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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 Nara COMODO 7500PLUS Final Field Test Report
대한민국의 자존심COMODO 7500 PLUS
글 : 보드나라 필드테스터 김태형 (taeh2@lycos.co.kr)
ATI와 NVIDIA가 양분하고 있는 GRAPIC BOARD 시장에서, 두 회사의 선두경쟁은 정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가격인하와 성능향상, 새로운 제품 출시에 사활을 건 싸움을 하고 있다.ATI는 "탁월한 동영상 재생 능력"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있고,NVIDIA는 "뛰어난 3D 어플리케이션 능력"을 선전하고 있다. 유저층에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이제는 어느 회사의 제품이 더 뛰어나다 보단 개인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하지만, 최근들어 PC를 이용해서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애니메이션 감상 등을 하는 분들이 늘면서 다용도 GRAPHIC CARD로서의 RADEON 시리즈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욕구를 감안해 많은 제조사들이 ATI의 그래픽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ATI는 2002년 2월 리테일 제품의 생산비율 감소를 선언하였고, ATI도 이제 본격적인 서드파티 제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는 NVIDIA와의 가격 전쟁(?)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ATI의 선택이었다.
물론 ATI에서 생산한 제품과 서드파티 제품사이의 품질의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생산 공정상에서 불량제품이 아니라면, 이미지 퀄리티나 성능은 ATI 정품이나 서드파티 제품이나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단지, ATI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서드파티 업체의 품질 관리 기준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해, 이를 통과한 제품만 시장에 출시하기 때문에, 불량률이 낮다라는 것이 장점일 뿐이다.
RADEON의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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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EON 8500 | RADEON 7500 | RADEON 7200 |
제조공정 | 0.15 micron | 0.15 micron | 0.18 micron |
동작속도 | 275MHz | 290MHz | 166 - 200MHz |
메모리 동작속도 | 275MHz | 230MHz | 166 - 200MHz |
메모리 인터페이스 | 128bit | 128bit | 128bit |
T&L | Charisma Engine II |
Charisma Engine | Charisma Engine |
Pixel Shader 유무 | O | O | O |
Vertex Shader | O | O | O |
Truform | O | X | X |
HYPER-Z | HYPER-Z II | HYPER-Z | HYPER-Z |
Texture Unit | 2 | 3 | 3 |
Pipeline | 4 |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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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 VISION | O | O | X |
RADEON7500과 RADEON 7200이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즉 3D코어는 이전세대의 제품인 것이다. 여기에 클럭의 향상으로 기본적인 필레이트와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보면된다.차이점이라면, 제조프로세스가 0.18 micron에서 0.15 micron으로 낮아졌다. 이것이 소비전력의 저하와 동작클럭의 향상을 가져왔고, 웨이퍼당 생산되는 다이의 수율이 높아지며, 원가의 하락을 가져왔다.
둘 째로, 동작클럭이다.RADEON 7200이 최고 200MHz의 클럭으로 동작하지만, RADEON 7500은 290MHz의 높은 클럭으로 동작한다. 메모리 클럭 역시 230MHz로 향상된 필레이트를 받쳐줄 수 있는 메모리 대역폭을 가지게 되었다.
셋 째로,HYDRAVISION을 통한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이다.물론 매트록스 제품의 기능과 비교하면 약간 쳐지지만, 일반적인 듀얼 디스플레이 작업은 무난하게 소화해 내고 있어, 3D 가속 보드로써의 메리트 이외에도 2D 그래픽 가속 보드로써 상당히 폭넓은 기능성을 가지고듀얼 디스플레이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코어자체에 TV-Encoder의 내장으로 Rage Theater칩셋을 사용하지 않고, TV -OUT을 구성할 수가 있다.
또 하나의 RETAIL COMODO 7500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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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리테일 제품의 박스에는 "BUILT BY ATI "라는 로고를 사용하고, 서드파티 제품들은 "POWERED BY ATI "라는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서드파티 제품이라는 표시가 있다.도마뱀(COMODO)과 팔벌린 남자가 멋있죠 ^^
제 품 명 | COMODO 7500 PLUS |
그래픽 코어 | RADEON 7500(RV200) |
코어클럭 | 290MHz |
메모리클럭 | 460MHz DDR(230*2) |
메모리 크기 | 64MB |
제 조 사 | DreamMedia MDS  |
유 통 사 | 리반MGC |
가 격 | 148,000원 |
특 징 | 레퍼런스 디자인의 국내 제조 제품, 레퍼런스 드라이버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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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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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ETAIL 7500 |
COMODO 7500+가 서드파티 제품이지만,완벽히 리테일 제품의 레퍼런스 설계를 따르고 있다. 아니, 색깔만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일 뿐 똑같다고 보여진다. Theater칩 마저 코어에 내장된 7500제품이기 때문에, PCB에선 메모리와 GPU CORE를 제외하면, 특별히 볼 것이 없다


