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GTK XB60 (강렬한 LED와 파워풀사운드 만남)
SONY
전 세계인의 사랑을 "아직도" 받고있는 회사라 할수있다.
절대 끝나지않을것같은 하드웨어적 기술력!
그리고 파워... 그이름은 소니다.
놀이, 흥, 재미에 꼭 빠지지않는 소니이며,
기존보다도 만족도도 높아졌고, 승승장구하는 회사이다.
네이버 검색만해봐도 소니는 그냥 "지구와 하나인 회사로볼수있다"
■ XB60 SPEC
1. 55W급 실질적 괴물사운드출력(소리엄청 빵빵함)
2. EXTRA BASS EQ하드웨어 EQ튜너 탑재 / 96kHZ/ 24비트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지원
3. CLEAR AUDIO + /DSEE/SMASTER 음장및 기술지원
4. 최대 15시간급 플레이 가능 (배터리 잔량확인 버튼지원)
5. 스마트폰및 MP3플레이어 충전단자 지원
6. 무게 7.8kg급 / 높이 55cm
7. MIC IN(볼륨설정) 입력가능
8. 블루투스 4.0 인듯하며/ NFC 지원됨
9. 스마트폰앱을 통한 LED효과/드럼,사운드믹싱등 DJ기능
10.LINE IN/OUT 서브체인 연결- 여러대를 함쳐서 대규모로 사용가능(공연장,무대,클럽,라이브스테이지,식장등)
11. 30만원대
■ 배송
박스는 크기가 다소우람한것이 특징!
미개봉 비닐을 기본처리되어 완벽 미개봉을 선택하고있는것을 알수있었다.
■ 박스 디자인
박스 곳곳에는 스펙을 상세하게 나열하고있다.
보면 스마트폰앱과 연동되는 부분, 그리고 듀얼체인/트리플체인등 갯수를 늘려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수있는 부분도 알수있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 패키지로는
- XB60 1대
- 충전용 케이블 1개
- 한국어가 나열된 상세 설명서 1부로 제공된다.
- 정품 등록증 1부
충전케이블은 일반 USB형태가아닌 2핀 AC전원케이블이다.
아마도 고속충전을 위하여 이렇게 제공되는듯 하다.
실제로 충전을 해보니 1시간은 확실히 넘었다. 대략 2시간10분정도 걸린듯하다.
크기가 포터블치고는 8kg급에 55cm로 약간있는 터라, 아마도 그런것같다.
한번 충전을 하면 15시간을 한방에 재생할수있는 스펙이다.
설명서는 초보자들도 한번보면 쉽게이해할만큼 아주 상세하다.
아마도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갖추고있어서 그런듯하다.
정품카드를 통하여 소니 정품등록후 다양한 서포트를 받아볼수있다.
■ XB60 외형 - 강렬한 포터블??ㅎㅎ
이것은 강력한 사운드를 창출하는 포터블 스피커다??ㄷㄷ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는듯한다..실제 소리다..ㄷ
일단 외형에서보면,
- 무게는 8kg급!
- 상아래 크기는 55cm이다.
- 어린아이 앉은키정도이며,
- 들고다니기 편리하도록 손잡이도 제공한다.
단시간들으면 아무렇지않지만, 장시간들으면 손이 약간떨릴정도?...
하단과 측부에는 고무받침대를 채택해놨다.
그래서 옆으로/ 또는 세로로 설치하여 사용가능하다.
손잡이도 안쪽으로 꺽여있어 들기도편리하긴하다.
무엇보다 녀석은 파티페어링을 통하여 여러대를 한번에 사용할수있다.
물론뒷면에 버튼이 존재한다.
그릴에는 스펙이 나열된 자석 쉴딩이 존재한다.
이는 떼서 사용해도되는,,스펙만 나열한터라 큰의미는없다.
측면과 곳곳에 SONY로고를 더했는데..
뭐랄까, 멋스럽기도하지만, 젋고, 활기찬 향이 많이났다.
블랙이지만, 굉장히 스타일을 강조한것이다.
어디에 두어도 상당한 멋을 뿜어주는것이 이녀석만의 특징이다.
감성적인 외형에, 소니만의 강력한 아웃도어 사운드시스템!그대로이다.
그러나..특이점은 포터블이라는것인데..
솔찍히 무게도 8키로정도에 실물로보면 그렇게 크지않는것같이 보인다.
뭐랄까 포터블치고는 크기는있지만, 엄청크지않고, 무게도 무겁지않고,
허나, 그렇다고 가볍지도않는다...
진짜 이곳저곳 들고다녀봤는데.. 진짜 애매한 무게다.. 무겁지도 가볍지도않은..
