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마왕 - 조위기어 무접점 셀러리타스2 광축 기계식 키보드
ZOWIE GAMING GEAR
다들 벤큐는 쉽게 알수있을것이다.
그렇다 모니터 회사인 벤큐가 조위 게이밍 기어이다.
요즘 벤큐에서는 게이밍 빔프로젝트까지 제조하여 출시하고있으며
모니터역시 18만원대 제품의 초특급 가성비 게이밍모니터까지 출시했다.
게이밍 커뮤니티에서도 인지도는 상당히 있다. 모니터와 마우스까지도..
색감역시 화사하면서, 다양한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입질이좋고
유명해 스타크래프트 전문 프로TV방송에서도 벤큐는 자주출몰한다.
그렇다. 벤큐는 모니터회사지만, 게이밍전문 모니터회사다
그래서 라인업자체의 성능이 굉장히 좋은편이다. 그러한 벤큐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도 출시하는데, 네이밍 셀러리타스와 조위마우스라인업이다.
아마도 엔지니어는 모든 다해볼 자신감이 무궁무진함으로 두른 그러한 사람인듯하다.
과감하고, 도드라지게 멋지다. 게이밍에서 우승하는 그날을 베타가아닌 오리진으로 외치는
그러한 회사로본다!! 셀러리타스2는 카스 프로게이머인 필립네오 쿱스키가 제조에
참여하여 출시한 키보드이다. 그의 카스실력은 그냥 "좋아요"이다
■ 셀러리타스2 무접점 SPEC
1. 카스 프로게이머가 같이 동참하여 개발되고 제조한 키보드!
2. 무접점 광축 스위치(스피디한 Adomax Flaretech 스위치)
3. 반복속도 조절가능 (PS/2사용시 - PS/2변환젠더 제공)
4. 풀배열 / 무게 1.9kg급
5. RED LED 출력(밝기조절가능)
6. N키 롤오버 서포트 /
7. 플라스틱과 고부합성소재의 하우징 제조방식
8. 10만원대 중반대
■ 배송
깔끔하고 뒷끝없는 아주 깔끔한 배송상태였다. 뽁뽁이3겹을 둘렀다.
이런 배송은 기본이 확실히되는 부분이다.
■ 박스샷
박스는 조위기어의 상징인 블랙과 레드의 믹스그대로를 따랐다
이런 컬러조합은 때때로 게이밍의 조건이 상당히 부합이잘되어져있어
눈에잘띄고, 강렬함까지 더해 기초적으로 게이밍스럽다란 타이틀이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1. 셀러리타스2 무접점 광축 키보드 1대
2. 조위 아크릴 로고 스티커 1개
3. PS/2 변경 젠더 1개
4. 한국어가 나열된 상세 설명서 1부 & 간략 사용설명 각각1부
5. 키보드 투명플라스틱형 덮개
키보드 전용 커버를 제공하여, 먼지가 쉽게 진입시키지못하게하였다.
또는 아크릴형 간지 스티커를 제공하여 어디든 붙혀사용할수있으며
PS/2변경 젠더를 통해서 키보드 반복속도를 바꿀수있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한국의 대표 게이밍사답게, 한국어 기반 설명로 입문자들을 위한 배려도 빼놓지않았다.
어쩌면 키보드가 갖고가야할 기초적인 서비스면에서는 충실성은보이긴하다.
다만! 키캡리무버를 제공치않는건 쪼끔 아쉬움을 자아냈다.
■ 셀러리타스2 아웃케이지
먼지가 쉽게 들러붙지않도록하는 키보드 투명 덮개이다.
다양한 먼지나, 이물질에 대한 응답을 갖고있는 모습으로,
책상에서 따뜻한 차, 커피를 마실땐 이런 커버는 필수이다.
물론 기계식키보드에는 확실히 강점이다.!
다수 레퍼런스 기계식키보드엔 이런모습은 존재치않는데
조위기어는 최대한 단가를 매칭시킬려는 서비스 부분으로 해석가능하다.
올블랙에 레드를 적극적이게 기입해 은근 게이밍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너무 번잡하지않고, 클래식스럽게 은은하면서
모던함을 적절기입시켜 고급이란 단어가 확실히 지향하는 키보드 모습이었다.
배열의 특성에따라 CTRL/ATL 키가 존재하는데도
한자키와 한글변환키 따로존재한다.
100% ALL OF PC호환을 위한 부분이다.
왜냐면, PC마다 호환력이 다르기때문에,
한영키와, 한자키는 따로 두는게좋기때문이다.
그러나, 매니아적인 요소에선 제거해도문제없는 부분이다.
또한 ㄴ의 엔터키를 채택시켰다. 그런데도 강제적으로 절대 짧아지지않는
백스페이스까지 갖추었다. 대다수의 ㄴ 엔터키 배열과는
다른 특유 강점을갖춘 배열키보드로 소개가능하다.
이런 배열과 키형태의 특성은 적응력이 빠르다라는것에 이점이존재한다.
클래식한 외형속에 기초가되는 적응수순에서
도드라지는 기본의 충실함까지 갖고있었다
그러면서 레드 LED를 탑재한 강렬해보이는 부분과
LED가 OFF가되어도 수수함과 정갈함을 갖는 모습이긴했다.