기존 서드파티 제품들이 270MHz의 코어 클럭인 반면,COMODO는 290MHz의 향상된 동작속도를 위해 전원부가 강화되었다.코어에 전원을 공급하는 1차 전원부(위)와 메모리에 전원을 공급하는 2차전원부(아래)의 모습이다. 230MHz클럭의 서드파티 제품에 비해, 캐패시터를 비롯한 몇가지 컴퍼넌트를 보강되어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즉, 리테일 제품과 동일한 전원 구성해 안정적으로 리테일 제품과 같은 클럭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메모리는 PCB의 전/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TSOP방식의 하이닉스의 4ns DDR 메모리가 장착되어 250MHz의 동작속도를 보장한다. 메모리 대역폭을 계산해 보면
16Bytes(128Bit) x 460(230*2)MHz = 약 7.4GBytes가 된다.
결국 메모리 클럭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만, 이 대역폭이 넓을수록 고해상도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GF4제품군이 BGA방식의 메모리도 사용하는 반면에,라데온 제품군은 모두 다 TSOP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두 메모리의 성능상 차이는 없다. 단지 모듈이 BGA방식이 작아서, 원가면에서 저렴해질 수 있다는 장점만 가지고 있다.메모리 기본클럭은 230클럭으로 설정되어 있어, 큰 오버폭이라 할 순없지만 20MHz정도의
오버클럭 여지를 남겨두었다.
☞ 잠깐만.. |

| 참고로 이게 슈마 GF4 TI4200에 사용된 BGA방식 3.3 ns 메모리입니다. |

S-Video Out 포트, DVI, D-SUB출력이 제공된다.D-SUB는 2048x1536, DVI 출력은 1600x1200 해상도까지 지원이 된다. TV-OUT 출력 역시 1024x768 해상도까지 지원이 된다.



| 국산이라 A/S도 편하고, "MADE IN KOREA"란 문구가 가슴 뿌듯하다. 레퍼런스 설계를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쿨러에 쓰인 "드림미디어 MDS"라는 문구와 짙은 갈색 PCB의 두 가지만 제외하면 리테일 제품과 구분이 안간다. 요즘 NVIDIA의 제품들은 레퍼런스 설계를 따르더라도, 쿨러만큼은 자사의 로고가 들어간 제품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ATI도 써드파티 제품들이 활성화되서, 다양한 모습의 PCB를 접했으면 한다.
AGP 슬롯 규격은 UNIVERSAL 2배속, 4배속 규격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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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담겨 있는 부속물들이다. 드라이버 CD의 경우 라데온 각 제품의 정보와 드라이버를 담고 있다. 매뉴얼의 경우 HYDRA VISION 기능의 사용방법, 드라이버 설정탭에 대한 설명 등 제품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여타의 제품 매뉴얼보다 상당히 유용했다. ATI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 하다.
"나이트메어 크리쳐스"라는 게임이 번들로 제공되는데, 18세 미만이란 문구 때문에 영화인줄 알고, 밤에 몰래 넣어봤다가 엄청 실망했다.--;; TV-OUT용 S-VIDEO CABLE은 4핀 짜리이며, 길이 2m 짜리이다. 아쉽게도 Composite cable은 제공되지 않는다.마지막은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을 위한 DVI-DSUB변환 커넥터의 양면이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ATI 리테일 7500 제품의 레퍼런스 설계를 그대로 이행하고 있고, COMODO(도마뱀)이란 상호와 달리 검은 색 PCB로 종마(?)를 연상시키는 강한 힘을 풍기고 있다. 역시 7500 제품답게 단순하리만치 깔끔한 구성을 하고 있다.
말 그대로 CARD의 성능 테스트이다.제품의 기본스팩의 준수여부, 3D MARK 2K1과 GAME FPS측정등의 3D TEST와 VIDEO 2000을 이용한 객관적 점수를 중심으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테스터도 힘들고, 보는 분들도 지루한 막대기 크기만 보게되는 부분이지만, 테스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 분 | 사 양 |
C P U | 펜4 1.6A(NO OVER) |
MAIN BOARD | ABIT BD7II(NO RAID) 845E |
R A M | SAMSUNG 2100 DDR 256M |
H D D | SEAGATE BARRACUDA4 40G(펌웨어 3.19) |
O D D | LG 52 CD-ROM/LG 16 RW |
POWER | SPACKLE 250W |
MONITOR | SAMSUNG SAMTRON 77E |
O S | WINDOW XP PRO 한글(BUILD 2600) |
참가 선수 | SUMA GF4 MX440 64DDR(270/400) 유니텍 RADEON 7200 32SDR(150/150) |
특 징 | INTEL ChipsetS/W 유틸리티 v4.00.1013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v2.2 정식버젼
ATI CATALYST v6.13.10.6094 NVIDIA 디토네이트정식 드라이버 v29.42 |
3D MARK 2K1 SE 버전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으로 GRAPIC BOARD의 기본사양을 대한 점검을 해본다.

7500제품은 CORE CLOCK이 290이고 파이프라인이 2개이므로,Single Texture의 이론적인 최대치는 290*2=580MTexel/s가 되야 하지만,실제적으론 402.6이란 수치가 나왔다. 또, Texture unit수가 3개이므로, Multi Texture는402.6*3=1207.8 이 나와야 하나 그 보다 조금 낮은 수치가 나왔다. 참고로 이론수치가 그대로 나오는 제품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역시"이론값과 실제값이 같을 수 없다"는 가설은 여기서도 통했다.


