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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정품에 대한 생각.


딕플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827
작성일 : 2008/09/04 14: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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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은 참 불편한게 많은것 같아요.

초기버전 구입하고 사용하다 보면 설치후에  sp2 sp3   보안패치  기타 패치 받을려면

윈도우 설치 시간보다  업데이트 시간이 훨씬 더 걸리지를 않나...

이런 거는 좀 정품 사용자들에 한해서 ms korea에서  1년에 한번씩 이라도 정품 등록 사용자들한테

신청 하면 업데이트와 관련된 시디좀 하나씩 좀 보내주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전에 한번인가 sp2 시디 보내줬던것 같은데요. 이런거 정기적으로 하면 정품 사용자들도 좋을것 같아요.




정품 사용안할려는 이유가 가격적인 측면 때문에 선택 안하는 분들도 많지만  

정품 있어도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아서 사용안할려는 이유도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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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14: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 사용자는 큰혜택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 돈벌면 정품 살겁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7 8:31/ 자국/ 신고/
돈벌면 사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사야 하는 거죠.

배고플때 '돈벌면; 밥을 사먹으세요?

옷이 필요할때 '돈벌면' 옷을 사세요?

이런 당연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도 참 이상하네요....;;
  딕플 (looks) look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14: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큰 혜택이 어떤거라고 생각 하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15: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비스팩 1은 한번 보내준적이 있죠,이제는 배불러서 안할겁니다.
  烏飛梨落 (gurngi) /  2008-09-04 15: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큰게 가격문제가 아닐런지...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15: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유토론에서 이야기하면 좋을듯하네요^^*
정품이 좋을거고 생각하지만 정품있어도 어둠쓰시는분들 많터라구요..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16: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운영진에 의해 토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설레임 (kkp61)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21: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을 써야하죠 ㅡ,.ㅡ 그 윈도우에 투자된 인력이나 자금을 보면 당연히 정품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소프트웨어에 관련해서 토론에 글 있엇던것 같은데,, 거기서 대부분의 분들이 정품을 써야 한다고 말한것 같은데 윈도우는 왜 정품 쓰는것이 힘든것처럼 말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vga20만원 cpu 20만원씩 하는건 살수 잇으면서,, 정작 윈도우는 살수 없는건가요???

나중에 하드웨어도 비정품이 게속 쏟아져 내린다면 정품 비싸다고 비정품쓸껀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4 22: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정품을 3카피를 가지고 있습니다(노트북 구매시 딸려온 것을 생각하면 4카피네요). 그런데, 저처럼 업글을 자주자주 하는 사용자는 정품이 참 계륵이네요.

결국 정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획득한 XP로 설치합니다. 이런 면은 MS도 알고 있을텐데... 대응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5 00: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이 그 좋은예가 아닐까 봅니다. 너무 락을 많이 걸어서 정품 사용자도 짜증내는 정도이죠.
  gazaaja (ID) /  2008-09-05 13: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 os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은 안드는데요???

오피스도 10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왠만한 기업용 백신은 더욱도 그렇고 한글 오피스 또한 가격이 os보다 더비싼데.. 왜 윈도우즈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걸까요??
  비야 (heroz) /  2008-09-05 21: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ga에 cpu에 20만원씩 사면서 윈도우는 못사냐구요? vga에 cpu에 윈도우 못살수도 있습니다.-0-;; 두개사면 40만원 윈도우까지사면 70만원인걸요-_-;; 비유가 잘못됬습니다. 게다가 정작 cpu 20만원짜리 쓰는 사람 얼마없죠.. 요즘 cpu 왠만하면 6만원짜리쓰는데 윈도우가 20~30만원이라는건 독점을 담보로한 굉장한 폭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정적으로 쓸수있는 8만원짜리 dsp가 있습니다만 컴퓨터 발전속도가 이렇게 빠른 상황에서 누가 그것을 메인보드 바꿀때마다 두번세번 사서쓸까요? 결국은 한번사더라도 두번째 컴퓨터 바꿀때는 불법복제의 유혹에 빠질수밖에 없는겁니다.)

