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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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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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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모니터
설정은 CRT모니터의 경우 오래된 제품이다 보니 밝기나 명암을 최대한 올리더라도 상당히 어두운 화면을 보여주고 있어서 모두
최대값으로 설정했습니다. 1910DB와 L1720P는 스크린 테스트 프로그램의 밝기와 명암 테스트 화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값으로 각각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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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프로그램으로는 모니터포유 스크린 테스트 Ver2.0과 TFT모니터 테스트 1.4등을 이용했습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들은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촬영하려고는 했지만 내공부족으로 똑같은 색상이나 화면을 보여주지는 못하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색상 균일성 & 불량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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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균일성은 별다른 장비가 없으므로 눈으로 확인해 보면 어느색상에서나 좋아보였고, 블랙화면에서 백라이트가 새는 증상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약간 어두운 회색화면에서는 약간 고르지 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LCD모니터 구입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불량화소일텐데 필드테스트용으로 받은 제품은 다행히 1개도 발견되지 않았고
화소간 빛샘현상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3GATE의 불량화소 관련 정책은 화면을 3x3으로 9등분하여 불량화소가 가운데 부분(A)은 1개라도 있으면 교환이 되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3개까지는 정상이고 4개이상이면 교환을 해주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최근 대기업과 일부 중소기업에서
무결점 제품 선언을 하고 위치에 상관없이 1개의 불량화소라도 있으면 교체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구입자 입장에서는 선뜻
선택하기가 어려게 만드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위 '뽑기'를 잘해서 불량화소 없는 제품이 걸리길 바라는 수밖에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품 조립하면서 불량화소가 몇 개인지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불량화소 갯수에 따라
가격할인이라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무결점 선언하기 전 구입한 LG L1720P도 불량화소 1개가 있지만, 처음 2~3주 정도만 신경쓰일 뿐 어느
순간부터는 불량화소에 무감각해지게 되더군요. 그래도 간혹 눈에 띄면 신경쓰이긴 합니다. |
가독성 (DVI/D-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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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입력으로
폰트와 배경을 흑/백으로 바꿔가면서 확인해본 모습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9포인트의 크기로 문자가 번지거나
하는 모습없이 각 도트가 깔끔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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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UB
아날로그 입력은 DVI에 비하면 약간 흐릿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가독성은 화면 중앙이나 주변부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LCD모니터 답게 DVI입력 가독성은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D-SUB 역시 DVI에 약간 못 미치지만 CRT보다는
확연히 좋은 가독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색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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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화면을 디카로 찍어봤지만 내공부족으로 실제 모니터 화면의 색상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위의 사진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상으로는 두 번째 줄의 Blue, Magenta, Dim Blue가 좀 밝게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원색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
밝기 & 명암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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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명암비 설정은 스크린테스트V2.0의 밝기와 명암 I을 이용했는데 테스트의 설명대로 팔괘가 모두 보이도록 최적 화면을
조정해보면 명암비는 35~55, 밝기는 81~85 사이에서 최적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밝기가 81~85면 화면이 너무
밝아서 눈이 피로해지는 느낌이어서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작성 등 문자 위주의 작업은 밝기를 많이 낮추어 주는 편이
좋았습니다. 또한 밝기가 80이하로 내려갈수록 암부계조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팔괘의 구분이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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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케일 테스트를 보면 각 단계별로 정확히 구분이 가능했는데 오른쪽 어두운 색의 단계 구분은 시야각 때문에 위쪽이 아래쪽보다
약간 어두운 화면을 보여줍니다. L1720P가 위쪽 경계부분이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 것에 비하면 1910DB가 상하
시야각이 좀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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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test프로그램의 명암비 테스트에서도 각 단계별로 명확히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에서는 어두운 부분이 잘
구분이 안가지만 실제로는 잘 보입니다. 역시 사진은 참고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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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속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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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응답속도 테스트는 CRT, 1910DB, L1720P에서 스크린테스트 프로그램의 응답속도 테스트 화면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보고 잔상이 어느정도 생기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모니터의 수직주파수는 모두 60Hz로 설정했고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속도도 1/60로 각각 30여장씩 촬영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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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살펴본 결과 CRT모니터는 대부분 박스자체만 찍힐 뿐 잔상은 보이지 않았고 간혹 아주 엷게 잔상이 1개정도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8ms의 1910DB는 보통 3개의 잔상이 남고 간혹 2개만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12ms의 L1720P는
모두 3개의 잔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응답속도가 조금 빠른 1910DB가 잔상이 덜 남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진을 자세히
살펴봐야 식별이 가능할정도이지 LCD모니터를 직접 눈으로 봐서는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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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잔상을 느끼기 가장 쉬운 화면이 스크롤 되는 문자였는데 1910D역시 약간 깜빡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드나라 홈페이지 메인의 우측하단에 있는 공동구매 부분이 아래에서 위로 스크롤 될때 찍어보면 아래의
확대사진에서처럼 문자 위, 아래로 약간의 잔상이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확인했듯이 8ms의 응답속도가 예전보다 많이 빨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잔상이 남기는 합니다. 다만 예전의 25ms보다는
잔상이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시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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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
1910DB에 사용된 TN패널은 S-IPS, PVA등 다른 방식의 패널에 비해 응답속도가 좋은 대신 시야각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실제 사용시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쪽에서 위로 바라볼때의 시야각이 좁기는 하지만
각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책상위의 모니터를 바닥에 앉아서 볼때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TN패널들과 마찬가지로 정면에서 보더라도 상하 밝기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 만큼 그래픽 작업같은 전문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1720P보다는 약간 좋은 시야각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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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테스트
I. 다양한 해상도 지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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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윈도우 이전의 부팅화면이나 바이오스 화면 모두 전체화면으로 이상없이 출력이 가능했고 폰트도 흐릿함 없이
