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ill
6 In 1 Card Reader
CR611
필드테스트
글 : 이석원 /
swyd486@bcline.com
들어가면서
style="LINE-HEIGHT: 160%"> 개인적으로 (주)렉스텍의
( www.rextech.co.kr ) 협찬으로
이번 베타뉴스 ( www.betanews.net
)에서 실시하는 Iwill의 6 In 1 카드 리더기 CR611에 응모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저의 매형이 디지털 현상소를 경영하시는데 저도
자주 가서 일을 도와드리곤 합니다. 손님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가
천치만별인 것처럼 의뢰하는 메모리 카드 역시 마찬가지죠. 그래서 다양한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리더기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2~3개의 리더기를
사용해 보았지만 단일 미디어만 읽을 수 있는 리더기에 비해서 다기능의
리더기는 미디어 호환성이나, 안정성, 속도면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style="LINE-HEIGHT: 160%"> 꼭 다기능의 리더기가
필요하면서도 기존의 제품의 성능에 만족을 못하던 찰라에 서버보드로
유명한 IWill이 이번에 멀티미디어 부분도 진출하면서(사실 그 전에도
size=2>FI-fannel이라는 리더기도 있었지만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style="LINE-HEIGHT: 160%"> CR611을 필드테스트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필드테스트에 응모하게되었습니다.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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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e4e4e4 borderColorDark=#c0c0c0 colSpan="3" height=30>
size=2>Iwill CR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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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rowspan="6">
size=2>지원 미디어
size=2>& 전송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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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RAM20008[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RAM20008[1].jpg) |
borderColorDark=#c0c0c0>
size=2>CF Compact Flash™ Card
size=2>Capa. : 4~512MB(Type I and II)
size=2>T.R : 35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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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ramSECsmart32M[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ramSECsmart32M[1].jpg) |
borderColorDark=#c0c0c0>
size=2>SM Smart Media™ Card
size=2>Capa. : 4~128MB
size=2>T.R. : 25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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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RAM20011[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RAM20011[1].jpg) |
borderColorDark=#c0c0c0>
size=2>SD Secure Digital™ Card
size=2>Capa. : 16~128MB
size=2>T.R. : 20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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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mmc[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mmc[1].jpg) |
borderColorDark=#c0c0c0>
size=2>MMC Multi Media Card™
size=2>Capa. : 16~64MB
size=2>T.R. : 15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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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RAM20057[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RAM20057[1].jpg) |
borderColorDark=#c0c0c0>
size=2>MS: Memory Stick™ Card
size=2>Capa. : ~3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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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 |
borderColorDark=#c0c0c0>
size=2>Microdrive™
size=2>Capa. : ~340MB
size=2>T.R. : 30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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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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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US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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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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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CR611본체, 미니 가죽 Bag, 연결 USB 케이블
size=2>설치 CD, 설치 & Photo Explorer 설명서 각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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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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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77 x 58 x 16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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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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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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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지원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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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Windows 98 / 98SE / 2000 / Me / XP,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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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size=2>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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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colspan="2" valign="middle">
size=2> IWill ( www.iwil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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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국내 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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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colspan="2">
size=2>
(주)렉스테크놀러지 ( www.rextec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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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size=2>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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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colspan="2">
size=2>5만원대
style="LINE-HEIGHT: 160%"> 지원 미디어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디지털 카메라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미디어를 지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명이 CR611인 것은 Card Reader 6 In 1의
약식 표현입니다.
style="LINE-HEIGHT: 160%"> 굳이 최신의 USB규격인
USB2.0을 사용하지 않고 USB1.1을 사용한 것은 메모리 카드 자체의
전송률이 느리기 때문에 USB1.1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style="LINE-HEIGHT: 160%">
제품
외관
size=2> 전체 패키지 구성물입니다. CR611본체, 미니 가죽 Bag,
연결 USB 케이블, 설치 CD, 설치 & Photo Explorer 설명서 각 1장씩입니다.
size=2> 
size=2> 실제 크기를 담배갑과 비교하였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더 작은 범용 리더기도 넑리 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크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ize=2> 
size=2> CR611의 앞뒤모습입니다. 금속재질의 단단한 인상을 풍깁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속성의 각진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 저는 오래된 삼성
미니폴더식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size=2> 
size=2> CR611와 같이 조그만 이동형기기를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미니백을 제공합니다. 조그만 미니백 안에 본체와 케이블
각종 메모리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외부의 시스템에 리더를 연결할 경우 꼭 필요한 설치
씨디를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size=2> 본체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각각 시계방향으로 상, 하,
우, 좌, 우의 모습입니다.
size=2> 1. 상면에는 CF메모리와 MD메모리를 사용하는 슬롯입니다.
