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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반론|114499] 윈도우 정품에 대한 생각.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93
작성일 : 2008/09/08 18:1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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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이 많으시고 많은 말씀들과 의견들이 오가는것에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ㅡㅡ;;;


근데 한가지만 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래서 어쩌고 저래서 어쩌고, 값이 비싸서 안사도되고 여러말씀들을 하시는데...

이 한마디로 적용될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도 역시 만든사람 것이잖습니까? 얼마가들었든 어떻게 됐든 비싸든 안비싸든... 만든사람것을 쓰려면 당연히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지요

가격이 비싸고 덜비싸고를 떠나 위의 명제가 성립된 다음에 그가격이 적정한가격인지 아닌지 독과점인지 아닌지 그런부분들이 성립되고 토론됩니다.



즉, 남의것을 쓰려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기본명제는 아무리 하위명제가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훼손될 수 없습니다. 

저도 100% 정품을 쓰지는 않습니다만, 위의 명제는 인정하고 나서 합의와 타협을 봐야지 무조건 비싸니까 못사겠다, 구려서 못사겠다 뭐해서 못사겠다 라는건 주장하기가 좀 그렇죠...그걸 주장하면 토론이 성립이 안됩니다. 

다만 현재 시장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사람이 돈을주고 사면 가격이 자연히 내려갈것이다 라고 주장하는것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며, 제3자의 개입을 통해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독과점이 아닌 경우는 경쟁이 되니 상관이 없겠지만 OS같은 독과점 S/W의 경우 독과점법의 적용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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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8 20: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어째 감자나무님 말씀이나 허접프로그래머 말씀이나 비슷하게 들릴까요?--; 뭐, 이렇게 치고박고(?) 하는게 토론의 장이지요.ㅋ
근데 본문을 읽다보니 느낀건데, OS는 현재 독과점법을 적용받지 않나요?
  설레임 (kkp61)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8 21: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과점의 모습을 띠기는 하지만 리눅스는 한국의 인터페이스에는 정말 안맞습니다. 만약에 쓸수만 잇다면 리눅수를 쓰겟죠..

어느정도의 독과점 성격을 띠기는 하나 독과점 성격을 안띨려고 노력해도 띌수 밖에 없는 그런상황이고, 한번사면 오랫동안 쓸수 잇는 소프트웨어인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8 21: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소프트웨어 역시도 만들어진 물건이죠..유료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게 맞는거죠.. 하지만 그러고 싶어도 하기가 힘든 현실이 안타까울뿐..
  별의파편 (smile4me) /  2008-09-08 22: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 당연합니다. 일단 찬성 눌렀습니다.
공평하지 않은 노력의 댓가?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푸념 들어갑니다..^^;

1. 돈
서로 품을 교환해야 하는데 직접 품을 팔기 어려우니 돈 만들어 서로 교환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물건사고 돈 안주면 일 시키고 월급 안주는 악덕 사장됩니다.

2. 공정한 거래
집을 짓는 거랑 가구를 만드는 거랑 어느 품이 비싼가. 어떤 일 하는 사람이 많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시장가격이 형성됩니다. 가구 만드는 사람 많으면 집값이 비싸겠죠.
공정한 거래는 시장에서 당사자간의 합의로 이루어 집니다.

3. 불공정거래
수완 좋은 건축업자가 다른 건축업자 거의 망하게 하고 혼자 집을 짓습니다. 간혹 멀리 떨어진 변두리 집은 다른 건축업자가 짓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어떤 내장제 쓰는지도 비밀이랍니다. 합의 없습니다. 지가 정하면 됩니다. 그래도 사람들 자꾸 뭐라고 하니까 똑같은 집이지만 전세, 월세, 영구 임대 등 차별은 해뒀습니다.

4. 그래서
집에 책상이 필요해서 사러 갔습니다. 시장에 여러회사 제품 있는데서 맘에 드는 거 골랐습니다. 근데 웬걸 이 책상 엠에스에서 만든 집에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책상 알아봤는데 전부 엠에스에서 만든 집에서만 써야 된답니다.

엎드려 일하기 힘들고 책상이 꼭 필요하니까 속으로 쓰~~버ㄹ 한번 외치고 지금 집을 팔고 엠에스에서 만든 집을 사고 멀쩡한 에어컨도 버리고 가재도구 싹 바꿨습니다. 비싸든 싸든 새집을 사긴 했지만 돈 주기 아까운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만약 누가 공짜로 엠에스 주택에 살 수 있는 법 알려주면 귀가 아주 솔깃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동형 주택이 많이 개선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집과 개념이 좀 다르지만 이동이 자유로워 다양한 이웃도 사귀고 맘에 맞는 이웃은 모여살기도 좋습니다. 싱글들은 집에서 거의 잠만 자니까 쓸만합니다만 가족이 살기엔 아직 좀 부족합니다.

