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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참 쌤통이네~ 컴퓨마트 샘통 ST-315
글:라면맨
X침놓는 게임기 등장?
X침놓는 게임기라고 한다.사실여부는 판단할 수는 없으나 진짜 잼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용 남성용 그리고 애들용 어른용으로 각각 나온다면 더욱 잼있을 듯 ㅋㅋㅋ 한가지 궁금한 것은 찌를때의 촉감이 어떨련지 ^^
X꼬찔린 투우사 사망?
어어엌~ 무쟈게 아프겠다 ㅡ,.ㅡ 인간의 신체에서 급소중 하나인 바로 저곳! 심지어 저곳에 찔렸다가 골로가신분도 있다니...그러고보니 이소룡의 필살기중 하나가 바로 저것이라던데... 정말 저 투우사 무사할지 모르겠다.아마 그곳이(?) 찢어지진 않았을까나... ㅋㅋㅋ "고것참 쌤통이다" 라는 말이 있다.싫어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누군가가 안좋은일을 당하거나 했을 때 질투심에 쓰는말이다.컴퓨마트 샘통 ST-315~
같은 가격대의 타사 보급형케이스들이 보기에 질투날정도로 쓸 만하고 괜찮기 때문에 혹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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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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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마트
SEMTONG ST-315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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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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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ATX/ATX
[ATX
(12''x9.6'') ;Micro ATX (9.6''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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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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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커버
오픈 (핸드스크류 제공無, 잠금장치고리
기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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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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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Geeen)/HDD(Red)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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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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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x2
/Mic In / Lin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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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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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x7
(1개 확장슬롯 커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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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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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외부 베이 4개
3.5인치 외부베이 2개
3.5인치 내부베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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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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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1개,후면1개
80mm 장착가능
(후면 80mm 4pin 쿨러 1개 기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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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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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EG251P-V (정격
250W) 기본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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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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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compumar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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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사이즈의 ATX보드나 M-ATX보드 둘다 장착이 가능하고 5.25" 3.5" 각각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맥스에서 나온 250W파워까지 기본장착되어 있는점이 특징이다.요즘 아무리 사양이 낮아도 대부분 300W 쓰는데 겨우 250W라니 어째 싸구려틱한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에너맥스하면 유명하고 기술력있는 파워서플라이제조업체중 한곳이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최신 펜4 시스템보다는 펜3이나 셀러론 계통의 시스템에 적당한 파워인 것 같다.
컴퓨마트 케이스들이 대부분 그렇듯 영어로 표시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박스디자인으로 꾸며져있다.크기는 미들케이스답게 적당한 것 같고 운반하기 쉽게 손잡이를 제공했으
면 좋겠고 제품사진을 박스전면에 표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물론 겉보다는 속이 중요하겠지만 박스디자인도 제품구매선택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니...
스치로폼과 비닐로 충격과 기스에 완벽대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간혹 케이스가 도착했을 때 뜯어보면 후면 슬롯부분이 휘어지거나 케이스에 기스가 나있는 경험이 있었는데 역시 포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새삼 깨닫게 되었다.
많이보던 스타일이다.직사각형 형태의 블랙과 실버 투톤스타일의 심플하고 모던한스타일을 볼 수 있다.강판이 별로 두껍지 않아 케이스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점은 베스텍 썸씽과 비슷하다.5.25베이 4개 외부3.5베이 2개,내부4개의 베이
가 자리잡고 있으며 페인트도장상태도 양호했다.간혹 보급형 제품들을 보면 도장상태가 나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다행이었다.케이스전면부분에는 별로 눈에 띌만한게 없고 버튼 부분이 약간 특이하다.
동그란 실버색의 원안에 네모난 파워버튼와 아래에는 리셋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큼지막해서 누르기도 쉽고 촉감도 만족할 만하다.욕심이라면 전원고휘도LED를 달았으면 더욱 보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아무리 보급형제품이라도 요즘은 디자인을 중요시하니 말이다.그런점에서 샘통 ST-315는 조금 낡은(?)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전원버튼 양쪽에 HDD와 POWER LED가 자리잡고 있는데 길쭉해서 전체다 불빛이 비출 것 같았지만 가운데부분만 약한불빛을 볼수 있었다.좀더 휘도가 밝은 LED를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케이스 맨 아랫쪽에는 전면포트단자함을 볼수 있는데 손으로 살짝 위로 밀면 나타나는 스타일이다.일반적인 구조인 USB 포트 2개,헤드폰,마이크 단자를 볼수 있는데 IEEE 1394포트는 옵션이라 제공되지 않았다.디지털 캠코더를 사용하는 유저는 많지 않기 때
문에 그다지 꼭 필요한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어쨌든 별도의 단자함을 두어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 보기에도 좋고 괜찮아 보인다.
