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중앙의 USB 포트 3개는 허브 역할을 하는 포트입니다. 특히 노트북 사용시 USB 포트의 압박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좋은 친구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