윈도우에 맞먹는 os가있었다면 윈도우가격이 저정도로 대책없진 않았을겁니다. 추가로 그럼 리눅스 쓰면되지 않냐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맥조차 쓰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리눅스를 쓰라는건 굉장히 멍청한 논리네요. 물론 정품을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버릴수는 없네요.

물론 다른 소프트웨어도 비싸구요. 포토샵이나 캐드나 한글이나.. 물론 포토샵같은 경우엔 애초에 전문가 대상소프트웨어이니 비싼게 당연하지만 그런이유로 그걸 일반인이 사서 쓰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죠. 게다 벌써 그 편리함을 알아버려서 안쓰기도 힘든 노릇인데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 윈도우나 포토샵 개발비가 얼마나들까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6 0:00/ 자국/ 신고/
기본적으로, 개발자 1명의 월급이 300만원이라고 계산하고(엄청 적게잡은 겁니다. 일류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일류 프로그래머라면 받는 보수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아주 미니멈으로 잡은 겁니다), 이런 개발자가 100명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개발기간이 1년이라고 하면, 급여만으로 나가는 비용이 36억입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못해도 그 2배 이상은 들어가지요.

거기에 개발에 필요한 기자재, 개발툴, 사무실 비용 등등을 계산하면 월 300만원 급여의 초보급 개발자 100명만 하더라도 연간 100억언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게 될 겁니다.

그런데... ms의 오피스 관련 개발자들은 약 2천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었다는 것은 누구라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개발한 '상품'을, 그냥 쓰겠다는 것은 아무래도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비야 (heroz) / 2008-09-06 0:55/ 자국/ 신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도 더 천문학적인 수입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쁜뜻으로 하는말아니니 나쁘게 받아드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님께서는 프로그램은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TV방송, 음반, 유명메이커의 옷과 운동화"등도 모두 정당한 비용을 치루고 이용하시는지요?(옷과 운동화는 짝퉁을 전혀 안입고 안신느냐 묻는겁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님은 단지 프로그래머라서 프로그램을 공짜로 쓰는꼴은 못보겠다!하는 모습밖에 안되는겁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알게보르게 '저작권'이란것을 위반하고 있다는겁니다. 이게 음반이든 메이커제품이든 동영상이든 영화든말이죠.
그모든것을 돈을 주고 구매했을때의 비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30만원짜리 하나 구입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일이냐!"하는건 어불성설이라는거지요. 그 윈도우하나 정품으로 구입하는게 사실은 그 이상의 돈이 든다는겁니다. 윈도우만 사야하는게 아니라 모든 저작권을 지켜야 공평한 것이니 말이죠. "30만원짜리 윈도우는 사면서 왜 음반 하나 정품구매하지 않는것이냐!"하는 말이 또 나올테니까요.

실제로 모든것을 돈을 내고 해야된다면 우리생활의 다양성은 굉장히 줄어들겁니다. 돈이 없다고 못하는 일이 더 많아지니 말이죠.

그래서 더욱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윈도우 가격이 적절치 않다고..

우리가 살면서 이 모든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것들의 가격이 저렴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1000명중 900명을 불법이용자로 만들어 30만원짜리 100장을 팔아 3천만원을 버는게 아니라 600명에거 5만원짜리 정품을 팔아 3천만원을 벌고 400명만이 불법이용자가 되게 만드는게 훨씬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니냐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개발자의 월급이 300만원이고 많은 개발자들이 있어서 개발비가 그만큼들으니 비싼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시는데 그런식이면 빵집에서 5명을 고용해서 쓰고 그 사람들에게 300만원씩 월급으로 주므로 빵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한달에 1500만원씩든다! 그러므로 빵값이 만원해도 된다~ 하는것과 뭐가 다른겁니까? 혹 개발비가 1조가 들었다해도 벌이가 10조가 되버린다면 이미 그건 폭리인겁니다.. 독점적인 시장지배를 이용한 폭리말이죠.
김현우 (hyungood84) / 2008-09-06 16:52/ 자국/ 신고/

