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G320 RGB자동 퍼포먼스 PC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네요.
무더위가 좀 가셔졌음 좋겠지만..
더위는 저만치 갔다 .. 다시 다가오네요..흐흑,..
무더위지만, 소개해볼 케이스가있습니다
오르비스 사의 신형 RGB케이스중..
AUTO RGB 퍼포먼스를 갖춘(자동 RGB 모듈레이션) G320 케이스입니다.
동시 출시한 G310케이스보다 훨씬 이쁘고, 쿨링도 수월한데요,
자동 RGB라는 획기적인 스펙을 갖고 출시한모델입니다.
즉! 기존에는 선보였던적이없는 모듈레이터와,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기때문에, 다소 신선함을 느껴볼수있는 케이스입니다.
■ G320 CASE SPEC
1. ATX 미들사이즈 케이스
2. 전면 120mm 3개 / 후면 1개 / 상단 120mm 2개 / 파워커버 120mm 2개
3. 먼지필터 상(120mm 쿨링 ) / 하단(파워하단) 자석식 채택
3. PCI슬롯 7개
4. CPU최대 높이 160mm / 그래픽카드 340mm
5. 수냉지원 / 전면 360mm(3열) / 상단 240mm(2열) 지원
6. 좌 / 프론트 강화유리 채택 / 쿨링팬 속도 조절용 4핀 IDE전력 분리단채택
7. 전면 USB3.0 1개 / USB2.0 2개 / 오디오단자 (마이크1개,헤드폰연결단1개) / 리셋버튼1개/전원버튼1개
8. 4만원대
■ CASE UNBOX
패키지로는, 다량의 나사가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4개의 케이블타이가 존재하며,
메인보드,파워설치,하드,SSD 설치에 필요한
부품은 모두 갖추고있습니다.
또한 PCI슬롯 설치(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설치를 위한
손나사 방식의 스크류도 존재합니다.
■ OUT FILL - 모던하지만 엄청 화려해..
전면 좌 사이드 패널은 강화유리이며, 우측 패널은 철제입니다.
사진상으로보다 실물로보니, 훨씬더 스포티한 모습을 갖고있더군요
뭐랄까, 뭔가 슬림해보인다라는 느낌?
거기다 쿨링팬이 기본적으로 4개나 제공하고있어
기초적 포지션이 상당히 우람했습니다.
쿨링팬은 RGB타입이며, 모두 120mm사이즈입니다.
거기다 최하단에는 오르비스라는 로고를 포함하고있습니다.
전면 USB3.0 1개 / USB2.0 2개 / 오디오단자 (마이크1개,헤드폰연결단1개) /
리셋버튼1개/전원버튼1개 로 기본적으로 있을껏딱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주 특별한 부분이 존재하는데,
프론트 패널의 LED스테인입니다.
굉장한 모습을 갖고있는데..
야간에 단자를 쉽게 찾아 사용할수있더군요..
뭔가 굉장한 아이디어 부품느낌입니다.
상단과 하단(파워쪽)은 자석실 먼지필터가 존재합니다.
아마도 이런 기초적인 부분은 유저에게 커스텀셋팅이라는
타이틀에서 먼지 제거나, 디자인적으로도 한껏힘을 준것을
볼수있다라 생각듭니다.
후면 텐션은, 120mm쿨링팬을 위아래로
무빙시킬수도있어서
만약 120mm 수냉쿨러 라디를 설치할때
크기에 따른 설치 제약을 없앨수있는
호환성에 기여를 굉장히 기여한 모습입니다.
기본적 슬롯은 7개를 구성하고있기에
ITX 메인보드부터 ~크게는 ATX 메인보드를
100% 호환시킵니다.
또한, 슬롯의 커버케이지를 제공하고있어
카드들이 미세하게나마 움직임을 잡아줍니다.
케이스 자체가 크고 우람한 타입보다는,
아담하면서 미들급 케이스의 이름에 걸맞게
샤프하게 세팅된 모습을 갖고있어
전체적으로 귀여움까지 매력으로 갖고있습니다.
거기다 제조 엔지니어는 최대한 "기본이라는 타이틀에"
매리트를 두고 제조한것으로 예상합니다.