역시 엠에스 이동형주택이 제일 많이 팔리긴 한데 구글에서도 새로 만든 걸 보니 기대해 봄직 합니다. 엠에스꺼보다 세배는 빠른 것 같더군요. 이동주택에서 쓸 수 있는 책상 나오면 집 옮겨볼까 합니다.
그런 세상 오겠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8 23: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적으로는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네요.

기본 전제는 역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라는 것이고, 정작 토의하여야 할 내용은 '어떻게 정품사용율을 늘릴 것인가?' 하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미사키 (misaki) /  2008-09-09 05: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좋은데 먼저 현실을 똑바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이미 불법 복제 문제...즉 저작권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개개의 범죄 레벨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까지 올라와있는게 현실입니다
오픈소스나 프리웨어에서도 원하는 기능을 제공해주는건 많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바보소리일 뿐입니다. 그건 컴을 다룰줄 아는 사람들에게나 먹힐 이야기지
아직도 윈도우 하나 깔줄 모르고 원하는 소프트웨어의 정보를 찾기는 커녕
웹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가 다음 혹은 네이버가 아니라고 PC방에서 컴퓨터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소릴 하면 뉘집 개가 짖느냐는 반응을 보이겠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9 11:28/ 자국/ 신고/
그러니까 컴퓨터를 아는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을 홍보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프리웨어/오픈소스 제품들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접하는 사람들의 폭이 그닥 넓지 못해서 큰 효과는 못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미사키 (misaki) / 2008-09-10 9:31/ 자국/ 신고/
그건 저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인 경우 대뜸 돌아오는 반응이

"그거 깔면 컴 안 이상해져? 이상해지면 책임져줄꺼야?"

그리고 저는 그 사람에게 공인된 PC수리기사가 되느냐 그냥 포기하느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웃기는 일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프리웨어와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전파시킨다는게 그런겁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세세히 가르쳐주는 수고를 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겐
그걸 머릿속에 집어넣고 돌려볼만한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먹고살기 바빠죽겠는데 쓰지도 않고 쓸 일도 없는 디카라던가
기타 휴대용 기기들에 들어가는 메모리등에 대해서 배울 생각도 시간도 없으니까요
(덕분에 SD카드니 CF메모리니 하는 물건은 눈앞에 두고도 그게 뭔지 모르는 깡통수준이죠)
그래서 불법 복제 같은 저작권 위반이 단속만 한다고 해결될게 아니라고 한거죠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09 11: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싸게 해라, 그러면 살께...먼저 사라..그래야 싸진다...대립하는 원론..
  비야 (heroz) /  2008-09-10 16: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좋은건 윈도우 말고 다른 대중적인 운영체제가 공존하는것이겠지요..ㅋ 그래야 좀 치고 박고 할텐데.. 마소 대단한 기업입니다 참..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10 19: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MacOSX가 일반 PC용으로 배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상 다뤄볼 기회가 몇차례 있었는데, 익숙해지면 PC보다 훨씬 편하고 안정적이더군요.

물론 고정된 하드웨어에만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CPU나 메인보드 칩셋이 다 인털 제품이니 구조적으로는 PC와 그렇게 다를 것도 없는데... 역시 애플에서도 PC에 들어갈 모든 하드웨어들을 다 커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저도 어줍잖게 맥OSX를 써보고 돈 되는 대로 맥미니라도 질러야 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호아니이 (yadamon) /  2008-09-11 0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의견은 '원칙적으로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돈을 쓴다는 건 필요해서 쓰는 것도 있지만 과시 목적도 있다는 것은 부인하실 분 없으실 겁니다. S/W 정품 구매는 일부 계층끼리를 제외하고는 과시할 게 못되지요. 윈도 비스타 정품 살 돈으로 디카를 사거나, 애초 디카 살 예산에 저 돈 아낀거 더해서 DSLR을 사면 인생에 더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ㅋㅋ 정품 살 돈을 딴 사람이 대줄 것도 아니고... ㅋ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11 13:45/ 자국/ 신고/
과시를 위해서 돈을 쓴다는 것을 좋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과시를 위해서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비스마르크 (miracling) /  2008-09-12 05: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비스타얼터밋 버전이 31만원이고 운영체제 최소한 3년정도는 쓴다고 생각하면...
1년에 10만원, 한달에 만원도 안드는군요.

솔직히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ㅠ_ㅠ

  iblue1024 (ID) /  2008-09-12 11: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찬성
  iblue1024 (ID) /  2008-09-12 11: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법 사용해도 괜찬아요. 걸리면 벌금내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9-13 10:20/ 자국/ 신고/
그 벌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겪어보면 그 무서움을 알게되죠...
  긍정맨 (et7124) /  2008-09-14 00: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느 토론이 그렇듯이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우선시 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가 우선 옳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정품을 사용하는것이 옳은것 입니다. 이 사실만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 불법 일부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제가 불법 제품을
사용하는것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평생을 언제나 옳은일만 하며 도덕적으로 합법적으로 살아오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쩔 수 없기 불법을 저지르고 도덕성을 외면한일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꼭 소프트웨어 예를 드는것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있을 수 있는 것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적도 있으며 침도 뱉거나 또는 무단횡단을 하신적도 있으며
음주 운전이나 공공질서를 안지키거나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거나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일을하다가 불법을 눈감아주는것 등 예를 든다면 한도 끝도 없겠습니다.

