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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전상현

조회 : 2551
작성일 : 2004/09/09 17:5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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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

 'Axxen(액센; http://www.Axxen.co.kr)'은 공CD 뿐만 아니라 DVD 미디어로서도 저가 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찾아왔던 메이커이다. 특히 공CD 미디어로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이를 차세대 미디어 시장인 DVD에서도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자 했던 Axxen(이하 '액센'으로도 지칭하겠습니다)의 의도는 결국 빗나가고 말았다. 괜히 되새길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최근 많은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Axxen 측의 리콜 공지와 함께 공식사과글을 팝업창 또는 뉴스란을 통해서 접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올초에 이 미디어를 구입해서 사용한 바 있지만, 처음 구입해서 레코딩이 이루어질 당시에는 미디어 호환성도 양호하고 인식률에도 문제가 없어서 상당히 많은 이들이 이 액센 DVD-R 4X 미디어를 찾았다. 하지만 수개월이 흐르고나자 미디어의 데이터 보존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례가 6월경부터 보고되기 시작하며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공개 리콜을 한 액센측의 설명에 따르자면 기록면에 사용한 AZO 염료와 반사막층의 금속(은; Ag)이 일정한 외부 조건과 일치하면 화학적 변성이 일어나서 그렇게 데이터가 읽히지 않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이 반사막층에 사용되는 금속을 '은'에서 '은합금'으로 변경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제조사 측에서 제품 결함을 인정하고 공개 리콜조치를 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복구 불가능한 데이터를 손실한 이들에게는 너무나 불행한 일이고 액센(Axxen) 미디어의 신뢰성에도 크게 금이 간 것이 사실이다.

 그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액센에서는 새로 "Axxen Movie +plus"라는 DVD-R 4X 미디어를 출시하고, 무려 1천여장에 이르는 수량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간의 보존성 문제로 인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이 필드테스터들에게는 100일 후에도 데이터 보존성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검증하도록 하는 2차 필드테스트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정도라면 액센 측에서는 자사의 생산품에 대해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 물론 데이터 보존성은 수개월 후에야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당장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추후를 약속하는 것으로하고, 현재로서 이 미디어의 성능은 어떠한지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 배송 상태(박스, 내부 포장) ■

 필드테스트용으로 제공받은 액센 DVD-R 미디어는 20장으로 소량이긴 하지만 꽤 커다란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배송되었기 때문인지 보다시피 박스 양쪽이 손상되고 말았다.
 다행히 박스 안에는 신문지가 가득 구겨져 들어 있어서 내용물에는 별 이상이 없었다. 그래도 스티로폼 조각들로 채워져 있었더라면 보기에는 더 깔끔할 뻔 했다.

 사실 DVD 미디어의 필드테스트는 몇 차례 되지 않지만, 이젠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박스 안을 채워주는 것이 거의 관행이 되다시피 했나 보다. 뾱뾱이 비닐로 포장된 액센 DVD-R 4X 미디어 케잌박스와 함께 포스트잇, 쵸코바, 막대사탕까지, 작은 것들이지만 꽤나 유쾌하고 흐뭇해진다.

 테스트 제품은 2개의 케잌박스에 나뉘어 담겨져있고, 배송 도중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다시 뾱뾱이 비닐 조각을 미디어 위에 얹어놓았다. 여러가지로 정성이 돋보이는 배송과 포장이다.



■ 미디어의 외관 ■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기존 Axxen DVD-R 4X 미디어

 윗쪽이 이번에 출시된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이고 아랫쪽이 지금까지 유통되었던 "Axxen DVD-R 4X 미디어"인데, 미디어 윗면의 디자인에는 큰 변경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내주의 폴리카보네이트부에 새겨져있던 검은색 일련번호가 사라지고 로고 및 문자가 파란색으로 바뀐 것 정도만 우선 눈에 띈다. 두 제품 모두 오른쪽 아래에 'MADE IN KOREA'라고 새겨져있어 대만 또는 동남아 일색인 상황에서 이채롭게 보인다.

 한편 이번에 나온 미디어는제품명에 "Movie +plus"가 붙었기 때문에 'Axxen'로고 아래에 필기체로 인쇄되어 있다. 아마도 DVD 미디어가 동영상 저장이나 백업용으로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이런 제품명을 사용한 것으로 짐작된다. 과연 그러한지는 이후에 있을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해보기로 한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레이블링하기에는 썩 맘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다. 비록 글씨가 눈에 잘 띄는 흰색이긴 하지만 좌상단과 우하단에 로고와 상품 정보가 인쇄되어 있어서 넓은 빈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불편하게 쓸 수밖에 없다.
 그래도 레이블 레이어의 두께는 양호한 편이고, 표면이 유광이긴 하지만 요철이 약간씩 있어서 유성펜도 잉크가 떠버리는 일 없이 비교적 잘 먹는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펜 색깔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은 편이어서 녹색 계열의 색깔도 잘 안착된다. 필기감은 약간의 미끌거림이 없진 않으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괜찮은 편에 속한다.

