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입니다.
지난 17일 바란다 게시판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와중에서 특수한 환경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잘못된 답변을 드려 질의를 주신 분께 의도하지 않게 불쾌감을 드린 것에 대하여 심심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관련하여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보드나라는 항상 회원여러분들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으나, 실질적 제반여건상 이를 100%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완벽한 모습을 바라시는 회원님들의 의도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마음 그지없으나, 본사 역시 어느사이트와 다르지않는 상업웹사이트라는 점, 현실적인 부분과 항상 적응하면서도 동시에 싸우는 것을 반복하고 있기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드나라는 항상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한다는 점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으며, 의도하지 않게 불편을 드릴 수 있다는 점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오해는 바로 미스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쟁이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한다는 사실자체가 아이러니하지만, 사람사이에는 어쩔수없이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며, 특히 면대면 만남이 아닌 이러한 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상황에서는 미스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러한 미스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더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믿습니다.
운영진은 회원 여러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를 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작지만 큰, 크지만 작은 오해로 인해 불편을 드려 사과드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운영진에게 아낌없는 신뢰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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