프론트에는 120mm 쿨링팬 RGB타입이 기본설치되어져있는데.
이녀석들은 자동으로 컬러를 변환시키는 되게 이색적인
녀석들이기때문에, 케이스 입문하실때 따로 RGB쿨러를
설치하지않아도될만큼 상당히 이쁘더군요
파워서플라이 커버케이지 상단엔 120mm쿨링팬 2개를 더?
설치할수있도록 가공되어져있어, 파워쿨링이나,
하단에 설치되는 디스크 쿨링에도 상당한
도움이 가해지는 스테인입니다.
상단엔 120mm 라디에이터(수냉)시스템이
설치될 수있도록 구성하는데..
워낙에 상단으로 뻣어진 구간이 길기때문에,
실질적 간섭은 아예없는 타입으로 제조한모습입니다.
기존 G540이 이부분이 약간아쉬웠지만,
G320케이스는 완전 괜찮게 나온듯싶어요
사이드 패널모두는 후면이아닌
사이드 쪽에서 제거되고 설치되는
손나사 방식입니다.
그래서 , 케이스를 설치하고나서
조립할때 되게 편하더라구요
내부 (메인보드)설치부 쪽에는 수많은 홀들을 채택시켜놔서
케이블이 쉽게 오갈수있도록 구성하게 되어져 있었는데요,
이부분의 여력때문인지, 설치시 케이블 진입이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기본적 매립되어진 케이블 류들은
길이가 아주 적당했습니다.
MATX 메인보드를 사용하고있지만서두
케이블타이로 묶고 조이고하여도
여유가 많이 남아서 아주 마음에들었습니다.
전면과 후면에 제공된 쿨링팬은 IDE 4핀으로
제공되어, RGB퍼포먼스(LED RGB 전원까지)
지원하게 되어져있었습니다.
하드베이는 총 3개를 설치할수있도록 구성되며,
드라이버가없이도 설치할수있는 방식입니다.
물론, 드라이버를 통한다면 훨씬더 단단하게 조여지겠죠
전면 프론트케이지는 기본적으로, 제거가능하기때문에,
쿨링팬 청소나, 수냉 라디에이터 설치시 도움이됩니다.
■ INSTALL & TECH - 설치가 상당히 편리하고 용의
설치할때 좋았던점은, 내부가 위아래도 쭉 뻣어져있는느낌?
손이 이리저리 잘들어가진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설치할때 피로도가 거의없던것 같습니다.
디스크 설치방식도 되게 편해서
손나사로 일단 한쪽면만 고정시킨후
반대쪽엔 드라이버로 1개 나사만 채결해줘도
엄청 단단히 고정되더라구요
오르비스는 하드디스크설치방식이
되게 특별해서, 거의 발명품 수준급이더라구요
케이블들 정리 구간도 파워가림막내부에
쉽게 구성하고 +로 트론트쪽 자리남는구간에
모두 안착시킬수있는 방식이었습니다.
보다 보기도, 또는선정리도 편하더라구요
설치하고나면
이와같이 아주 깔끔하게
설치가된것을 볼수있고,
케이블 정리도 실질적으로
아~주많이 쉽기땜에
컴퓨터 초보 입문자들도 사용하기
안성맞춤일듯싶어요
총 설치소요시간 실 6분정도 걸렸습니다.
10분도체안될정도로 엄청 준수했습니다.
손베임방지처리는기본,
기초된 케이블의 길이들이 워낙에
여유가 좋아서 훨씬더 편했던게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구나, SSD도 이리저리 우겨넣는게아닌
케이스에 세로로 나사4개로 거치하듯 설치되기때문에
힘이 거의안들어갔던것같습니다.
■ RGB Lighting - G320의 생명은 RGB였다.
퍼포먼스가 엄청 강렬했습니다.
순차적으로 역동적인 RGB포지션이
변합니다
1. 스타트는 컬러 숨쉬기모드가 구현되며
2. 점차 컬러브레이션(컬러가 하나씩 자동 바뀌면서 체인징)
3, 그리고 컬러들이 순차적 회전하는듯한모습으로 바뀌고
4. 레인보우컬러로 바뀌면서 레인보우 컬러도 4개이상의 각기다른
테마를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