3D MARK 2K1 TEST중에 회전목마가 돌아가는 TEST항목을 기억할 것이다. 광원 수에 따른 성능 차이를 나타내는 그래프인데, GAME이나 3D MAX 작업시 광원이 늘어남에 따라 3D성능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할 수 있다. 결과를 보면 Polygon 결과에서 2xAA나 4xAA의 설정이 기본설정의 1/2이나 1/4 이 아닌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광원이 늘어났을 때, 안티알리아싱의 설정 여부에 관계없이 성능이 일정한 특이한 현상이 보인다.또한 Vertex Shader 결과값에서도 2xAA 결과가 특이하다. ATI RADEON에 적용된 픽셀 태피스트리 아키텍쳐 기술의 결과로 추정되며, ATI의 FSAA(안티알리아싱) 기술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 잠깐만... |
BUMP MAPPING이란? 지오메트리나 폴리곤의 추가없이 멀티텍스처링 기법만으로 물체의 표면에 3차원적인 질감 혹은 부피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라데온에서는 Emboss와 Dot Product 3은 당연히 지원되며 Environment Mapped Bump Mapping도 지원된다. 이 EMBM은 G400에서 지원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던 기술이었다. EMBM은 가장 세밀하고 유연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Emboss와 Dot Product 3 범프 매핑은 대다수의 거친 표면을 적절히 재현해낼 수 있지만, 금속이나 프라스틱, 액체 등 광택을 가지고 있거나, 빛나는, 혹은 빛을 반사하는 물체들을 표현하는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이들은 또한 뭋결이 치는 모습 등, 범프 맵상의 높이정보를 실시간으로 변화시키기는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유연성이 부족하다. EMBM은 추가적인 계산과 텍스쳐를 필요로 하는 대신에 이러한 작업을 수행해 내어, 오브젝트에는 표면의 요철과 함께 빛나는 반사광이 같이 표현된다. 이 EMBM의 경우 GF4 MX440은 지원하지 못한다. |
기본성능 면에선,RADEON 7500제품의 기본적인 사양과 이 제품의 기본 스팩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판단된다.
본격적인 막대기 그림의 시작입니다. 각 테스트 결과는 공정을 위해3번 측정한 평균치이며, 라데온 7200의 경우 안티알리어싱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결과에서 뺏습니다.지루하면 그림만 보세요^^;;
☞ 잠깐만... |
D3D란?
Direct 3D로서, MS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멀티미디어와 그래픽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던 Direct X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Direct X 5.0에서 하드웨어를 직접 지원하는 체계로 바뀌었으며, 6.0에서는 Open GL만이 가지고 있던 3D 가속 기능과 Bump mapping 및 3D Texture mapping등이 강화되었다. 지금은 8.1버전이 기본으로 쓰이고 있으며, 9.1 버전이 발표되고(?) 있다.
OPEN GL이란? Open Graphics Library로서 실리콘그래픽스에서 처음 개발된 그래픽 라이브러리로서, 서로 다른 하드웨에서 2D,3D 그래픽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할 수 있게 하므로서, 응용프로그램 개발시 이 규격만 맞추면 어떤 PC에서도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 두가지 방식은 프로그램과 하드웨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라고 보면됩니다. |
■ 3D MARK 2001 SE (D3D TEST)


말도 많고 탈도 많은 3D MARK이지만,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고, 점수를 통한 상대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Direct x 7.0기반의 하드웨어지만, Direcx 8.1 기반의 최신 게임에서 얼마나 좋은 성능을 낼지도 가늠할 수 있다. 결과를 보면RADEON7500이 GF4 MX440과 오차 범위(대략 100점의 차이)라 말할 만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주로 CPU와 GPU의 클럭에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NVIDIA의 제품이 메모리 대역폭 관리 기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약간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고해상도로 갈수록 SDR메모리를 쓴 제품과 DDR 메모리를 쓴 제품의 차이가 눈에 띈다. 또한 안티알리어싱 설정 후에도 7200 SDR 버전보다 높은 성능을 내어,이름만 안티알리어싱 설정이 아닌 실제 활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 QUAKE III TEAM ARENA DEMO001(OPENGL TEST)


이제는 그래픽 테스트의 필수 항목이 되어 버린 퀘이크3의 FPS 테스트. 한때,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이 모든 드라이버를 퀘이크에 최적화해서 내놓았다(?)라고 할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게임이다. NVIDIA 제품군의 최대 장점이 OPENGL성능이다. RADEON 7500+가 코어20CLOCK, 램댁 30 CLOCK이 앞서지만, OPEN GL테스트에선 저조한 결과를 보인다. 특히고해상도로 갈수록 차이가 확연해진다.
■ SERIOUS SAM DEMO LITTLE-CROABLE(OPENGL TEST)


퀘이크와 같은 1인칭 액션 게임으로, 퀘이크보다 더욱 CPU와 GRAPIC CORE의 성능에 의존하는 게임이다. 결과적으로 더욱 RADEON과 GF 제품의 성능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2XAA설정시엔 그 차이가 뚜렷해진다.
■ DRONEZ MARK(OPENGL TEST)


이름만봐도 3D MARK와 비슷한단걸 알 수 있다. 그래픽면에서 보면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지만, 재미없다.--;; 게임 자체에 테스트 툴을 포함하고 있어 한번 해봤다. 그러나 결과도 들쭉날쭉이고, 결과값을 비교할 만한 테이터도 없다. 결과를 보면32비트 테스트에선 비교적 정상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이지만, 16비트에선 결과가 들쭉 날쭉이고, 오히려 640X480해상도에선 RADEON 7200이 7500제품을 넘어서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또한Anti-Aliasing 설정에 문제가 있어, 각 해상도별 테스트 결과가 설정여부에 관계없이 똑같이 나왔다. 이는 제품의 문제보다 게임과의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로 보여진다.
■ MAX PAYNE DEMO ENDING 01(D3D TEST)