250W파워를 사용하기 때문에 펜4같은 고사양이 아닌 펜3계열의 시스템에 적당하다.원래 케이스 자체도 그런사양에 걸맞게 맞쳐져서 나왔고...물론 파워만 따로 교체해서 펜4시스템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측면디자인에서 조금아쉬운부분이다.양쪽 측면모두 심지어 바닥면조차 환풍구가 없다는 것은 조금 통풍구조에 안좋게 작용하고 있다.
같은회사 제품인 EN-7247에서도 보았던 후면 쿨링팬의 모습을 여기서도 볼수 있었다.예전에는 80mm 쿨링팬을 2개까지 장착가능하게 만들어져 출시되었지만 요즘은 기본1개만 달려있고 대신 전면에 옵션으로 두어 하드발열에 대비하고 있다.
핸드스크류나사 채용이 대부분인 요즘 일반나사를 제공한다는게 사용자편의면에서 조금 마이너스되는 부분이다.PC방에서 사용한다면 도난방지측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일
반가정집에서는 단점으로 지적된다.,자주조립할 때마다 드라이버를 찾아야 된다면 상당한 귀차니즘이 발생하게 되니까...핸드스크류나사가 원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이상 요즘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져서 나왔으면 싶다.
몇몇부분에서 EN-7247과 비슷한 구조를 볼수 있는데 I/O쉴드를 착탈식으로 해서 힘들여 떼낼 필요도 없고 나중에 다시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고무지지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평범한 구조이다.바닥면부분에 환기창이 있었으면 전면 쿨링팬 장착해서 사용시 더욱 쿨링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파워별도가 아닌 ENERMAX EG251P-VB이 기본장착되어 출시되어있어 따로 파워를 구매할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타 제조사에서도 파워제조사와 협의해
자사제품에 같이 포함해서 제공하는게 사용자 측면에서도 좋고 업체쪽에서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풀사이즈 ATX,마이크로ATX 메인보드 둘다 지원하기 때문에 조립하기에 충분한 내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고무지지대,내부스피커,잠금쇠,여분의 슬롯가이드,나사,파워AC케이블등 보급형사양에 걸맞게 충분한 부속품이 담겨져 있었다.
샘통 ST-315의 특징중 하나를 꼽는다면 역시 ENERMAX EG251P-VB 파워를 빼놓을수 없을것같다.250W 용량이 언뜻보면 왠지 부족하고 낮은 것 같은 생각이 들수 있다.요즘 아무리 사양이 낮아도 대부분 300W 파워를 쓰니까...하지만 에너맥스 제품하면 누구나
다 알아줄만큼 성능도 탁월한데다 소음이 조용하기로 유명하다.거기다 이제품은 12V가 정확히 입력되기 때문에 허접한 300W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사진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다양한 테스트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를 볼수 있고 파워에 나있는 통풍구도
넓고 커서 발열배출에도 부족함이 없었다.거기다 펜4지원이라 4핀전원케이블도 달려있는걸 볼수 있다.한마디로 저용량파워 같지만 갖출 것은 왠만큼 다 갖춘 것을 느낄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발열을 식히는 쿨링팬이 내부 온도센서에 의해 제어되며, 온도에 따라서 회전수가 변화시켜 온도가 높지 않을 때에 회전수를 줄여 불필요한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인 Noise Killer 온도 조절 기능이 채용된 부분또한 장점으로 인정받을 만하다.
후면 80mm 쿨링팬의 모습이다.EN-7247과는 다르게 4핀전원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별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작동하고 있었다.
7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하고 있어 성능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는 모습이다.요즘은 PCI슬롯을 별로 안쓰기 때문에 사실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니 충분히 갖출 것은 갖추는게 당연!
USB케이블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메인보드에 연결시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어 조립하기 간편했다.
