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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맞춤법이 어렵죠.

해파리냉채가져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990
작성일 : 2007/01/14 15: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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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에서 맞춤법 문장쓰는거

어머니랑 해봤는데 어머니가 예전 어법으로 쓰셔서

많이 틀린다고 아쉬워하시네요...

저야 공부했으니 거의 다 맞지만 (돌부리에, 이맛살을.. 2개 틀림)

그런거 틀리면서 서운해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기분이 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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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15: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너무 어렵더군요.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국어능력 인증 시험 치면 형편 없는 점수가 나온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_-;;
  박장우 (backho79) /  2007-01-14 15: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어가 지대로 공부하면 작살나는 부분이죠..
  카반 (avadakedavra) /  2007-01-14 17: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어가 어렵긴 어렵습니다..
괜히 외국인들이 어렵다고하는게 아니라죠..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18: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늘 배우는 입장입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19: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수록 어려운게 모국어란 놈이죠.ㅡㅡ;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돌부리 틀렸습니다. 전 돌뿌리인줄 알았어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춤법이 10년새에 3번인가 바뀌었을겁니다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1: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더욱 헷갈립니다. ㅋㅋ
  gamyeon (taktin)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2: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노력 중이기는 하지만 잘 되지 않더군요.
어려워도 맞춤법에 맞게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2: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 대글달다 보면 한글파괴가 심하죠. 많이 헷갈린다는
  임윤철 (zooc80) /  2007-01-14 22: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잘 못합니다 ㅠ_ㅠ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4 23: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그런거죠..^^;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한글이니^^
  오창은 (ceoh) /  2007-01-15 00: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춤법도 상당히 힘들죠^^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5 05: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맛살 ... 설마 거기에 사이시옷이들어갈 줄이야..-0-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5 08: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맞춤법이 많이 바뀌어서 그래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5 08: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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