살다보면 어린아이들도 어른 못지 않은 사고수준의 발언을 종종 듣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조금 연세가 있어도 어린아이 수준도 안되는 발언을 하는 것도 듣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왠지 모르게 화가 나는걸 보면 아직 인격 수양이 덜 된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런 쓰레기같은 논리를 들이대는데 부끄러움이 없으시니 정말 놀랍습니다. 법을 어기는 주제에 법을 논하지 말라는 식의 이런 말장난은요, 상대가 정말 성인군자라 조그만 자신의 흠에도 반성을 하거나 얼간이라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가 아니면 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장담하는데 비야님은 태어나서 법을 어긴적이 수천번은 될겁니다. 침을 뱉고 무단 횡단하고 기타 등등,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가 칼로 비야님을 도륙하고 말합니다
"뭐 임마, 너도 법 어겼잖아."
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그냥 닥치고 "아 나도 저거 하고 저거 하고 싶은데, 사기엔 돈이 아까워." 불법복제하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니깐 "불법복제해야지" 라고 거리낌없이 제제수단이 미흡하고, 자신이 판단하기에 이 행동이 비록 불법이지만 자신에게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한다.
라고 하면 글은 험해지더라도 더 이상 흠은 없을텐데,
이 글 하나로 양심이 썩은 감처럼 거무튀튀해졌음을 선언하시는군요.

지금도 무료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오피스라던가 비쥬얼 스튜디오 라던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쓰죠 왜냐? 귀찮거든요.

꼭 윈도우 써야됩니까?
꼭 게임 해야됩니까?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썼다"라고 하는거 자체가 이미 모순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도 GNU 정신에 입각해서, 모든 소프트웨어는 open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을 이상에 맞추려는 바보짓은 하지 않습니다. 이상은 이상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됩니다. 책상앞에 앉아서 키보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착각질은 하지 않구요^^

글이 좀 겪해진거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비야님말고 다른 분들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윤평 (dionys) / 2008-09-06 20:47/ 자국/ 신고/
제가 보기에는 현우님이 비야님의 글내용을 오해한 듯 하네요.
현우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현실과 싸우고자 하는 사람이 누군지? 현우님이야말로 이상과
싸우고자 하는 것이 아닌지. 그 경계가 모호하네요.
현우님에게는 "독점"이란 것이 왜 간과되고 있나요?
비야 (heroz) / 2008-09-08 4:14/ 자국/ 신고/
허허.. 어린아이만도 못한 사고수준이 누구인지 모르겠군요. 뭔가 착각하시나 본데 제가쓴글 어디에도 제가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적은게 없습니다. 비싸다고 했죠. 이것 저것 비싸서 못쓰는 사람이 많으니 지금의 가격은 턱없지 않냐 했죠. 이런분들을 위해서라도 용건만 간단히 요약해야겠군요.
(1. 윈도우는 비싸다, 2. 이것저것 비싸서 돈이 많이 든다., 3. 윈도우 하나 고작 8~30만원이니 정품쓰자고 하는데 결국 윈도우뿐아니라 필요한것을 다 사야 이치에 맞지않나? 그러니 지금의 가격으로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모두 구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4. 그러니 가격을 내렸으면 좋겠다., 5. 제작비가 얼마나 들던 그만큼의 수익이 있으니 이것은 독점에 의한 폭리이며 가격인하가 전혀불가능한 일이아니지 않나....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힘뱉고 무단횡단한거랑 칼로 배쑤시는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사고 수준을 갖은분이라면 세상살기 꽤나 힘들것 같네요.

또 뭔가 의견을 말하고 싶으면 아니 앞사람에게 욕하고 싶으면 쓴글정도는 제대로 읽고 대답하는게 낫지 않나싶구요.

현우님이야 말로 "나는 꽉막히고 멍청하다."라고 선언하셨네요.