 연보라빛의 기록면은 거울과 같은 반사도를 보여준다. 아직 기록전이기 때문에 내주에는 DVD-R 미디어의 특징인 희미한 띠가 보인다.
 기울여서 본 염료층의 상태도 번짐 등의 이상 없이 균일한 도포 상태를 보여준다.

▲ 기록면 상태 (레코딩 전)
▲ 기록면 상태 (레코딩 후)

 레코딩 후에도 기록면의 표면 상태는 아주 양호하다.
 레코딩 전후의 기록면 상태를 보면 내주의 띠가 사라지고 약간 색깔이 옅어졌으며, 조금 더 불투명해져서 반사되는 심도가 떨어진다.

 그런데 배송 상태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배송받은 뒤 다룰 때 실수가 있었는지 몇 개의 미디어에서 위와 같은 손상이 발견되었다. 오프라인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한 번쯤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액센 DVD-R 4X 미디어의 안쪽에는 'DVD-R Infodisk 002'라는 표식이 있는데 아마도 스탬퍼 생산자의 표기인 것으로 보인다.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옆면)
REX DVD-R 4X 미디어 (옆면)

 미디어 옆면의 접착 상태 역시 상당히 깔끔하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 비교 제품으로 사용할 "REX DVD-R 4X 미디어"와 비교해보면 약간 더 깔끔해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디어 정보 및 성능테스트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의 외관은 썩 양호하다고 할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PC에서 사용할 때는 이 제품이 어떻게 인식되고, 또 어떠한 성능을 보여주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A. 드라이브 및 미디어 정보

▲ LG GSA-4082B 8X DVD-Multi
▲ LG GDR8163B 16X DVD-ROM

 위는 DVDINFO를 통해 알아본 이번 테스트에 사용할 장치들의 드라이브 정보이다.
 DVD-R 미디어의 레코딩에는는 LG의 8배속 DVD-Multi인 "GSA-4082B"를 이용했고 펌웨어는 A207이다. 부가적으로 읽기 테스트를 위해 LG 16배속 DVD-ROM인 "GDR8163B"도 이용했다.

▲ 'DVDINFO pro' - Media Information
▲ 'Nero InfoTool' - Disc Information

 'DVDINFO pro'와 'Nero InfoTool'을 통해 본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의 Media Information이다.
 미디어/생산자 코드는 'INFODISC-R01'인데 이전 제품인 'Axxen DVD-R 4X 미디어'와는 변경된 사항이 없으며, 미디어 기록속도는 'CLV 2.0x / 4.0x'이 지원되고 있다. 그 외 특이할 만한 사항은 보이지 않는다.

B. 데이터 레코딩, 레코딩 속도

 'Nero CD-DVD Speed'를 이용해서 액센 DVD-R 미디어의 쓰기 속도 테스트를 해봤다.
 CLV 방식으로 약 4.01x의 일정한 속도로 레코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레코딩 속도 그래프는 아주 안정된 직선을 그리고 있다.

 우선 저압축 DivX 영화 두 편 분량인 동영상 파일 6개(4195MB)를 통하여 데이터 레코딩 테스트를 해보았다. 기록 속도가 4.0x까지 지원가능함을 알 수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Nero Burning Rom'의 버전은 6.3.1.7이고, 레코딩 시간 비교를 위해 앞서 언급한 바 있는 'REX DVD-R 4X 미디어'를 이용해서도 같은 동영상 데이터를 레코딩했다.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REX DVD-R 4X 미디어

 레코딩 완료까지 액센이 14분 18초, REX가 14분 17초로 REX 미디어가 1초 빠르게 나왔지만, 실상 거의 차이가 없다시피 한 것이고 두 제품 모두 4배속 미디어에 걸맞는 속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리드-아웃(Lead-out)에 걸리는 시간이 18초인 액센에 비해 REX가 17초로 빨랐기 때문이고, 리드아웃에 걸리는 시간은 매 레코딩시마다 달라질 수도 있으니 이를 성능차로 생각할 수는 없다.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REX DVD-R 4X 미디어

 DVDINFO에서의 전송률 테스트 결과는 그래프 형태로 보아 두 제품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액센이 아주 약간의 차이로 평균 전송 속도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
REX DVD-R 4X 미디어

 'Nero CD-DVD Speed' 테스트 결과 역시 두 제품 모두 아주 양호하다. 모든 검사 항목의 결과가 아주 흡사하게 나오고 있다. 여기서는 액센이 REX에 비해 전송률이 미세하게 뒤쳐지고 있지만 그래프 자체는 조금 더 매끈하게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러한 테스트는 매 시행마다 결과가 달라지므로 상대적인 판단을 위해 참조만 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굳이 확대해석할 건 없다.

▲ 'DVDINFO pro' - CD/DVD Read Error Test
▲ 'Nero CD/DVD Speed' - CD Speed : 디스크검색

 DVDINFO의 리드 에러 테스트(read Error Test)나 Nero DVD Speed의 디스크 표면 검색 결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나온다.
 앞서 본 전송률 테스트 결과나 위 표면 검색 결과를 보면 레코딩된 액센 미디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일반 DVD-ROM 드라이브에서는 이 미디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LG GDR8163B에 이 미디어를 삽입하여 같은 테스트를 진행했다.

