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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1`ST 350-RW
※ 본 테스트는 테크노아가 주관하고 에이플러스씨앤씨에서 협찬하는
필드테스트입니다.
본 제품의 필드테스트에 선정이 된 것에 참으로 기쁩니다. 본 제품이
다른 모사이트에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기에 다른 분들의 필테기
를 보고 이 제품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가지고 임하여서 그런 것같
습니다. 아무튼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본 필테기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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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커지는 파워의 중요성
최신형 메인보드들 중에서 24핀의 전원 커넥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텔 펜티엄 4 3.2(E) GHZ의 경우 소비전력이 103W나 필요하고 펜티엄 4 540은 84W의 소비전력을 요구한다. 그만큼 높은 사양을 사용할 수록 그만큼 더 많은 소비전력을 소비한다. 그래서 그에 부응하는 파워들이 현재 시중에 많이 출시되고 있다. 물론 이제품도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본 제품이 현재의 위치뿐만 아니라 앞으로 점차적으로 사용하게된는 부품에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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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적으로 본 제품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사에 대한 리뷰
및 간단히 제품의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본 제품회사의 홈페이지(WWW.1STPOWER.CO.KR)다.
여기서 간략하게 본 제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의 포장상태 및 박스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제품의 바로 받아서 포장을 뜯고 바로 찍은 모습이다. 받는 순간
제품박스의 화려한 디자인에 잠시동안 바라만 보았다....
박스의 윗부분이다.
높을 효율에 저소음...
현재 사용하고 있는 20핀짜리 메인보드뿐만이 아니라 24핀짜리
메인보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PCI EXPRESS 6핀짜리 커
넥터가 있다고 한다.
제품의 특징을 각각 마크로 표현해놓고 있다.
박스의 옆면 모습이다. 옆 밑바닥에 자잘한 마크가 많다.
각각의 마크의 의미를 모르는 관계로 근접촬영하여 올리기만
하겠다.
다른 옆면모습이다. 이 제품의 성능뿐 만이 아니라 박스안에 든
제품이 무엇인지도 알려 주고 있다.
좀 더 근접촬영한 모습이다. 적힌 내용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고강도 철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흠...
철판으로 만든 제품치고는 별로 무겁지 않았다.
본 제품의 맨 밑바닥부분에 메이드 인 차이~~~나 헉(++)
이제는 메인드 인 차이나 라는 구어가 기분 나쁘지는 않다. 거의
모든 제품들이 중국에서 OEM형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메이드 인 차이나를 싫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신뢰가
가지 않을 뿐이다. ㅋㅋㅋㅋㅋ
2. 박스안에 들어 있던 구성물이다.
설명서, 볼트와 선정리할 수 있는 쫄띠기, 본 필테의 주인공인 파워
먼저 본 필테의 주인공인 파워부터 살펴보았다.
화려한 박스 디자인에 못지 않게 파워의 덮고 있는 철판도 화려
했다. 약간 금색빛이 도는 색깔에 코팅이 되어있어 내 얼굴이 비
친다. 단순히 본 제품의 성능을 떠나 외적인 디자인만으로 이목
끌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형 팬이다. 역시 일반ATX파워는 120MM팬을 다는게 대세인 듯
하다.
역시 실제로 사용하는 일반 펜가 비교해보았다. 역시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다.
본 제품의 옆면모습이다. 기본적인 이 제품의 스펙을 스티커로
붙여 놓았다. 아래에 좀더 근접촬영해 본 사진이다. 보기바란다.
뒤쪽이다. 열이 잘 빠져 나갈수 있도록 벌집으로 뒤쪽 전체가 벌
집모양의 구멍으로 되어 있다.
아래에 파워선이 연결되는 부분을 근접촬영하였다. 감상하기를
바란다.
본 파워의 옆면 문양이다. 역시 화려하다. 이 제품의 컨셉자체가
화려함인 것 같다.