세상살면서 가장 경계해야될게 열심히 말했는데 딴짓하다가 꼬투리 하나 잡고(그것도 제대로나 잡았으면..)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것이죠. 님이 쓰셨듯이 인격수양이 덜되신건 둘째치고 다시 학교들어가셔서 논술교육부터 받으셔야할듯 싶네요. 사회생활하시기 참 힘들것같습니다.

저도 쓰다보니 말이 격해진거 사과드리고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현우님말고 다른분들이요.
  김민 (vyoz) /  2008-09-06 00: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2008 회계연도의 윈도 매출이 163억 달러로 10%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윈도로 벌어들이는 매출만 180조가 됩니다. 허접프로그래머님 말씀대로 한달에 고작 300밖에 안받아간다고 쳐도 1년에 그런 사람 100명 고용해봐야 36억 밖에 안됩니다. 그야말로 "푼돈" 입니다. 당연히 MS개발자는 이보다 훨씬 많이 받고, 개발에 개발자 월급만 드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매출에 비해 원가는 개발비는 무지 낮습니다.
다시 말해 MS는 윈도와 오피스 그리고 서버로 엄청난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게 맞고 이는 시장을 독점했기 때문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7 8:28/ 자국/ 신고/
매출이 그렇다는 것은 수익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163억 중에 순이익이 얼마라고 나와있었나요? 매출에 비해 원가가 얼마인지에 대에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건가요?

사실, 저도 MS가 막대한 수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윈도우를 불법복제하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제 경우,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므로 윈도우를 사용합니다. 만약 제 일거리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면 굳이 윈도우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결국 윈도우가 필요하긴 하면서 돈주고 사기 싫다는 것은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합리화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주창한 리처드 스톨만 같은 사람의 경우에도, 남이 돈받고 파는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스스로 만들어 써라'라고 했을 뿐이죠.
  river2075 (ID) /  2008-09-06 07: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대적으로 비싸긴 하죠, 컴퓨터의 다른 구성 부품은 하루가 다르게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하락하는 요즘 소프트웨어는 그대로니 .. 개인적으론 VISTA 출시될때 XP의 반값으로 출시했어야 컴퓨터 시장의 트렌드에 맞았던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
  MovingMountains (ktyzzangman) ktyzzang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6 14: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 가 당연히 대기업이고 가장 획기적인 회사니깐 돈을 많이 버는건 당연한겁니다.

리눅스나 맥이 윈도우처럼 상용 못된거는 MS가 가장 쓰기 편하고 가장 먼저 시장을 개척햇기 떄문입니다.

당연히 정품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편하고 불편하고를 떠나서 불법 쓴다는것 자체가 챙피하고 남한테 말할수 없을정도로 비밀로 붙여야 되야 하는일 아닙니까??

가격은 많이 다르겟지만 요즘에 학생들 사이에서도 MP3 네이버 블로그에서 받앗다 하면

중학생 사이에서도 욕먹습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6 14: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 사용자는 마소 입장에선 계륵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더구나 국내에선 인터넷만 쓰기에도 다른 os는 좀 힘들죠. 완전 독점 상황에 별 지원 안해도 잘 써주고 있으니...;;
물론, 저작권 걸린 소프트웨어를 댓가없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지만, 마소의 개인사용자 라이센스나 지원문제도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7 08: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가 폭리를 취한다는 것에 대해서...저도 사실 MS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합니다만, 폭리라는 입장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동일한 성능의 물건 a를 만드는 회사 A, B가 있습니다.

A는 대기업으로, a를 월간 100만개를 만들어 냅니다. 대량생산으로 인해서 개당 생산원가는 1000원입니다.

B는 중소기업으로, a를 월간 100개 밖에 못만듭니다. 그래서 개당 생산원가가 1만원입니다.