DRONEZ TEST에서 드라이버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줘서 구형 게임으로 한번 더 테스트 해보았다. 출시 1년이 넘어가는 1인칭 액션 게임인데, 역시Anti-Aliasing 설정에 문제가 있었다. 결과의 측정을 수동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치를 얻는 것이 힘들지만, 각 해상도마다 5번의 테스트로 객관성을 확보했다. 테스트 지점은 처음 시작시 헬리곱터 이륙 장면에서부터 맥스페인의 얼굴이 글로즈업되는 마지막 장면까지이다. 특이점이같은 해상도에서는 안티 알리아싱의 설정과 관계없이 FPS값이 동일하게 나왔다.결국 안티알리아싱 설정이 풀려 버리는 결과인데,CATALYST 드라이버가 구게임과의 호환성의 문제로 보여진다. 또한1024X768X16 설정에서는 또 한번 RADEON 7500과 7200이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는 오류가 생겼다.
■ RETURN TO WOLFENSTEIN MP V1.33 DEMO(OPENGL TEST)


아직도 성능에 의심이 가기 때문에, 좀 더 고성능의 벤치를 한 번 더 해봤다. 퀘이크나 시리어스샘 등과 같은 1인칭 액션 게임으로, 저해상도와 고해상도에서RADEON 7500과 GF4 MX440.이 일정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비록 RADEON 7500의 OPENGL성능이 쳐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800X600해상도로 게임을 하는 나로선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그나저나 7200은 언제나 제 힘을 발휘할지--;;
■ SPECVIEWPERF 7.0(OPENGL TEST)

이미 벤치사이트의 글이나 리뷰글에서 보았던 테스트 툴이다. 전문가들도 애용하고 있으며, GRAPHIC BOARD의 TEST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테스트이다. 솔직히 나도 이번에 첨 해봤지만,전체적인 테스트 항목은 3D MAX를 이용한 랜더링 테스트가 주항목이다. 전체적 결과는 역시 GF4 MX440의 우세인데, 3dsmax-01과 dx-07결과를 빼고는 RADEON7500과 GF4 MX440이 큰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기본성능 테스트에서 HIGH POLYGON (8LIGHT) TEST항목에서 Polygon항목에서 특이한 결과가 나왔었는데, 테스트의 LIGHT05항목을 살펴보자. 오히려 7200과 7500의 결과치가 거의 비슷하단 걸 알 수 있다. 이는 7200과 7500이 동일한 카리스마 엔진을 탑재하는 등 같은 기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로 보이며, 이것이 오히려 기본성능 테스트에서 보여준 HIGH PLYGON 결과값과 달리 드라이버상에서 구현되는 픽셀 태피스트리 아키텍쳐 기술이 프로그램에 따라 호환성 차이을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 USG-01 TEST결과가 빠졌는데, 가상메모리를 5기가로 잡고도 거의 정지화면으로 진행되어 측정이 불가였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랜더링인지 정말 보고싶다.--;;
■ VIDEO 2000 TEST(2D QUALITY TEST)

개인 USER로서 2D를 평가할 만한 객관적인 툴을 발견하기 힘들었다. 무료 제공 툴이지만, 이미 MAD ONION의 홈페이지에서 조차 다운 받을 수 없고, 다른 사이트 링크를 이용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철이 지난 테스트란 말이 더 옳을 수도 있는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결과를 보면 ATI의 제품과 NVIDIA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드디어 RADEON 7500의 완승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QUALITY항목에서 RADEON제품이 NVIDIA의 제품에 2배이상 앞서는 결과를 내고 있다. 드디어 7200제품도 힘을 발휘해서RADEON 7500과 7200 이 PERFORMANCE항목에서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고 거의 같은 결과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7500제품이 7200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앞에서 말한 차이외에 2D면에선 같다는 내용을 증명해준다.

VIDEO 2000의 기능중 WINDVD2000을 사용했을 때, CPU점유율을 나타낸다. 역시 ATI제품이 NVIDIA의 제품보다 DVD재생시 낮은 CPU점유율을 보여"탁월한 동영상 재생 능력"이란 이름 값을 한다.

WINDVD가 상대적으로 높은 CPU점유율을 보이는 반면, POWERDVD는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RADEON CARD에서만 쓸 수 있는멀티미디어센터의 경우 3Mbit/sec에서 6.75%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보여, 상당히 유용하단 것이 나타났다. 솔직히 난 필요없는 건줄 알았는데--;;
전체적 성능은 3D부분에서 GF4 MX440의 우세였고, 2D부분에서는 COMODO RADEON 7500+의 우세속에 끝났다. 자세히 보면, 3D TEST중에도 D3D 계열의 게임과 테스트에서는 코어클럭이 높아진 만큼 MX440과 비슷한 능력을 보여줬으며, OPENGL 성능은 역시 MX440이 뚜렷이 앞서는 결과였다. 너무나 기존의 결과와 동일하게 나와 버려 다소 실망이 있었다. 리테일 제품과 동일한 구성을 하였기에,같은 보급형 제품인 GF4 MX440을 따라잡아 주길 기대했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2D 부분에서 ATI의 승리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이 부분부터는 GF4 MX 440은 테스트 항목에 없습니다.친구가 돌려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 CPU에 따른 GRAPHIC 성능 변화

