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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2018 하반기 보드나라/케이벤치 워크샵 후기-그들의 행적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5
작성일 : 2018/11/06 18: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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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11월 2일 오전, 2018년 하반기 보드나라와 케이벤치 합동 워크샵
카니발과 소나타의 승차감을 논하면서 숙연한 분위기 연출

 

드디어 출발. 목적지는 포천입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부대찌개 맛집으로 유명한 금오식당 방문

 

보드나라의 두 거성 브래드현 님과 폭풍전야 님
맛집이라고 하여 일단 찍고 봅니다.

 

부대찌개

 

그리고 곱창 전골
부대찌개 전문점인데 곱창이 더 맛있어서 당혹했군요.

 

냠냠쩝쩝 우걱우걱 콜록콜록

 

마무리는 당연히 볶음밥. 배불러도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식당 입구에서 게임기 발견
이오니카 님이 한판 시작하자 그를 짓밟기 위해 케이벤치에서 도전
...했지만 2P 난입 불가. 아쉬웠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포천 국립(광릉)수목원
쾌청한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멋집니다.

 

서울에서 오염 된 공기에 지친 아홉 명
풀내음을 맡으며 거침 없이 입장

 

인생이 별것인가. 그냥 사는 것이지

 

보드나라, 케이벤치 CEO 감자나무 님
가을 남자군요.

 

일단 불쌍하니까 모두 한 장씩 찍어 드렸습니다.
힘내세요.

 

- 보물은 여기에 있다.
- 여기라니까요.

제대로 못 들어서 대충 쓰고 넘어 갑니다.

 

피톤치드를 추구하여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
브래드현 님과 케이벤치 일행

 

덕분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휴식 차 들른 산 속 카페

 

아홉 명 모두 아이스크림으로 통일

 

맛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어린 나무들이 쑥쑥 크고 있군요.  ^--^

 

...............................................................................

 

잠시 충격을 받았지만 훌훌 털어 버리고 추억을 쌓은
보드나라, 케이벤치 사람들

 

거리 짧은 것만 보고 길을 선택했는데 고저 차이를 예상하지 못했군요.
역시 아는 것이 힘입니다.

 

설마 저기는 태권브이 연구소?!

 

아열대 식물원입니다. 덥군요.

 

닉네임부터 식물성인 감자나무 님
무언가 느낀 것이 있었나 봅니다.

 

많이 걸었으니까 한 박자 쉬고

 

다음 목적지 국립산림박물관으로 터벅터벅

 

고구려 시대에는 블라블라. 통일신라에서는 쏼라쏼라

 

다시 봐도 열 받는군요. 우리는 다른 나라에 저러지 맙시다.

 

"I'll be back"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도 있습니다.

 

드디어 국립수목원 탈출. 일정이 빠듯해서 열심히 걸었죠.

 

보드나라의 에이스 이오니카 님. 일행이 아닌 척 자주 단독행동
우리를 감시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리조트

 

곰 같은 힘이여 솟아라!!!

 

먼 여정 끝에 숙소 입실

 

도착하자마자 침대가 얼마나 푹신한지 확인한
케이벤치 막내와 이오니카 님
리뷰 기사 기대합니다.

 

감자나무: 무언가 즐길거리가 없을까?
50 BMG: 저한테 맡겨주세요, 보스

 

그래서 선택한 짚라인
언제나 그렇지만 안전제일입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멀리서 찍어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명복을 빕니다.

 

목숨이 위협 받아도 일단 브이
이오니카 님, 굿바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두 번째 코스 도전
꽤나 긴장감이 감돌았군요.

 

1번으로 하강한 보드나라 막내 '50 BMG'
자네의 희생 잊지 않겠네

 

신나게 짚라인을 타고 포천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꿀맛이지만 잠시 넉 놓고 있으면 숯검댕이가 되어서
짚라인 못지 않게 긴장하면서 구울 수 있습니다.

 

아무튼 먹고 봅시다. 냠냠쩝쩝 우걱우걱 꿀꺽꿀꺽

 

워크샵의 묘미는 야식이죠. 이것저것 취향대로 주워 담았습니다.
법인카드 만세~

 

맛난 야식. 먹고 또 먹고 싶습니다.