본 제품의 윗부분이다. 각각의 모서리마다 이런 홈이 파져있다.
각각의 연결선이다. 여기서는 20+4핀과 보조전력 4핀 그리고
PCI-EXPRESS 6핀짜리 커넥터만 근접촬영하여 짚고 넘어가겠
다.
먼저 메인커넥터이다.
옆에 보조전원 4핀짜리와 구별할 수 있도록 라벨이 붙어있다.
분리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아래에 좀더 클로즈업한 사진이 있
다.
이게 바로 보조전원 4핀짜리 커넥터이다.
6핀짜리 짜리 PCI - EXPRESS에 들어가는 커넥터이다.
이상 외부모습을 살펴보았고 내부모습을 보기로 하자.
3. 먼저 내부모습을 보기위해 분해를 하기전 하나의 경고 멘트를
보았다. 임의로 뚜껑을 열거나 분해했을 경우 A/S를 보장할 수 없
다는 글이다.
파워에 장착되어있는 쿨러다. 쿨러는 떼어내 쿨러에 대한 정보를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위에서 찍은 모습이다. 세세하게 찍어서 아래 올려놓았다.
4. 이제 남은 내용물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설명서이다. 박스 및 제품의 화려함에 뒤지지 않는 빨간색
이다.
박스에서 언급했던 내용이 다시 실려 있다....
흠 타사의 제품과 꼭 구별하라면 아마 A/S기간이듯하다. 밑에서
이 제품과 비교할 아수스파워는 3년으로 알고 있는데...무슨 베
짱으로 1년...(??)
선정리하는 부품과 케이스에 장착히 쓰일 나사다.
5. 이제 외부 및 내부모습을 살피는 것을 마치고 본 제품의 성능
을 알아보고자한다.
본 제품과 비교해 볼 파워는 2개이다. 아수스제품과 선마이크로
제품이다. 두 제품 기본성능이 350W이기에 재있는 비교테스트가
될 것같다.
먼저 이 테스트에 동원된 컴퓨터 사양이다.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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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론 2200+(현재 L5연결 모바일 ALTON2200+사용중), 쿨러 잘만70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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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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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락 K7VT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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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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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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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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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920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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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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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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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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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치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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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Atlas
A-36H
1) 온도
2) 전압
★ SunMicro FSP
350PN
1) 온도
2) 전압
본 필드테스트의 주인공인 1ST 350W이다. 사진은
위에서 많이 보여진만큼 여기서는 올리지 않겠다.
1) 온도
2) 전압
이상 타사제품과의 비교테스트를 해 보았다. 비교하는데
사용된 프로그램은 스피드 팬이다.
위에서 온도, 와 전압부문을 살펴보았다. 성능이 환경에 따라
많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판단에서 평가해 보길 바란
다.
※ 마지막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소음부문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하여도 소음이 심해 귀에 거슬리면 언젠가는
유저가 그 파워을 집어 던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필자는 조용하
다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보통 밤에 작업을 하면서
귀에 거술리지 않는 그런 기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유독히
낮보다는 조용한 밤에 소리가 더욱 민감하게 들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밤에 실제로 파워를 돌려본 결과 거의 소음이 없는 무소음
에 가깝다는 평을 내릴 수 있었다.
5.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필자가 여러번 파워 관련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이제 웬만하면 모든 제품의 성능이 비슷해졌다는 것이다.
물론 대다수의 유저들이 파워의 브랜드이름을 보고 선택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묻지마 파워제품
을 제외하고는 이제는 성능이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더 이상
어떤 파워을 고를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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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의 장단점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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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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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메인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20+4PIN)
2. 최근에 새로나오는 PCI-EXPRESS에 사용되는 보조전력(6PIN)
3. 화려한 디자인
4. 무소음에 가까운 소음
5. 모사이트 최저가격 26000원의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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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일반유저들에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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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제품은 확실히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제품이다.
비슷한 가격 대의 제품군을 한번 올려 보았다. 나른대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