CPU를 오버클럭해 가면서 그래픽의 성능의 향상을 측정해 보았다. CPU와 램성능에 가장 잘 반응하는 3D MARK 점수와 CPU보다는 GPU의 성능에 많은 영향을 받는 퀘이크를 테스트해보았다. 결과를 보면CPU의 HOST CLOCK이 100->133으로 증가할 때는 클럭당 19점 가량이 상승했지만, 133->150은 램성능도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클럭당 9.5점 정도가 상승한다. 따라서 CPU성능에 비례한다기 보단, 한계값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CPU에 비례해 무한히 증가하는 성능의 CARD는 없는 것인가...--;;
■ OVERCLOCK에 따른 성능 변화
ATI CARD에 대한 오버클럭은 3가지가 이용된다.BIOS수정,POWERSTRIP,RAGE 3D TWEAK.

위는 ATI BIOS EDITOR로 COMODO의 BIOS를 편집하는 방법이다. ATI의 경우 BIOS를 공개하지 않는다. 솔직히 ATI입장에선 공개 안할 이유는 없지만, 공개를 하게 되면 유저의 임의적인 BIOS수정으로 A/S 물량만 늘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저들은 FLASHROM파일을 이용해 바이오스를 추출하고, 그 바이오스를 BIOS 에디터로 편집한 후, 다시 자신의 그래픽에 덮어 씌우는 형태로 바이오스 오버를 하고 있다. 이 방법은 가장 확실한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상당한 주의를 요하므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두 번째는 POWERSTRIP이라는 거의 모든 GRAPIC 보드에서 사용가능한 TWEAK TOOL이다. 드라이버에 의한 오버클럭을 하는 형태로 오버클럭의 확실성을 보장할 순 없지만,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안전하다는 강점있다.

세 번째는 RAGE 3D TWEAK이라는 ATI CARD 전용 트윅 유틸로서 역시 드라이버에 의한 오버클럭이다. 오버클럭과 함께, 3D 프로그램별 트윅 설정이 가능한 면에서 유용하다. 소수점은 그냥 반올림해서 계산하면 되겠죠^^
OVER CLOCK결과 2가지 트윅 모두 CORE는 340 이 최대 한계였고, RAM의 경우 4ns메모리의 한계인 250이 한계였다.물론 오버클럭이란 것이 제품운에 달린 것이지만, 하이닉스램이 전통적으로 오버클럭에 있어 강한 면을 보여줬었는데,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각 툴에 의한 3D MAKR 2001 SE수치이다. 안전을 기하기 위해모두 다 CORE/RAM 330/245로 설정했다. 의외로 POWERSTRIP beta3.04 버전이 RAGE 3D TWEAK 3.4A 버전보다 높게 나왔다. 물론 수치는 3가지 툴 모두 전혀 의미없는 차이를 보이지만, 기분상^^;;

3D MARK점수를 보면, CORE 330 / RAM 245에서부터 NO OVER의 GF4 MX440을 뛰어넘는 점수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울펜슈타인 벤치결과를 보면, 340/250설정의 경우 55.3 FPS라는 급격한 성능저하가 일어나고 있다. 이는 GPU의 과열에 따른 오버 실패현상으로 보이며,COMODO 7500+의 경우 가장 안정적인 오버클럭 수치는 330/490(245*2)라고 보여진다. 맨 위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은 펜4 1.6A를 이용하면서 쉽게 오버가능한 CPU 133 / RAM 178설정과 그래픽의 330/490오버를 통해 실제 PC사용시의 성능을 테스트 해봤다. 이 정도면 쓸만 하죠^^

깜빡하고 첨부를 안해서 나중에 다시 측정했는데 몇 점 더 나오네요^^

Fill Rate(Single-Texture)은 값은 코어클럭이 330으로 무려 40클럭이나 상승했지만, 290에서의 이론치인 580에 아직도 못미치네요. 두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을 계산해보면, 대략 코어의 효율은 67-70%라는 결과가 나오네요. 오버클럭에 따라 코어의 효율도 올라가는 아주 바람직한(?)현상을 보인다.^^
■ 드라이버 버전에 따른 성능 변화(3D MARK 2K1 SE)
처음 제품 소개때, 리테일 DRIVER가 사용 가능하단 말을 했다. 실제로 몇몇 서드파티 제품들은 바이오스에 서드파티 제품임을 표시했기 때문에,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려면 INF파일을 변경해줘야하는 불편이 있다. 하지만, COMODO 제품군은 레퍼런스 바이오스를 그대로 사용했다. 이 부분이 성능에 대한 신뢰를 더해 주고 있다.