마이크등 전면 사운드 단자
메인보드 연결 케이블
전원LED의 경우 1핀씩 나눠져 있어 2핀전원LED만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했다.요즘은 3핀짜리,1핀짜리가 같이 나오는 케이스들도 시중에 보인다.
케이스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이다.마감질도 괜찮은편이고 샷시 두께도 꽤 두꺼워서 ODD장착시 휘거나 하는 것은 없었다.다만 받침대 부분이 조금 날카로워 기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설치할 때 조심조심 장착해야할 것 같다.
외부베이 2개 내부베이 4개로 총 6개의 3.5인치 장치를 설치할 수가 있다.보편화 추세인 전면 80mm쿨링팬 장착도 옵션으로 남겨두고 있어 보급형케이스의 기본기능에 충실하
고 있다.특히 요즘은 HDD는 고용량 고속도추세이기 때문에 열을 식히기위한 쿨링팬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곧 여름도 다가오기 때문에...그런점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곳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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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스 템 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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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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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론 600 (657로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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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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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SL-67B (440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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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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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C133 128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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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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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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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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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400rpm 20G+2.5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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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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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8XCDROM,16X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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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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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 2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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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315 자체 성능을 봐도 펜4 시스템같은 고사양보다는 저사양에 걸맞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중인 컴퓨터인 펜4 2.4c 시스템보다는 형이 사용하고 있는 셀600시스템에 설치하는게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케이스 교체를 시도해보도록 하겠다.우선 보다시피 관공서
에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공무원표 케이스중 하나이다.가운데 "보안" 이라는 스티커를 보면 알 수 있다.옛날옛적 케이스라 통풍구라곤 한군데도 없고 무겁기는 무지 무겁고 한마디로 구식이다.뭐 그럭저럭 사용중이었지만...이번기회에 과감히 업그레이드를...
역시 옛날케이스임을 금방 알수 있을정도의 내부구조의 빈약함,케이스에 달려있는 외부스피커,샷시구조,마감질등 외적인 요소만으로도 SST-315와는 쨉도 안될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엑센트" 라는 브랜드인 가남전자에서 나온 250W파워제품이다.펜4지원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용량상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아무리 정격300W라고 해도
300W 그대로 쓸 수 있는것도 아니니..사용한지 몇 년되서 그런지 부팅후부터 상당한 팬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번에 에너맥스로 교체하고 나서 상당히 조용해졌다.역시 에너맥스 답다는 생각이 든다.노이즈킬러~ 이름한번 멋지지 않은가? ^^
조립후 모습
역시 공간이 넓기 때문에 별 불편함 없이 무난히 조립할 수 있었다.간혹 조립시 손베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ST-315는 보급형임에도 괜찮은 마감질이라 별 걱정없이 조립을 끝마칠수 있었다.자 이제 케이스를 바꿔볼까?
그전에 쓰던 공무원표 케이스와는 역시 디자인면에서도 확실히 더 나아보인다.케이스 교체한 것 뿐인데도 왠지 시스템이 더욱 멋져 보이는게 확실히 케이스업그레이드는 저비용에 고효율적인 측면중 하나이다.요즘은 워낙 보급형 케이스들도 많고 디자인도 괜
찮기 때문에 사실 ST-315는 별로 눈에 확 띄이는점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케이스에 비해 디자인이 멋진것도 아니고 마니 봤던 익숙한 스타일이라 학교다닐때 친구들중에 별로 눈에 띄는일 없이 묵묵히 있었던 애같은 그러면서도 제 할 일은 할줄아는 그런 느낌
이 든다.확장성 측면에서도 여타 케이스와 비슷하고 디자인면에서도 고휘도LED같은 튜닝적인 요소나 에어가이드같은 기능처럼 쿨링적인 요소도 없고 그저 그렇지만 한가지! 에너맥스 250W파워를 기본장착해서 따로 파워를 살 필요가 없다는점과 시중에 많이 있
는 허접300W파워보다는 월등한 성능을 나타낸다는점을 가장 꼽을수 있는 장점이라 평가할 만하다.안정적인 전원 출력 공급,정확한 12V입력,노이즈킬러기능으로 저소음을 구현하는점등 의외로 케이스보다는 파워에서 좋은점수를 주고 싶다.
굳이 300W파워를 선호하는것보다 차라리 요게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현재 펜3계열이나 셀러론계열의 시스템을 사용중인 분들이라면 선택해도 큰 후회는 없을거라 본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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