아마 새로운 신형 이라는 타이틀을 걸맞게 걸칠수있도록
엔지니이거 상당한 노력을 한듯싶다.
■ 단일 RED지만, 강렬하면서 멋지다.
은은하다!! 절대 오색을 갖추지않고도 이런 강렬함과 게이밍성을
튜닝화하여 출시한 이유로 굉장히 스타일을 고려하여 제조한티가났다.
중국의 저가형 키보드에대한 확연한 레퍼런스의 대응처럼보인다.
상부 F1부터 ~ F6까지는 멀티미디어 키로써,
음향재생이나 영화영상 재생에 1분1초가 아쉬운 시간에
즉각적인 요소로 꼽을수있겠다.
멀티미디어키가없는 키보드들에대한
신형의 레퍼 모티브를 그대로 비벼주고
보여주는 샘인데, 소프트웨어가없는대신
하드웨어로 구동을 많이할려는 목적을 채택한듯싶다.
F7/F8키는 LED 밝기조절 키다.
그리고 F9부터 F12는 X1/X2/X4/X8의 키보드 반복속도업키로
PS/2 연결하였을때 나타나는 키보드 반복속도를 최대한 유저가 쉽고 빠르게
비빌수있는 기능키로 볼수있다. 반복속도(연타)게임에서 특수하게 발휘되는 부분으로
드럼을 연주하거나, 기타히어로와같은 연타가 급속도로 필요할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키보드 우측단의 상태LED창을 없앴다.
그래서 넘락과, CAPS락은 적용될때 하늘색 LED로 바뀐다.
이런기능은 조잡할수도있는 상태LED를 없앤이유에서
심플릭함과, 스펙좋은 키보드가 많이들 사용하는 기능이다.
배열의 합격점으로 꼽는 스탭스컬쳐2 방식의 기초로 구성하고있었고,
세미형 팜자체를 하우징에 진입시켜, 손목받침대를 역할을 해주도록 구현하였다.
앞과넓이가 너무넓거나,크지도않을뿐더러 그렇다고 너무작지도않아 부담을 줄인
게이밍 모티브로 볼수있었다.
케이블 컴업되는 부분은 고무고정대로 한번더 구턴을 제조하여
케이블빠짐이나, 단선에 취약한 부분을 어느정도 완화시켰다
그러나, 케이블이 직물형이아닌건 조위기어만의 특성으로보인다.
물론 케이블자체는 단단하고, 질기고, 단자는 기본 금도금처리를 통하였다.
EMI필터까지 두르고있어, USB잡음형 간섭에서는 어느정도 피할수있는 부분이있다.
그래도, 최근 많이 적용되는 케이블 직물 패브릭을 차후제품엔 적용시켜도 나쁘지않아보였다.
하단판엔 고무받침대로 구성하여 미끄럼방지를구현했는데
일단, 미끄럼방지 고무가 되게 길죽했다.
4구터로 기입했는데, 굉장히 단단했다.
고무 두께는 1mm급으로볼수있었다.
■ 내부
스위치는 플레어테크사의 무접형 스위치로 스너블하게 서걱거림보단,
탄탄하게 짤각거림을 갖는다, 그렇기때문에, 되게 선명한 타입으로본다.
아마도, 게이밍에서 권장하는 "확실함"을 최대한 구현할려는 노력으로본다.
무엇보다, 유저들사이에서는 셀러리타스2의 매력은 이 플레어테크 스위치로해석하고있으며
프로게이머들도 그이유에 합당한 게이밍을즐기고있다.
기판의 두께역시 안정감을 주도록 블랙기판을 선택했다.
강도나, 온도에따른 손실률이 적은 녀석으로써,
자세히보니, 솔더링역시 굉장히 깨끗한편이었다.
두루두루 오래사용함으로 변질되는 저가 중국보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안정감이 좋은부분이다.
칩셋은 소닉스 마이크로컨트롤러이며, 소프트웨어대신 하드웨어와 키보드
운영간 굉장히빠르게 통신할수있는 칩으로 소개할수있다.
LED구획들은 스위치가 들어서는 바로위에 채택시켜, 되도록 영문과 한글 두개를
투광시킬려는 다각적 요소로본다.
키캡은 사출자국이 약간존재했지만, 거의 티가나지않는 상태로 깨끗한편이었다.
■ 타건및 기능 소개(동영상)
타건에서 주력적으로 보는건, 적은 서걱임으로인해 C사의 축보다
약간은 조용한타입에, 반복적인 타건에따른 짤각거림이 융통성있게
도드라지는것이었다. 또렷하면서, 반응도가 굉장히 빠른 그런느낌이었다.
■ 실현장 게이밍 플레이(동영상)
- 연타 마왕답다 (VST 연주)
연타를 비벼줄때, 굉장히 타이트하게 잡혀준 연타상태였다.
물론 키씹힘도없고, 깔끔해서 좋은것같다라 생각든다.
물론 USB였는데도, 키의 응답이 굉장히 빨랐다.
- 오버워치
키보드는 장시간의 구동에있어, 적응부분과, 손가락에 피로감을 줄여주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