전통적으로 ATI제품의 약점은 드라이버다. 3D성능이 쳐진다는 것 정도는 유저층도 알고 있다. 다만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제품이 ATI이기 때문에 ATI의 제품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한가지 더 지적 받는 것이 드라이버다. 지금은 ATI 역시 이 점을 인지하고, CATALYST라는 이름의 드라이버 시리즈로 새롭게 태어나려 시도하고 있다. 결과를 보면 그래프상 상당히 차이가 나보이지만. 실제로 점수를 보면 오차범위의 차이이다. 그렇지만,WIN98과 WINXP간의 차이는 드라이버 개발에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더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특히 CATALYST드라이버는 WINXP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그런데 새로 발표된 베타 드라이버는 오히려 최저의 성능을 보이고 있어, 향후에 어떻게 될지도 의심이 되고 있다.
■ HYDRA VISION기능과 TV-OUT / 2D 감상
HYDRA VISION은ATI의 듀얼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원래 중소업체에서 사용하던 듀얼 디스플레이 유틸리티였지만, 이 업체를 ATI가 인수하여 ATI의 자산으로 만들어 버렸다. RADEON VE가 처음으로 HYDRA VISION을 지원하였고, RADEON 7500 과 8500에서는 모두 지원하고 있다.

ATI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한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히드라비전에 관한 항목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제품의 번들 시디안에 드라이버에는 히드라 비전과 멀티미디어 센터에 대한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다. 히드라비전의 경우 ATI홈페이지에서도 제공되지 않고, 공식적으로 구할 방법은 국내 수입사나 제조사에 문의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국산 COMODO의 장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된다.^^

그러나 --;; 번들 시디에 포함된 MMC는 일본어 버전이었다. 영문도 아니고, 일본어라니. 이 부분은 빨리 수정을^^

HYDRA VISION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위와 같이2차 모니터를 연결한 상태에서2차 모니터를 우클릭하고연결을 설정하면 듀얼 디스플레이가 활성화 된다.

TV는 지원 가능한 최대 주파수가 60Hz이다. 우리집 TV는 60이 한계였다. 당연한 결과지만, 누가 TV를 모니터로 쓰겠는가? 영화만 잘나오면 되지^^ 아마, 대부분의 TV가 60Mhz가 한계인걸로 알고 있는데..^^최대 해상도 1024*768로 매뉴얼상의 지원사양과 같다.

TV의 최대 주파수가 60Hz이기 때문에, 1차 모니터를 주파수를 최적으로 놔두고, 듀얼 디스플레이를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모니터도 60Hz의 주파수로 바뀌게 된다. 물론 강제로 1차모니터만 높은 주파수 설정도 가능하다.또한 1, 2 버튼을 눌러서 1차 디스플레이와 2차 디스플레이를 동영상 재생 중에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2차모니터가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플레이어의 경우, 이것으로 1,2차 모니터를 바꾸고 보면 된다. 아니면 2차 모니터를 설정 안하면, 같은 화면을 TV와 모니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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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니터(1024*768*32BIT) | 2차 모니터TV(800*600*32BIT) |
MMC와 WINDOW MEDIA PLAYER의 경우 듀얼 디스플레이시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반면아드레날린의 경우 2차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2차 모니터에선 재생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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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니터(1024*768*32BIT) | 2차 모니터TV(1024*768*32BIT) |
반만 재생되니 웃기죠? 듀얼 디스플레이를 설정하고 TV에서 동영상을 보며, 1차 모니터에서는 인터넷 검색을 하니 정말 신기하더군여^^. 다만,1차 모니터의 화면을 휠마우스로 스크롤 하면, 2차측의 화면도 떨리는 것으로보아 듀얼디스플레이는 그래픽에 상당한 무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 동영상을 한쪽에선 3D MAX를 돌려 보겠다는 나의 야무진 꿈은, 물거품이 됐다.--;;
근데 MMC내의 파일미디어는 자막이 안나오던데?
겨우 이런 문제로 ATI 그래픽 카드를 쓰며, 막강한 MMC를 안쓸 순 없다. 이 문제는 DIVXG400 코덱을 깔아서 해결한다. 원래 매트록스용으로 나왔던 건데, 지금은 어느 카드나 다 사용할 수 있다.

