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이벤트발표

이벤트 신청/안내

오늘의 게시판

-> 사는이야기 게시판

PC 게시판/QnA

사용기 게시판

장터 게시판

보드나라에 바란다

홍보 게시판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인사이드아웃2, 핸섬가이즈 등... 극장가 인기작 2

씨없는 수박~ 4

당근 처음 경험담 및 알게된 것들

퓨리오사 보신분 있으신가요? 1

공지사항

[결과발표] 2024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31

[결과발표] 2024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3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23

386DX-33

쉐그

조회 : 10378
작성일 : 2015/06/01 16:2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5614

태그(Tag) 인텔, CPU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첨부사진 2.클릭시 확대됩니다.

90년대 초에 빡세게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쉐그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82.214.62.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주동성 / 2015-06-01 16:33 / IP/ 신고/

	오오.. 전 첫 컴퓨터가 486 DX2-50 이였어요 ㅎㅎ 후에 AMD꺼 DX2-66으로 바꿨던 기억이..

	Scavenger / 2015-06-01 17:03 / IP/ 신고/

	레어 아이템이군요.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폭풍전야 / 2015-06-01 18:03 / IP/ 신고/

	386 PC 사려다가 못사고 좌절했는데 나중에 486 DX로 입문했으니 전화위복

	DJ Desperado / 2015-06-01 18:45 / IP/ 신고/

	상태가 왤캐 좋아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인생한방 / 2015-06-01 20:41 / IP/ 신고/

	인텔의 386이 비싸서... AMD의 386을 사용했었죠... AMD 386DX40... 인텔보다는 클럭이 그나마 높아야 메리트가 있었다는...

	폰생폰사 / 2015-06-01 21:40 / IP/ 신고/

	486-33 이 첫 IBM PC .. 그 이전에는 대우 MSX2

	nomasume / 2015-06-01 22:50 / IP/ 신고/

	저도 486DX-33이 첫 PC였었네요..ㅎㅎㅎ 본체에 터보 버튼 누르면 168Mhz로 올라가는... 그 때는 그게 무지하게 빠른 줄 알고 좋아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그래픽은 ET-4000이었고, 하드는 코너 사의 170MB. 5.25"에 케이블 연결부에 가이드도 없어서 지리저리 끼웠다 뺐다 하면서 40개의 핀들이 다 휘었는데도 잘 돌아갔었네요. 지금 SATA는 끼우다 실수하면 똑 부러지고 마는데, 그 때가 더 인정머리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JPG를 CSHOW2000으로 볼 때, 용량이 좀 큰 것(300KB 이상?)은 화면이 한 번에 채워지지 않고 위에서부터 슬슬 내려오던... 램은 지금 사용중인 CPU의 캐시메모리의 절반 크기인 4MB 뿐이었는데도, 더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네요. 추억이 어린 물건인데, 이사 다니면서 짐이라고 버렸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 2015-06-02 11:34 / IP/ 신고/

	오호... 전 애플2 호환기종으로 시작했지만 IBM 계열로는 처음 산게 486DX 33 이었죠. 지금도 기억나네요.

	프리스트 / 2015-06-02 14:15 / IP/ 신고/

	집안 구석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데..

	epician / 2015-06-03 13:18 / IP/ 신고/

	저는 AMD 386 SX를 거쳐 오리지널 펜티엄 60으로 486 건너 띄고 갈아타서 486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습니다. AMD 386 SX 드럽게 느렸던 기억은 확실하게 남 ㅋㅋㅋ

	조상현 / 2015-06-03 15:49 / IP/ 신고/

	386sx가 처음 샀던 컴퓨터라 기억에 크게 남아있습니다. 그당시 조립같은건 생각도 못했고 컴내부 볼 생각도 없었네요. 그냥 게임과 MSDOS, 유틸(pctool,노턴,mdir,v3)이 전부인때 였죠. 삼국지3를 가장 즐겼고 삼국지4가 나와 즐길려고 했는데 메모리용량한계때문에 가상메모리등등 별짓을 해도 안되어서 친구집 486dx컴으로 즐겼었네요.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22	감자나무	6	18.06.21	48372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6	감자나무	10	09.12.11	78506
	45314	끄적끄적	스마트팜도 갈수록 좋아지네요 2	산들산들	2	24.08.24	398
	45313	끄적끄적	이 폭염은 언제 끝나고 ! 주식장은 왜 이럴까요...	jung07	0	24.08.06	500
	45312	끄적끄적	날씨 진짜 덥네요	고고주주	1	24.08.04	445
	45311	끄적끄적	휴가를 다녀왔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1	eeetttt	0	24.08.01	499
	45310	끄적끄적	곧 주말이군여	rkswaa11	1	24.08.01	509
	45309	정보	“시청률 0%, 진짜 역대급 입니다” 방송 ‘발칵’…초유의 사태 1	mooders	1	24.07.30	548
	45308	끄적끄적	<2024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플레이 인증 이벤트 시작!	spectory	1	24.07.17	560
	45307	정보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spectory	0	24.07.17	587
	45306	끄적끄적	인사이드아웃2, 핸섬가이즈 등... 극장가 인기작 2	공부하자	2	24.07.04	803
	45305	끄적끄적	씨없는 수박~ 4	펩시짱	2	24.07.04	861
	45302	끄적끄적	당근 처음 경험담 및 알게된 것들	newstar	2	24.06.14	947
	45299	끄적끄적	디플에 슬램덩크 극장판 공개되었습니다.	공부하자	0	24.06.11	694
	45297	끄적끄적	尹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1	헬상기	1	24.06.05	702
	45296	끄적끄적	퓨리오사 보신분 있으신가요? 1	qooqoo5	2	24.05.23	1090
	45295	정보	'안정성 논란' 해외직구…국내반입 기준·절차 강화 3	헬상기	1	24.05.16	1076
	45293	끄적끄적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더니 SSD 사망했네요. 4	지풍승	1	24.05.09	1311
	45292	끄적끄적	제 19회 경기게임오디션 청중평가단 모집	spectory	0	24.05.07	783
	45291	끄적끄적	컴퓨터 조립 일단 완성했네요. 3	지풍승	2	24.05.02	901
	45290	끄적끄적	눈물의 여왕 1	니쿠보드	1	24.04.28	836
	45287	끄적끄적	쿠팡 프리미어 중계권 따냈네요	고고주주	0	24.04.28	877
	45286	끄적끄적	아직 윈도우 7 쓰는분 계세요? 3	추블남	0	24.04.24	19702
	45276	끄적끄적	공랭 쿨러, 듀얼타워형 가격이 내려가서... 2	공부하자	1	24.04.22	1211
	45272	끄적끄적	이젠 CPU 기본쿨러는 의미 없는가요? 2	지풍승	1	24.04.19	1393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