정품 써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 살면서 자신은 도덕적이고 불법을 저지른적이
한번도 없는 당당한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옳은 일만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니 누구나 그렇게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모든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옳지 않은일 불법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 못합니다. 돈의 여력은 안되고 해당 소프트웨어는 꼭
필요하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불법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어떤 의견을 주장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가려면 우선 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몇분들이 주장하는 정품을 구입하자는 의견은 맞는 말이지만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확실히 다른 대안이 필요 할듯 합니다.
처음에서 말했듯이 불법 쓰는게 당연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힘들뿐.

감자나무님 글에 찬성을 누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쪽팔릴 다름입니다 ㅡㅡ;;
상상의 나래 (dongvil) / 2008-09-15 10:01/ 자국/ 신고/
정품을 사용하는게 옳은데 정품을 사용하자고 말하는것이 이상한 분위기입니까? 교통신호를 예로 들죠. 살면서 신호위반 한번 안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호지키지 말라는 말을 대놓고 하나요? 혹은 "나도 신호 위반 종종 하기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신호 지키라는 말을 할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또다른 경우를 말해보겠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불법 행위가 나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별 상관 안합니다. 뭐 저 자신이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도 아니고, 남이야 뭔짓을 하건 말건 그냥 넘어가는게 다반사지만, 만약 그 행위가 저의 이익을 침범한다면 분명히 걸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겠죠.

최근 불법복제 만연 분위기가 정품유저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말해보죠.
1. 소프트웨어 가격인상: 국가 시장규모에 따라 가격이 달리 책정되는 경우 불법복제율때문에 더 높은 가격을 주고 사야하는 불이익을 고스란히 맞을수밖에 없습니다.
2. 불필요한 장치에 대한 부담: 불법복제방지락, 온라인인증... 이런건 정품유저에게 필요없는 장치임에도 고스란히 이것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있지요.
3. 상대적 박탈감: 돈날렸다는 기분을 가장 느끼기 쉬운짓이 바로 소프트웨어 구입입니다. 몇만~몇십만원을 주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후 컴퓨터 관련 사이트에서 몇분만 지내보면 공짜로 쓴다는 사람의 글이 참 많이도 띄죠.

어차피 개인대개인으로서, 불법유저에 대해 제가 고발할 권리도 없고, 위의 경우가 있음에도 분위기상 비난할 권리도 크게 없습니다. 이미 피장파장논리의 오류는 고등학교 수준에서 밝혀졌지만 바이블 덕분인지 여전히 통하고 있고요. (죄가 없는자 돌을 던져라??)

다만 바라는게 있다면, 불법으로 사용한다면 제발 조용히 썼으면 하는겁니다. 이게 소위 어둠의 길에 들어선 사람의 룰이 아니었던가요? 하지만 요즘 분위기 보면 아주 돈 안주고 쓴다는것을 너무나도 당당히 여기는겁니다... 정품 쓰는 사람은 정품 쓰라고 말도 못하는 분위기인데, 불법 쓰는 사람은 너무 당당한거... 이거 분명 이상한겁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바라는거... 정품을 사용하려면 분명 그에 대한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불법복제를 방지한다고 각종 장치를 달아놓고 정품유저를 오히려 불편하게 하는데 최소 정품유저를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아야겠지요. 거기에 추가해서, 이런 장치비용이 제품가격에 포함되는데 그런 비용을 정품유저가 지불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말이죠. 불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그 피해를 야기시킨 사람에게 직접 가서 피해보상을 받아내야지, 정당한 댓가를 지급한 사람에게 그 비용을 청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구입이 무슨 사회 보험적 성격입니까?
비스마르크 (miracling) / 2008-09-20 4:11/ 자국/ 신고/
et7124 (et7124)님 제대로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님 논리대로 따지면 경찰이 범법자 체포도 못하겠네요? 용의자가 야 짭새야 넌 평생토록 잘못한적 없니? 이러면 그만이잖아요.

님도 앞으로 자식교육시킬때 자식이 잘못해도 아무말씀도 하지 마세요. 자식이 아부지는 평생 잘못한적 없어요? 이러면 뭐라 하실건가요?
  이즌쉬러블리 (ksy4036) /  2008-09-15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운영체제에 대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편견을 깨서 적정선을 유지하는게 좋은데요.. 전 한 6-7만원이 적정하다고 봅니다.. 정품인증 방식도 너무 까다롭습니다.
  긍정맨 (et7124) /  2008-11-02 1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허.. 간만에 봤더니 상상의 나래/비스마르크 2분 너무 흥분하셨네 의견 괜히 적었나 -_-..
이래서 토론장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되는군요. 생각이 좀 다르기만 해도 맹렬히 달려드니...
토론장의 근본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여러가지 의견을 나타낼 수 있는곳인데...
  네오마인드 /  2010-02-09 0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리플달아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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