이제 2차 디스플레이에서도 자막 나오는 동영상 볼 수 있게 됐다.^^ 손오공이 초사이어인4 변신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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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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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GF4 MX 440 |
밝기:상당히 난해한 2D 화질 비교이다. 다행이 아주 뚜렷히 드러나는 화면을 찾을 수 있었다. WARCRAFT III의 동영상 파일 중 D2xTrailer.AVI의 아드레날린 재생 화면이다. 같은 시간의 화면을 캡쳐했는데도 불구하고,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다.라데온이 더 밝고 화면 이미지가 뚜렷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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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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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GF4 MX 440 |
색감:저용량 동영상인데도라데온 쪽이 더 붉고 뚜렷하죠? 지포스쪽은 얼굴에 검은 빛을 띄고 사색이 된 듯한 모습. 코난이 나나 구하러 갈려고 굳은 결심을 한 듯.^^ 동영상을 볼 때는 확실히 구분이 가던데, 캡쳐하면 잘 티가 안나네요. 일부러 윈도우 전체화면 캡쳐로 짤라낸건데..참고로 보드나라 게시판 결과는 무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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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고용량 애니 모니터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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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GF4 MX 440 고용량 애니 모니터 화면 |
색감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찍었는데, 또다시 밝기 차이밖에 느낄 수 없네요. 분명히 라데온쪽이 살색이 진하거든여. 진짜 모니터 들고 가서 보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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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고용량 애니 모니터 전체 화면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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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GF4 MX 440 고용량 애니 모니터 전체 화면 확대 |
분명히 연속장면, 차이나봐야 1/10초 차이 정도 나는 화면입니다. GF4 MX 440의 경우 오른쪽 위의 뒷 배경에 깍두기 현상을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색감에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였는데, 표현이 안됐네요.사진으로 찍으니 전혀 티가 안나네요. 포토샵으로 3배 확대해서 봐도 사진에선 티가 안나요. 400만 화소짜리 디카인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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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7500 PLUS TV-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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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GF4 MX 440 TV-OUT |
TV가 60MHz밖에 지원하지 않다보니, TV-OUT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네요. 디카라 초점이 잘 안 맞지만, 라데온 쪽이 좀 색감이 뚜렷하고 진짜 밝다고 느껴지죠? 아님말구--;;
2D 부분을 실제 사용한 제의견은 완전한 RADEON의 압승입니다. 분명히 붉은색 계열의 색감이 진하면서, 화면 전체의 색감이 뚜렷해 보입니다. 또한 보색인 초록색과 파란색도 진하게 표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용산 대리점이나 총판에서 NVIDIA랑 두 개 꼽아 놓고 비교해서 볼 수 있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Anti-Aliasing의 적용
Anti-Aliasing이란 Aliasing(계단현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제한됨으로써 일어나는 시각적인 결과물)을 막는다는 뜻이다. 즉, FSAA(Full Scene Anti Aliasing)는 Super Sampling을 통해 높은 해상도에서 샘플링을 하고 이를 줄여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3Dfx에서는 VSA-100칩에 이것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였다.라데온은 이것을 드라이버 상에서 지원하며, 4배의 FSAA까지 지원된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지원되는 부두에 비해서 성능저하가 큰 편이다. 참고로 부두는 NVIDIA가 인수했습니다.
☞ 잠깐만... |
Anti-Aliasing 기술은 어떻게? 그래픽 프로세서는 화면상의 이미지를 화면으로 전송되는 것보다 훨씬 큰 해상도로 렌더링 한 후에 디플레이되기 전에 렌더링된 화면을 처리하여 최종 해상도에 맞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따라서, GPU는 필요한 만큼의 추가적인 픽셀을 렌더링해야하고, 표시되는 것보다 많은 양의 픽셀을 렌더링하기 때문에 최종적인 표시를 위해서는 이를 처리하여 크기를 줄여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성능은 큰 폭으로 저하가 일어난다. 여기서, 크기를 조절하는 정도는 크기가 조절된 후의 최종 출력물에 대한 크기 조절 전의 이미지의 크기 비율로 표시된다. 2X 안티알리아싱은 렌더링될때보다 두배나 많은 픽셀을 프레임 버퍼에 써 넣는다. 4X은 4배의 픽셀이 필요하다. 만약 그래픽 프로세서가 네 배나 많은 픽셀을 렌더링한다면, 프레임 레이트는 표준 모드의 1/4로 줄어들 것이다. |

한국 vs 프랑스의 월드컵 2002 친선경기. 앙리가 선축을 하려고 하죠? 결과는^^ 위에 얼굴 안나오고 발만 나온 사람이 트레제게입니다.트레제게의 발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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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nti-Aliasing |
2x Anti-Aliasing |

| 1024*768*32각각의 캡쳐 화면을 2배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결과를 보면선수의 빨간 양말과 하프라인선이 점차 경계부분에서 부드러운 이미지가 생성되고 있죠? 실제 게임에서도 화질이 좋아졌다고는 느끼는데, 꼭 CPU를 다운 그레이드 한거처럼 느려집니다. 게임 하면서 이런 기능을 켜는 분은 없겠고,이 기능은 3D 그래픽 툴을 이용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
4x Anti-Aliasing |

황선홍 선수가 첫 골을 넣었습니다. 결과는 한국 vs 프랑스 15 : 0 ^^ 하지만 뒤에관중중에 하얀 부분 보이시죠? 4x 안티알리아싱 설정에서 깨져 버린 부분입니다. 첨엔 통로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더군여. 가끔 이런 형상이 있는 것을 봐선, 드라이버의 문제로 보입니다.

