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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LTE는 네모다
기간 : 7월 15일 ~ 7월 24일
2011년 7월 1일부로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LTE 상용화가 시작되었습니다.
SKT와 LG U+는 서울과 일부 대도시를 통해 4G LTE라는 이름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빠르면 내년, 늦어도 2012년까지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은 LTE 모뎀만 출시된 상황이지만 하반기부터 LTE 스마트폰 등 관련 단말기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LTE 지원 기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LTE 상용화를 시작하지 않은 KT는 우선 기존에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와이브로 4G'란
이름으로 바꿔 3G보다 빠르고 LTE보다 커버리지가 넓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LTE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3G 기기에 와이브로 4G를 추가 탑재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T 역시 하반기에 LTE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라 이통3사 모두 LTE를 4G 이동통신으로
도입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통3사 모두 LTE 전국망을 구축하는데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점과,
특히 SKT와 KT는 본격적인 LTE 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존의 2G 서비스를 줄이거나 중지해야만
한다는 점이 장애물로 남아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통사들과 2년 약정으로 단말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3G 단말기를
구입해야 할지 앞으로 출시될 LTE 단말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보드나라 회원분들은 4G LTE 상용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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