이 a를 얼마에 파는 것이 정답일까요? B가 조금이라도 이득을 남기려면 1만원보다 비싼값에 팔아야 합니다만, 같은 가격에 A가 물건을 판다면 그건 폭리를 취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A가 1100원에 팔게되면 B는 그나마 a 제품을 만들 수 없게됩니다. 가격이 10배가 차이나는 제품을 구매할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소프트웨어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MS처럼 큰 자본을 들여서 많이 팔지 않으면 개발비용도 뽑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상용 운영체제 중, 윈도우보다 저렴한 운영체제는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비싼 것이 일반적이고,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면이나 AS 면에서 윈도우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팔 수 있는 가격대에 물건을 팔면서 폭리를 취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윈도우를 거의 원가 수준으로 만들어 팔았다면, 다른 운영체제 개발사들에게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한 불합리한 가격책정'이라는 얘기를 들을 겁니다.

사실 MS가 어떻게 가격을 책정하는지, 얼마나 수입이 많은지 같은 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만, 지금 MS의 폭리라는 문제는 사실 논거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폭리라고 한다면... 아도브의 포토샵은 어떻습니까? 포토샵의 가격은 100만원을 넘어갑니다. 윈도우의 10배라고 생각해보면, 그 개발비가 윈도우의 10배가 들어갔을까요? 그럼 포토샵은 윈도우보다 몇배의 폭리를 취하는 걸까요?

괜히 MS의 편을 드는 것 처럼 글을 썼습니다만, 저도 사실은 MS 반대입장입니다. 개발툴도 MS의 개발툴은 잘 쓰지 않고, MS 오피스도 사용하지 않습니다(저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합니다. 대개의 파일들은 호환되고, 성능상 부족함도 잘 모르겠더군요).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니 윈도우를 사용할 뿐이지요.
  별의파편 (smile4me) /  2008-09-07 13: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히 우리나라에서 쓸만한 OS라면 윈도밖에 없는데 그걸 돈 주고 사야 하는 것 만행입니다.
만약 집을 삼성에서만 짓고 그것도 지들 맘대로 지으면서 비싼 돈 주고 사라면 욕 안 나오겠어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얘긴데 다들 적응해버렸죠.

일반 소프트웨어라면 정품을 사네 마네 토론이 될지 몰라도 윈도라면 일단 상식선에서 잘못된 것이라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럴때 또 리눅스 얘기 하시는 분 있는데 리눅스 깔고 어머니 드려보세요. 리눅스 이야기 하시는 분 계시면 상식의 기준을 가지고 먼저 토론해야 할 것 같습니다..ㅡ.ㅡ;
일단 여기 댓글을 다신 분이라면 OS에 대해서 상식이상의 기준을 갖고 있는 분이라 생각되고요.

인도나 브라질에서 의약품 지적재산권 인정 안하는 것 처럼 OS 지적재산권 인정 안하고 윈도 배껴서 하나 만들어 썻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만... 에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8 6:51/ 자국/ 신고/
어머니들 처럼 컴퓨터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리눅스를 깔든 MaxOS를 깔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처음부터 윈도우를 익히고 사용하시던 분들인거죠.

리눅스가 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버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윈도우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개인사용자가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상식이라면, 저는 동의할 수 없겠네요. 저 개인적으로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리눅스를 쓰니까요.

반드시 윈도우여야만 한다는 생각이 저는 더 이상합니다. 반드시 윈도우여야만 한다면 가격이 얼마가 되던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요. 무료인 대안이 싫으시면 돈을 지불하고 원하시는 물건을 사시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십니까? 웹서핑? 문서작성? 사진편집? 프로그래밍? 이중 리눅스로 불가능한 일이 있으신가요?
별의파편 (smile4me) / 2008-09-08 11:23/ 자국/ 신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일단 상식의 기준. 대부분 어머니들 컴퓨터, OS, 윈도의 구분이 없음을 확실히 하고.
둘째 뱅킹, 증권, 쇼핑, 납세, 온라인 게임 등등 사이트 되나요? (리눅스 깔린) 컴퓨터에서..
참고로 저희 어머니 키움증권이랑 다음 고스톱 게임만 하십니다.