깨끗했습니다. DOS상태에서는 OSD에서 해상도 선택이 가능한데 720x400보다는 640x400이 좀 더 깨끗한 폰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단
D-SUB입력 화면은 자동조정 기능이 완벽하게 수행되지 않아서 좌측라인이 안 맞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해상도를 사용하게 되는데 블루아이1910DB에서 모두 지원이 가능할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는 TFT 모니터 테스트 1.4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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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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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x200 |
320x240 |
400x300 |
512x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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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00 |
640x480 |
704x480 |
720x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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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x576 |
800x600 |
848x480 |
856x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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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x720 |
1024x768 |
1152x864 |
1280x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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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x768 |
1280x960 |
1280x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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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해상도 지원 테스트 결과 대부분 이상없이 화면이 출력됐지만 640x480모드에서 상하좌우 약 1cm정도씩이 검정색으로
채워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카탈리스트 5.1버전에서 5.4로 업데이트 하고나니 해결됐습니다. 혹 해상도 지원에 문제가 있다면
드라이버 문제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
결과 1280x1024이하의 모든 해상도 지원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도가 바뀔때 시간이 오래걸린다거나 하는
문제도 없었습니다. |
II. 게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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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테스트에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해보면서 잔상으로 인해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한지 확인해봤습니다. 우선 니드 포 스피드,
카트라이더 같은 레이싱 게임에서는 잔상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콜 오브 듀티, 둠3,
파크라이, 스페셜 포스, 하프라이프2 같은 FPS게임은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신경써서 보면 약간의 잔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화면색감이나 1280x1024
해상도이하의 스케일링 화질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III.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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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방송같은
고화질의 동영상은 상당히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16:9비율의 HD방송화면을 직접 재보니 17인치에 약간 못 미쳐
17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비슷한 크기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와이드비율의 영화 때문이라면 17인치 와이드 보다는 19인치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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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인치 LCD모니터는 5:4의 화면비율이기 때문에 4:3비율의 TV화면이나 동영상같은 경우에는 위와같이 위아래 부분에 약
0.8mm정도의 검정색 여백이 생기게 되므로 약 18.5인치의 화면크기를 보여줍니다. 물론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에서 여백없이
꽊찬 화면으로 재생되도록 옵션이 지원되므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17, 19인치 LCD에서 여러 가지 비율의 영상을 돌려보고 실제 영상의 크기를 직접 재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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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비율 |
L1720P (17인치) |
1910D (19인치) |
|
4 : 3 |
16.6 |
18.5 |
|
1.78 : 1 / 1.85 : 1 |
15.5 |
17 |
|
2.35 : 1 |
14.5 |
16 |
4:3비율에서는 대략 2인치, 와이드 영상에서는 1.5인치 정도의 차이가 나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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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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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모니터 후면의 방열구 3곳에 온도센서를 부착하여 확인해본 결과 처음 24℃부터 시작해서 점차 온도가
올라가 최고 40.6℃정도에서 계속 유지됐습니다. 블루아이1910D는 전원부 내장형이 아닌 외부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모니터 자체의 발열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
19인치 VS 17인치
LC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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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설치 공간은 19인치가 좌우폭은 더 크기 때문에 공간을 더 차지하지만 앞뒤폭은 17인치와 차이가 없습니다. 앞뒤 공간은 모니터
크기에 상관없이 받침대의 디자인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더 영향을 받는데 1910D는 사진에서와 같이 공간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CRT모니터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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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인치
LCD제품은 픽셀피치가 0.264mm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9포인트 크기의 폰트를 볼때 상당히 작아 보입니다.
15인치 LCD의 1024x768해상도를 사용하다 17인치로 옮겨온 후 가장 불편했던 점이었는데 19인치LCD는 도트피치가
0.294mm로 15인치LCD와 별 차이가 없어 확실히 커보이므로 문자를 읽을 때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15인치에서
17인치로 넘어올때는 해상도의 증가로 인해 작업공간이 상당히 넓어졌지만 19인치는 해상도가 같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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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나
HDTV같은 영상을 볼때는 19인치 LCD가 더 큰 화면을 보여주지만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17인치LCD가 외곽선이 뚜렷해
보이는데 반해 19인치LCD는 약간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동영상 감상에는 큰 화면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8ms나 12ms나 응답속도로 인한 잔상은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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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역시
17인치 보다는 19인치가 훨씬 실감나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FPS게임에서는 큰 화면 때문에 오히려 더 어지러워 보일때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당연한 얘기겠지만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해봐도 역시 모니터는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_-; |
3GATE 블루아이 1910D
성능은 만족, 문제는 불량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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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ATE
블루아이 1910DB에 대해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슬림베젤의 무난한 디자인, 뛰어난 응답속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색상표현과
밝기/명암비, 가독성 또한 좋은 성능을 보여주어 성능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무결점 보장을 하지 않는데 따른 불량화소 제품이 걸릴 가능성, 케이블 연결 방법의 불편함, OSD조작 불편 및 OSD메뉴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단, 불량화소 문제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느낌에 따른 단점이므로 사용자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가격부분은
삼성, LG에서도 1910D와 비슷한 가격의 19인치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응답속도가 대부분 25ms이거나 DVI단자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3GATE 1910D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일패널을 사용하는 다른 중소기업
제품들과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일부 제품들은 무결점을 보장하기도 하므로 3GATE제품이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3GATE의 고객서비스에 대해서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질/답 게시판을 통해 근무시간 내에는 대부분 1시간 내에
답변이 올라오고 있고 수신자 부담인 080 무료 상담 전화도 운영하고 있어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일단
뽑기만 잘한다면 3GATE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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