▲ 'DVDINFO pro' - CD/DVD Speed Test
▲ 'DVDINFO pro' - CD/DVD Read Error Test

 지금 글을 쓰는 도중에서야 알았지만, 이 LG GDR-8163B DVD-ROM 드라이브는 원래 시제품을 테스트용으로 받은 것인데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었다. 그 때문인지 액센 미디어의 ID가 표시되고 있지 않고 평균 전송률도 좀 낮게 나오고 있다. 그래도 전송률 그래프에 치명적인 문제가 없고, 리드 에러 테스트 결과 또한 양호한 만큼 현 시점에서 액센 미디어의 신뢰성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C. 정품 DVD 백업

 DVD가 보존성이 좋다지만 혹시 모를 손상을 대비해서 백업본을 만들어 저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품 DVD를 백업해보고 액센 미디어가 'Movie +plus'라는 이름 그대로 영화에 강한지 테스트해보기로 한다.

 백업에 사용한 정품 DVD는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The Lofd of the Rings : The Two Towers) 확장판(Special Extended Edition)"이다.

 'DVDShrink'를 이용해 DVD-5 규격으로 리핑했고 걸린 시간은 16분 20초이다. 여기엔 나와있지 않지만 '두개의 탑 특별연장판'이 아주 긴 영화이기 때문에 서플먼트를 제외한 본편만 2장이나 되는데 이를 모두 리핑했다.

 Nero Burning Rom의 'DVD-Video' 제작 옵션을 통해 레코딩했고 레코딩 완료시까지 걸린 시간은 DISC1, DISC2 두 장 모두 14분 50초이다.

▲ 'DVDINFO pro' - CD/DVD Speed Test
▲ 'DVDINFO pro' - CD/DVD Read Error Test

 백업한 DVD-R 미디어는 전송률과 리드 에러 테스트 결과 모두 아주 양호하게 나타났다.

 다시 이 미디어를 DVD 플레이어에 삽입해서 정상적으로 재생되는지 확인해보았다.

 백업본 DVD는 '파이오니어 DV-655A' DVD Player를 통해 재생했다. 보다시피 메뉴와 동영상 모두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있으며 재생 중간에 끊김이나 화면 멈춤, 깨짐 현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게 우선은 DVD 동영상 백업 테스트를 시행한 미디어 2장 모두 'Movie +plus'라는 이름처럼 미디어 인식 및 재생이 아주아주 정상적이었는데, 과연 100일 후에는 이 미디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이번 테스트를 통해 레코딩했던 미디어들(데이터 레코딩 테스트에 사용한 미디어 포함)은 모두 다시 100일 후에 있을 보존성 테스트 이벤트에서 이상이 없는지를 재차 확인할 예정이다.

D. 6개월 전의 Axxen(액센) DVD-R 4X 미디어...?

 이번 테스트를 위한 우연이었는지, 공교롭게도 올 3월 초에 LG GSA-4082B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면서 Axxen DVD-R 미디어의 호환성 테스트도 같이 진행했었다. 그 때 레코딩해둔 미디어의 데이터는 과연 지금 어떠할까..?

 기록면의 상태를 보면 케잌박스에 보관한 탓에 약간의 기스가 있지만 겉으로 봐서는 별 이상이 없어 보인다.

▲ 'DVDINFO pro' - CD/DVD Speed Test
▲ 'DVDINFO pro' - CD/DVD Read Error Test

 DVDINFO의 전송속도 테스트와 리드에러 테스트 결과는 아주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동영상 파일 재생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 액센이 이번 공개리콜 조치를 취하면서 붙여둔 설명으로는 올 1월에서 4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이번에 사용했던 미디어는 다행히 그 경우에 해당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무조건 액센 미디어에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조건하에서 그러한 데이터 손실의 문제가 일어났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결론

 레코딩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말이 많았던 액센 미디어이지만, 이전에 소장하고 있던 제품인 올해 초 생산된 DVD-R 4X 미디어나 이번 필드테스트 대상으로 올라온 신형 제품인 'Axxen Movie +plus DVD-R 4X 미디어'의 경우 모두에서 별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액센 미디어에 큰 문제가 없는게 아닌가..'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미 리콜 조치가 취해졌고 문제의 원인도 밝혀졌으니 굳이 액센을 DVD-R 미디어 선택에서 배제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물론 지금까지 제품 이상을 보고했던 이들이 적지 않고, 즐겨써왔던 미디어가 아니기에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앞으로 100일 후를 기다려보려고 한다. 이번 제품의 필드테스터는 자그만치 50명이나 된다. 그런 만큼 만일 100일 후의 데이터 보존성 테스트 결과가 이 50명의 테스터들 모두에게서 만족스럽게 나온다면, 적어도 이 미디어에 문제가 있을 확률은 2% 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확신을 가지고 이 액센 Movie +plus DVD-R 미디어에 대해서 이러저러하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성급한 일일 것 같다. 다만 이번 필드테스트의 결과로 봐서는 제품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성능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기에,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DVD레코딩 정보 사이트인 'DVDRWInfo'와 '한국액센' 제공으로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필드테스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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