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이 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몬스타기어 가츠 라이브100S 사운드바 USB 스피커 입니다.
몬스타기어 가츠 라이브100S 스피커는 사운드바 형태로 유선 USB 연결 스피커 입니다.
깔끔하고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전면은 레인보우 RGB LED 디자인에
스테레오 2채널 총 6W 출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PC, 콘솔, TV, 패드, 스마트폰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에 호환이 가능한 3.5mm 연결을
지원합니다. 전면부에 헤드폰(이어폰) 및 마이크 단자가 있으며 색상에는 댄디한 블랙과
이쁜 화이트로 사용자 PC 환경이나 인테리어에 맞춰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상 보증 기간은 몬스타기어에서 1년 입니다.
- 패키지
박스 전면에는 제품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 가츠 사운드 LIVE100S 제품명이 적혀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는 제품 특징들과 몬스타주식회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연락처가 적혀 있네요.
블랙 색상에 체크되어 있습니다.
개봉해 보니 몬스타기어 가츠 라이브100S 사운드바는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가츠 라이브100S 사운드바, 사용설명서 1부 입니다.
- 외형
블랙 색상으로 컴팩트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모서리 프레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420 X 60 X 65mm 입니다.
전면 가운데에 GUTS SOUND 표기 되어 있고, 3.5 헤드셋 및 3.5 마이크 입력 단자 보입니다.
상단 가운데에 원형 모양의 ON/OFF 전원부가 있습니다.
물론, 다이얼식으로 돌려서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후면부 가운데 아래에서 USB 전원 케이블과 3.5mm 오디오 및 마이크로폰 케이블이 나옵니다.
제품 인증번호, 몬스타기어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 주소, 인증마크등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하단부 사이드 양쪽으로 받침대에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받침대 높이가 많이 낮은 편이네요. 약 5mm 입니다.
3.5mm 오디오 및 3.5mm 마이크 케이블 길이는 약 145m이고, USB 케이블은 135mm 입니다.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USB 연결 방식이라 편하고 쉽게 전원 공급을 할 수 있습니다.
- 연결
USB 전원 케이블 연결만으로도 사운드가 나오지만, 3.5 오디오 및 3.5 마이크까지 연결한다면..
스피커 전면부 헤드셋 및 마이크 입력 단자를 다른 사운드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레인보우 RGB LED
레인보우 RGB LED는 화려함보다는 은은한 느낌이 강합니다. 천천히 LED 색상이 바뀝니다.
상단에 있는 원형의 볼륨 조절부는 그린 색상으로 고정입니다.
모니터에 최대한 밀착시키려고 했으나, 받침대가 너무 낮아서 모니터 받침대와 간섭이 나네요.
- 음질 사운드 (게임, 영화, 음악)
중저음 경향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비교적 묵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나 게임
에 비교적 적합할 것 같고, 음악은 해상도가 약한 편이라 아쉽게 들렸습니다. 워낙 가성비
보급형 PC 사운드바 모델이다 보니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 사운드 비교 영상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타사 제품과 사운드(음질)를 비교해 봤습니다. 가격대도 비슷하더군요.
가츠라이브100S PC 사운드바 음질은 30초~50초, 1분 6초~마지막까지 입니다. 확실히 음질이
중저음 성향이 강하고 묵직한 느낌인 반면에 타사 제품은 가벼우면서 찰랑거리는 느낌입니다.
- 총평
▶몬스타기어 가츠 라이브100S PC 사운드바 USB 스피커 특징
- 심플하고 컴팩트한 크기에 전면 레인보우 RGB LED
- 스테레오 총 6W 출력으로 중저음 성향 사운드 제공
- USB 전원 공급에 전면부 3.5mm 단자로 다양한 기기 호환
- 상단에 볼륨 다이얼식 ON/OFF 전원부
- 1만원대 가성비 PC 사운드바
-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 선택
- 몬스타기어 무상 보증 1년
- 단, 받침대 높이가 많이 낮은 편이라 밀착시 모니터 받침대와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7825273888
“몬스타 주식회사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