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쓰면서 항상 느꼈던 부분이....화면이 너무 작다는 점!!
업무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화면이 작아서 답답한 느낌에...지쳐가고 있을 무렵~
랩핏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이었다~!!
노트북 전용 모니터라는...메리트에
너무 갖고 싶어져...체험단 신청을 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랩핏이 드뎌 왔다! ㅋㅋ
이틀만에 배송이 와서 나름대로 만족하긴 했지만...
나는 그 이틀이 마치 일년과 같이 느껴졌을 정도 =ㅅ=
각설하고...사랑스러운 랩핏의 개봉기를 짜잔...공개하겠다~
ⓑⓞⓧ 를 여는 모습 ~_~
설치 안내서와 함께 ⓒⓓ 1장...그리고 USB 커넥터, D-SUB 커넥터, 전원콘센트...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물품을 볼 수 있다。
사무실 내 자리에 설치하는 =ㅅ=
사무실 자리가 넓기에..내 사랑스런 넷북과 함께
처음 봤을 때의 설레임이란...㉪
하이글로시 블랙 광택에..패널까지 글로시...
워낙 반짝 거리고 광채 나는 것을 조아하기에 =ㅅ=
랩핏이 자랑하는 틸트(Tilt) 기능~
생각보다 안정감있게...고정이 되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조은건...노트북의 기울기와 맞춰서 기울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을 만한 듯...하다!
D-SUB 연결도 가능하지만...우선은 USB로 연결해보기로 했다! ㅋㅋ
설치하기 전에 랩핏 Manual을 봐주는 센스를 갖춘 남자 ^^㉪
듀얼 모니터 랩핏의 설치 장면 ⓢⓗⓞⓣ ☆
새 하드웨어를 발견했데요~ ㅋㅋ
컴텨에 S/W 를 한번만 깔아놓으면...담부터는 알아서 인식한다는 사실~~
사진 촬영을 위해....잡다한 것들은 좀 치우고 -.-)
원래 자리가 좀 지저분해서。。
일반모니터로 듀얼을 쓰기에는....화면 높이면이나...
화면기울기를 넷북과 맞출 수 없다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부분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 랩핏이 아닐까한다....
삼성이라는 대기업 브랜드에 21만원대의 가격...
다시 한번 랩핏에 대한 장점을 정리하자면......
1. 넷북과 노트북에 맞는 화면의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2. 넷북과 노트북의 화면이 바닥에 거의 붙어 있는 것과 Bottom Line을 맞춰줘서 효율성을 높여줬다는 점
3. 22W의 저전력 모니터로 전기세의 절약이 가능하다는 점
4. USB 연결과 D-SUB 연결 두 가지 모두 가능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부가적으로, 외관은 하이글로시 코팅과 패널은 글레어 타입으로..디자인측면에서 이쁘기도 하고...
넷북의 디자인과 어울리는 디자인 설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