 

이제 휴식. 알찬 하루였군요.

 

닌텐도 스위치 보유자 4명은 서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살까 곰곰이 생각하면서 취침
옆자리 이오니카 님은 코골이 소음 공해 때문에 밤새 고통 호소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합니다.

 

다음 날 아침

감자나무: 내가 여기를 예약한 것은 조식 포함이기 때문이지
50 BMG: 보스, 멋집니다

 

................................................................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뷔페식 카페테리아
모두 밥을 좋아하므로 상관 없는데 MSG를 팍팍 쳤군요.
우거지탕 고른 3명은 얼굴이 우거지상으로 변신

 

이제 서울로 귀환. 맑은 공기와 헤어져서 아쉬움이 컸군요.

 

다행히 모두 안전하게 도착
운전사 역을 맡으신 감자나무 님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

 

 

 

 

 

 

 

 

 

 

 

 

 

 

 

작별인줄 알았는데 전철역에서 재회
우리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군요.

 

아무튼 2018년 하반기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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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Desperado /  2018-11-06 19: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베어스타운 오래간만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8:42/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곰 마을. 이름부터 멋지죠.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8-11-07 09: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자들에..남자들만의..남자만의 세계 워크샵...

언제쯤 꽃이 필까요..

너무 건전해서 잠시 눈물이..흐르는 워크샵...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8:44/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보드나라는 미풍양속을 지키는 건전한 기업이거든요.
그래도 흐르는 눈물은 막지 못하네요. ㅜ_ㅜ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2:59/ 자국/ 신고/
엔터 더 건전! ^^b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1: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는 그래도 광고하고 가시더니..
이번에는 소리소문없이 갔다오셨네요.
아마도 멀리 가지 않아서 그런것일지도..
워크샵은.. 가까운데 가는게 진리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8:45/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막내인 50 BMG가 잊었나 봅니다.
충고 좀 해줘야겠어요.

  =_=? /  2018-11-07 11: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탕이 다 그렇죠 뭐....후ㅠ후ㅠ후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8:46/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다 아시잖아요. ㅜ,.ㅜ

  흐아암 chc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9: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qhem보드나라랑 케이벤치가 같은 계열 회사였군요
  흐아암 chc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7 19: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잠깐만..... 그러면, 보드나라도 전재국이 회사라는거 아냐?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2:20/ 자국/ 신고/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하시네요.ㅎㅎㅎ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6:56/ 자국/ 신고/
저희는 한번도 시공사랑 연관된적 없습니다
케이벤치도 시공사에서 다시 떨어져 나와서 쿠키뱅크에서 운영되던 중에 인수했으니까요

  겨울이좋아 /  2018-11-08 15: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불쌍하니까 모두 한 장씩 찍어 드렸습니다.
힘내세요...

짠하네요......웃프다...

그냥 어디 다들 동네마실 다녀오신거 같아요.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7:30/ 자국/ 신고/
모두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죠.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6: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 매번 하는 말이지만...
보드국엔 여직원이 필요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17:33/ 자국/ 신고/
매번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받아 들여야죠.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2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다들 쓸쓸해 보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8 23:32/ 자국/ 신고/
저 중에 홀몸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심심하실 때 한번 맞춰 보시죠.

  republic_80907 /  2018-11-09 14: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이직하고 저렇게 회사에서 어딜 가본적이 없다는.. ㅠ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09 15:38/ 자국/ 신고/
그러시군요. 언젠가 기회가 오기를 빕니다.

  보드카나라 /  2018-11-13 12: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시간을 보내신거 같긴 한데... 다음번 직원 채용땐 여직원도 한번~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14 12:59/ 자국/ 신고/
글쎄요. 그다지... 물론 입사 원서를 내는 사람도 없습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14 02: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익한 워크샵이 되었군요. 재미있었겠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11-14 13:00/ 자국/ 신고/
배부른 워크샵이었습니다. 체지방률이 급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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