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딴지를 거시는 거라고는 생각안되고 같은 SiS의 길을 걷는사람들끼리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포럼에서 당연한 것이 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서로 정보교환을 하는동안 좀더 발전적인 사용방법을 깨닫게 되지않겠습니까?^^ 충분한 DB의 검색으로 SiS의 저변인구를 늘려 VIA를 엿먹이는 것입니다! 죽어라! 비아!)
저같은 경우는 k7s5a(스티커4)로시작해 k7s6a에 이르기까지 극악의 불안정성(특히 게임중의 프리즈 현상이었습니다.)에 기인한 분노로 a7s333으로왔고 단지 보드의 교환으로 모든문제가 해결됨으로서 기쁘랴~의 환성을 지르고 있는중입니다.
음...하지만 저는 k7s6a를 쓸때도 듀론1000@1200(133*9)에 2.5-3-6 패스트로 셋팅했을경우에 산드라 db에입력된 735의 수치를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아. 그것은 손정우님이 당연히 2-2-6 이라는 CL2의 셋팅을 하셨기때문에 KT266A의 램속도벤치에 도전해보실수있으리라 판단되는 것이고 저같은 경우의 삼성램은 CL2로 셋팅(2-2-6)할경우 결국은 100%뻗는 모습을 보였기에 SPD이상의 셋팅을 할수없었습니다.)
DMA문제는 일단 저같은경우는 윈98SE/2000(sp2)에서 별문제를 발견하지못했기때문에 개인별 편차가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별편차가 아니라면 A7S333도 결국을 ECS처럼 뽑기(?)보드가 되었다는 뜻이겠죠.훌쩍T-T)
비정규클럭문제는 비정규클럭오버는 하지도 할생각도 없기때문에 그다지 할말이...^^;;
(전압조정기능이 없다는 것이 A7S333의 최대불만점이긴 합니다만...^^;;)
포스팅시 리버젼 정보에, SiS735 라고 뜬다고 하는문제는 아직 자세한 기억이 없기때문에 다음부팅시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