한 슬롯에서 두 메모리를 연결합니다. 하나가 연결되어 있으면 다른
하나는 당연히 연결하지 못합니다.
size=2> 2. 하면은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미니 USB규격의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되어있는데, 실제로 사용시 케이블이 본체에서
잘 빠지곤 하였습니다. 수정을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size=2> 3. 좌면에는 SD메모리MMC 메모리를 연결하는 슬롯, 그리고
메모리 동작시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표시됩니다. 역시 슬롯을
공유하기 때문에 하나의 메모리만 연결합니다. 메모리가 삽입되어 있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LED에 불이 들어오며, 메모리를 엑세스 하기
시작하면 반짝입니다.
size=2> 
size=2> 4. 마지막으로 우면에는 소니 메모리 스틱과, 스마트 미디어를
위한 슬롯이 있습니다.
size=2>
제품
설치
size=2> 설치는 리더를 연결하고 씨디를 넣으면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사용자의 OS가 윈도우XP라면 특별히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외의 OS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하여야 리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XP에서도 필요에 따라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에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size=2>
size=2> 드라이버를 설치하였을 경우 4개의 장치가 장치관리자에서
인식됩니다. 왜 6개가 4개이냐면 2개의 슬롯은 두종류의 메모리가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size=2> 
size=2> 저는 윈도우 XP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설치를 한 이유입니다. 4개의 드라이버가 탐색기에 잡히기
때문에 가끔 어떤 메모리를 넣고도 이동식 디스크라고만 표기되면 드라이버
문자가 뭔지 몰라서 하나씩 찾아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각각 어떤 메모리 드라이브인지 표기가 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size=2>
제품
테스트
테스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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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height=25>
size=2>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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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Pentiun4 1.6A -> 2.34G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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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M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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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Epox 4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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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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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삼성 DDR333 256 * 2 ->DDR400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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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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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Radeon 8500 27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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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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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Seagate Barracuda4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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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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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size=2>LG 40X DVDROM
size=2>LG 16X CD-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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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5f5f5 borderColorDark=#c0c0c0>
size=2>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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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Dark=#c0c0c0 valign="middle">
size=2>SB Live 5.1DE
size=2>위 표가 테스트 사양입니다. 대부분 오버클럭되어 있습니다.
size=2>![ramTRANSf256[1].jpg](http://home.megapass.co.kr/~swyd486/ramTRANSf256[1].jpg) 테스트에
사용된 미디어입니다. Transcend사의 256MB Compact Flash메모리입니다.
size=2>
size=2>
size=2>
size=2>
size=2> 비교 테스트에 사용된 PQI사의 역시 6In1 리더기입니다.
size=2>
테스트
1. : Sandra Test
size=2> 저는 솔직히 Sandra테스트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동작중에
마우스 하나라도 움직일 경우 차이가 크게나고, 또 특히 File System
Bench는 매번 테스트시마다 점수차의 변동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size=2>
size=2>Iwill
size=2>
size=2>PQI
size=2>
size=2> 오차 정도의 아주 미비한 차이를 보입니다.
size=2>
테스트
2 : 파일 전송 테스트
size=2>각각 아래와 같이 4종류의 샘플들도 실제 파일전송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size=2>
size=2>대용량 샘플. 하나의 파일로 이루어진 62.8MB
size=2>
size=2>실제로 디지털 사진에서 쓰일 만한 1~3MB정도의 파일 20개로 이루어진 61.8MB의
폴더
size=2>
size=2>MP3 Sampling Rate 320정도로 만들어질 10메가 정도의 파일 8개로 이루어진
61.6MB
size=2>
size=2>가장 최악의 작은 파일들로 가정해서, 총 1697개의 파일로 69.8MB의 용량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테스트
2 - 1 : 파일 쓰기 테스트
size=2> 하드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파일을 Writing하면서 직접
시간을 재면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size=2>
size=2> 대용량 파일을 제외하고는 PQI의 제품이 조금 더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테스트
2 - 2 : 파일 일기 테스트
size=2> 이번에는 메모리의 자료를 하드 디스크로 복사하면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size=2>
size=2> PQI의 제품이 중간파일1과 2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로 PQI의 제품은 사용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테스트
2 - 3 : 내부 전송 테스트
메모리
내부에서 내부로 복사를 하면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size=2>
size=2> 거의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제품
안정성
size=2> 개인적으로 이런 다양한 메모리리더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직 이런 종류의 리더기를 사용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저처럼 현상소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메모리
카드를 읽기 위해서는 이런 안정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찾이 합니다.
size=2> 실제로 지금까지 써보았던 단일, 다메모리 리더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size=2>1. 리더기만 연결하면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진입이 안된다거나 윈도우 부팅시
5분이상 걸리는 딜레이가 발생한다. (XP에서 부팅시 진행바가 5분동안
움직이기만 합니다. )
size=2>2. 미디어 인식을 잘 못한다. 끼웠따 뺐따를 반복하면 인식하거나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size=2>3. 윈도우에서 메모리를 포맷하면 상당기간 인식하지 못한다.
size=2>4. 비어있는 메모리임에도 불구하고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를 나타낸다.
( 제가 유일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에러 메시지라서 첨부합니다. )
size=2>
size=2>5. 한 리더기를 연결했다가 제거하고 다른 리더기를 연결하면 인식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size=2>
size=2> IWill CR611을 제가 한 5일정도 다양한 ( 10개 이상의
손님의) SD, CF, MS, SM 메모리를 사용하면서는 아직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의 4가지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에 문제가 될 부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메모리의
경우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 다른 리더기를 연결했다가 CR611을
연결해도 재빠르게 인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ize=2>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CR611은 안정성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size=2>
총평
size=2> 지금 까지 써보았던 리더들이 성능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었던 반면 안정성 면에서 너무나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동종의 리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라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면에서 IWIll의 CR611은 너무나 마음에 와닫는 메모리 리더기였습니다.
size=2> 대략 6일정도의 기간안에 끝내야 하는 필드테스트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앞으로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서 현재의 장점과
미래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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