이번엔 최태욱 선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구 정식 6.13.10.6071드라이버를 사용하면 그런 부분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2층 관중석 앞쪽에 조금 남아있죠?전통적으로 EA게임과 ATI의 드라이버가 잘 안맞는 현상을 보였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경기에 일장기가 크게 펄럭이는 건, 도대체 뭔일인지...--;;
■ VIA BOARD와의 호환성 점검
인텔칩셋 계열 보드에서 VIA칩셋 보드보다, ATI 제품이 더 높은 성능을 낸다는 건 많은 벤치를 통해 증명되었다.유니텍 RADEON 7200 32SDR 제품과 슈마의 VIA 694T보드의 경우, 윈도우 XP버전을 인스톨할 때, 첨 사용자 계정 설정부분에서 다운되어 버리는 현상이 있었다. 윈도우 XP자체적으로 잡는 드라이버의 오류라면, 다른 회사의 7200 제품에서도 같은 현상이 생겨야 하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에선 그런 현상이 없었다. 결국 유니텍에서는 VIA 694T보드 바이오스 충돌이란 얘기만을 할 뿐, 어떤 대책도 말해주질 못했다. 그런 점에 착안해COMODO 7500+도 5시간 정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결론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사실 이런 테스트 자체가 참 우수운 일이지만, VIA 칩셋 유저들이 혹시라도 걱정하실까봐 점검해봤습니다. 성능 벤치에 관한건 보드나라의 "이상원 테스터"님께서 이 시스템으로 테스트 하시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친구 PC에서 3D MARK와 울펜슈타인 테스트를했는데, 결과 적어온 종이를 잃어버렸습니다.--;;
■ 사용자를 위한 Tip - RADEON 7500 드라이버 삭제하기
그래픽 카드를 새로 사서 꼽을 때, 기존의 드라이버를 제거했는데도 남보다 3D MARK 점수가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죠? 이럴 경우 깨끗하게 윈도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라고 많이들 권합니다. 이런 현상은 드라이버를 제거해도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정보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레지스트리 정보를 제거하면 굳이 포맷할 필요가 없겠죠? 윈도우 XP를 기본으로 설명합니다.
1)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ATI제어판과 ATI DISPLAY DRIVER를 제거합니다. 일단 리부팅은 보류 ^^
2) WINDOWS폴더에 INF 폴더로 갑니다.(안보이시면 위쪽 도구-폴더옵션-보기-숨김파일 및 폴더표시)
그 안에 ATI로 시작하는 파일들을 지웁니다.
3) 제어판-시스템-장치관리자에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 RADEON을 삭제합니다. 역시 리부팅은 보류.
4) 이제 레지스트리 정보를 지웁니다. 시작-실행-regedit라고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5)HKEY_LOCAL_MACHINE\SOFTWARE에서 ATI와 ATI Technologies 폴더를 지웁니다. 우클릭-삭제

6)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와HKEY_LOCAL_MACHINE \SYSTEM\ControlSet001\Services,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2 \Services레지스트리 아래에 있는 ATI로 시작하는 폴더들을 지웁니다. 이제 리부팅을 합니다.

7) 다시 시작하면 새하드웨어 설치를 하는데, 새로운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됩니다. 끝나면 리부팅.
8) 리부팅 후 제어판-디스플레이-설정-고급에서 OPENGL과 Direct3D 항목을 한번씩 클릭하고 확인을 눌르면, 이 항목에 대한 레지스트리 정보가 입력됩니다. 굳이 안해줘도 되지만, 확실을 기하기 위해서^^. Direct3D항목에서 수직동기화 대기는 항상끔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끝.^^ 별거 아닌데, 참고 삼아 적어봤습니다.
■ A/S는 여기서..
고객 입장에서 가장 피부로 와닺는건 얼마나 오래, 얼만큼 편하게 A/S받을 수 있는가 겠죠? 무상 3년이라는
막강한(?) 기간동안 A/S 해줍니다.^^

■ 마지막으로 GAME 화면 몇가지..


요즘 화제의 게임이 된 WARCRAFT III와 GTAIII 이다. GTAIII는 CATALYST 드라이버용 D3D패치를 적용해야 속도감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하는 듯한 스피드감은 느낄 수 없다.^^ 방법은 WINDOW시작시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패치를 적용해야 한다. 최근 게임과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다. 결국 구게임에서 생긴 문제들이 드라이버 호환성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려진다. 3D 색감도 2D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계열이 강하게 표현되죠?
ATI의 경쟁자는 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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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품을 접했을 때,검은색 PCB가 강한 힘을 풍겨주고, RETAIL 제품과 동일한 구성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믿음을 주는 제품이었다. 더욱이대한민국산 제품이라는 자랑스러움까지 더해주는 멋진 GRAPHIC CARD였다. 또한, 기존의 서드파티 제품과는 다른 완벽한 RADEON 7500 제품이어서, 같은 보급형 카드인 GF4 MX440과 필적하는(?) 3D성능을 내어 주었다. 특히 RADEON 제품의"탁월한 동영상 재생"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사를 내둘렀다.
앞에서 말했듯이 ATI와 NVIDIA 사이의 선택은 유저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따라서, RADEON의 특성을 원하는 국내 유저들은 또 하나의 명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는 출시 1년이 되어가면서 7500이 보급형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le급이 아닌 완전한 7500제품이지만, 보급형이라 하긴엔다소 높게 책정된 가격과Composite cable을 기본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웠다.
TEST 기간이 시작되는 날RADEON 9000시리즈에 대한 벤치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RADEON 9000은 이름과 달리 성능상 7500과 8500의 중간단계라고 한다. 다소 허무한 결과였지만, 이는 7500의 입장에선 큰 충격일 수 있다. NVIDIA가 GF2 TI제품 출시 3개월여만에 GF4 MX 시리즈를 출시해, ATI 제품과의 경쟁이 아닌 자사 제품끼리의 가격경쟁이라는 모순에 부딪힌 것과 같은 결과이다.COMODO RADEON 7500 PLUS 역시 GF4 MX440 이라는 경쟁사의 보급형 제품이 아니라, 신제품 RADEON 9000시리즈와 가격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에 놓여 버렸다. 2달 정도만 먼저 COMODO의 이름을 단 CARD들이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국산 리테일 제품(?)이라는 최고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출시 시기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다.
비록, 늦게 출발한 대한민국산 제품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우수한 제품의 COMODO 시리즈를 만나길 기대하며 테스트를 마치려 한다. 이번 테스트 기회를 주신(주)리반엠지시 보드나라와(주)드림 미디어 MDS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