여튼 손잡이는 양쪽에 있다(위아래)
상부에는 버튼이 존재하는데,
전원버튼/ 재생멈춤버튼/EXTRABASS 버튼/ 볼륨버튼/
배터리 잔량확인버튼/ 파티체인(다량의 XB60과 페어링)기능을 소화한다.
한마디로 녀석은 가정뿐아니라, 대규모 무대에서 사용가능한
풀 사운드 스피커라 보면된다.
후면에는 다양한 포트가있다.
- 마이크를 연결하여 광고및 홍보센터에서 라이브 방송도 가능하고
- PC와 연결할수있는 단자 LINE IN/OUT도 주어진다.(같은 XB60을 여러대 같이 설치할때도 사용된다)
- 그냥 앰프 + 스피커가 짬뽕된 괴물이라 보면될듯하다.
- 그리고 오류가 생겼을때 바로 리셋할수있는 리셋 버튼까지 제공하며
- 스마트폰도 충전할수있도록 5V 2A의 고속충전단자도 가지고있다.
스피커에 엄청난 것들을 넣은것은, XB60를 괴수라 부를 수있는 부분이다.
■ 청음 - 귀가 빵하고 뚫렸다. 아니 마음까지 뚫렸다.
녀석을 청음하는내내, 넓은 공터를 공연장으로 만들수있을만큼 소리가 크고, 파워풀했다.
엄청난 스피커 볼륨도를 보여주었다. 다소 놀랐다. 크기에 비해 소리가. 후덜덜..
개인적으로 딱! 공연장같은데서 써도 손색없는 파워였다.
스마트폰 볼륨 70% + XB60 볼륨 50% 정도까지만 테스트했는데도, 말이다.
- 볼륨을 높힐수록 멀리서 처다보는 사람마져 시선집중되었다..
공연이라도 열리는지 보는듯했다...우와..엄청나다.
참고용으로 녹음해봤어요 , 헤드폰으로 한번 들어보세요
■ 록음악 플레이 테스트
스피커로써가아닌 무대에있는 장치를 연상캐하는 대형 사운드였다.
실제로 땅이 울릴정도이다...ㄷㄷㄷㄷ
저음부의 풍부한 파워안에 중저음이 날서게 들어가져있는 소리다.!
단일형 스피커인데도 이정도이다..2개테스트한다면 진짜 공연장일듯....
FLAC 음원을 사운드포지를 통하여 붙혀 플레이했다..
특히 중음부(일렉트릭 기타)사운드가 치고올라올때, 저음을 뚫고올라온다...ㄷㄷㄷ
■ 댄스음악 테스트
댄스음원역시 FLAC파일 여러개를 붙혀서 테스트했다.
저음부뿐아니라, 신디사운드의 명료도도 실제로 들으면 많이 도드라진다.
아마 24비트 & 96Khz 플레이가 가능한 이유에서 사운드의 품질까 생각해 제조한티가난다.
저음부안에 이런저런 소리가 믹스가 되어져 어우러진다.
실제 흥을 많이 제공하는건! 이어폰보다 헤드폰이고, 헤드폰보다 스피커인듯....체감제대로다.
특히나, 저음의 사운드가 멀리서 들어도 실제 가슴에 꽉꽉 박히는 느낌? 그런느낌이다.
■ 앱기술/기능 소개
앱에는 DJ기능과 일루미네이션 기능/ LINE IN과 블루투스 선택기능도 존재한다.
하드웨어인 XB60스피커와 + 소프트웨어인 APP의 결합력이 참으로 심심함을 많이 달래줄의미다.
XB60은 프라임형 포터블스피커로
- 야외에서 예식을 하거나, 아니면, 야외에서 공연을 할때 녀석을 쓰면 아주 좋을듯하다.
■ 위치, 방향에따른 청음상태
전체적으로 스피커라기보다, 공연장용 앰프를 보는듯 그런것같다.
이게 포터블???????미친...ㅋㅋㅋ
크기에비해 소리는 엄청나고, 진짜 공연자주하는 사람들(춤,보컬하는사람들에게) 극추천제품으로 본다.
소리로보면 포터블?전혀아니다. 그냥 공연장앰프다..
개인적으로 소니에서 이런 괴물을 예전부터 많이 만들었는데
이젠 스피커가아닌 앰프를 만들어도 손색없는 소니라 본다.
모든 음향제품군을 다루는 소니답게 그냥 소리만큰게아닌
소리안에 소리가 확실히 잘들리고, 그소리는 저음부터 시작한다.
후면 홀덕트에서 파괴적인 산소가 공급되더라구... 으허..괴물이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소니코리아로부터 대여하여 반납후 X2리워드를 받은 리뷰입니다.
그러나!! 리뷰는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