내게 OS 선택권이 있다면 OS 돈주고 사겠습니다만, 내가 고른 상품도 아닌데 억지로 떠넘기고 돈 내라고 하는 거 같아서 돈주기 싫습니다.

저도 빛자루 유료회원이고 아래한글도 두번이나 돈주고 샀고 한컴리눅스4.0도 샀고 예전에 MS WORD 5.0일때 10만원 주고 산 적도 있습니다만 윈도는 노트북 살때 강제로 덤탱이 쓴 적 있습니다.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7 16: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난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김성기 (seongki1004) /  2008-09-07 17: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필요없이 만원으로 시리얼키만 줬으면...
개조windows들이 더 좋더라구요.
  비스마르크 (miracling) /  2008-09-12 05: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보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착각질은 하지 않구요^^

각설하고 이런 쓰레기같은 논리를 들이대는데 부끄러움이 없으시니 정말 놀랍습니다.

살다보면 어린아이들도 어른 못지 않은 사고수준의 발언을 종종 듣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조금 연세가 있어도 어린아이 수준도 안되는 발언을 하는 것도 듣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왠지 모르게 화가 나는걸 보면 아직 인격 수양이 덜 된것 같습니다.

==>점잖은 듯한 어조로 간간히 비속어 섞어가면서 비아냥대는 글을 보고 화가 치미는 걸 보니
저도 아직 인격수양이 덜된것 같군요 ^-^
  컴짱얼꽝 (kornoone) /  2008-09-12 07: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접프로그래머님은 정말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빌게이츠가 어떻게 마소를 키워왔는지 아시나요?
빌게이츠는 프로그레머였기 보다는 기업사냥꾼이었습니다. 그렇게 키운 마소는 이제 아무도 막을수 없는 독점 기업이 된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윈도우,오피스,익스플로러 등은 거의 대체 수단이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점이 슬픈 현실인 것입니다.
리눅스? 리눅스 깔린 컴 켜본 사람이 유저중에 몇퍼센트가 있겠나요?
특정유저외에는 ms사에서 나온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컴퓨터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수용할수 있는 방법이라면
저렴한 가격이라면 정품구매가 보다 활성화 되겠지만 지금과 같은 가격대로 판매한다면
어둠의 경로를 통한 이용자가 줄어들수는 없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상태로는 살사람은 사고 말사람은 말자구요...


  iblue1024 (ID) /  2008-09-12 11: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조건 OS는 정품을 사용해야 문제 발생시 해결이 됩니다.
  iblue1024 (ID) /  2008-09-12 11: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은 참 불편한게 많은것 같아요." 저로썬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말 같아효.ㅎ;
  얄지 (yalgee) yalg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12 21: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번들로 오는 OS DSP랑 다를게 없어보여요.
그 시스템이 아니면 잘 갈리지 않는데다 요즘은 복구씨디 형태로 나와서 하드웨어가 아맞음 복구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윈도우로 조립PC하나 인스톨하려고 해도 쉬운게 아니죠.

뭐 PC한대당 OS는 하나씩 필요하니 PC가 3대면 3개의 라이센스가 있어야 정답이긴 하겠지만... 비용부담이 그만큼 크죠. 앞에서 어떤분께서 말씀해주셨지만 패키지형태를 없애고 라이센스번호만 판매하는 식의 시스템으로 바꾸면 그나마 조금은 가격을 하락시킬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것도 쓰다보니 말이 안되긴 하네요. OS라는 건 소프트웨어 하나도없는 PC에 뇌를 넣는 작업인데 ODD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겠네요 ㅜ.ㅜ 세컨드PC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식의 판매유통도 괜찮을것 같네요)

인터넷익스플로어가 얼마나 그동안 판을 쳤는지 (특히 우리나라) 구글크롬가지고 인터넷뱅킹을 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네요.

불법복제 나쁜건 알지만 유혹에 넘어가는건.... 길가다 천원, 만원 떨어져있는거 줍게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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