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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사원모집

조회 : 3286 / 2006-04-30 23:43
보드나라를 운영하는 넥스젠리서치 주식회사에서는 함께할 식구를 모집합니다. 뜨거운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최고가 되고싶은 분을 언제나 기다립니다.

직원이라는 생각보다 보드나라를 같이 꾸린다는 생각으로 보드나라가 커지면서 생기는 모든 이익은 모두가 함께 나누리라 생각합니다.


모집부분은 다음과같습니다.

1. 모 집 주 체 : 넥스젠리서치 주식회사 (대표이사 장홍식)
2. 근 무 부 서 : 보드나라 사업부
3. 모 집 부 문 : 기자 : 0명
4. 지 원 자 격 : 자격제한 없음.
5. 직 급 : 사원

요 구 능 력

컴퓨터 하드웨어 활용능력
포토샵 사용가능자. 컴퓨터 디자인 가능자 환영


6. 모 집 기 간 : 상시채용
7. 모 집 방 법 : 1차 이력서/ 포트폴리오 심사 / 2차 면접심사
8. 응 모 방 법 : potatotree@bodnara.co.kr 로 이력서 접수 / 2차 개별통보

9. 근 무 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계동 12-10 넥스젠리서치 주식회사

10. 담 당 업 무 : 리뷰 집필 및 편집

11. 급 여 : 면접후 결정.



문의사항은 potatotree@bodnara.co.kr로 문의바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24.60.83.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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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00: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부터 궁금했던 점입니다만 신입 기자분들은 여러 제품에 대한 정보나 배경지식은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막상 그 분들의 리뷰 내용에는 해박한 지식을 지닌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 점이 쉽게 이해가지 않던데 신입 기자들은 따로 연수같은 걸 마치고 리뷰 작성에 들어가나요? 아니면 수습 기간 동안에 작성하는 기사들은 검수를 하게 되나요?


p.s : 가끔 필드테스트 해보면 짧은 지식 때문에 무슨 말을 써야 할 지 답답 할 때가 많아서 이런 질문을 드려 봅니다.
유민우 (야누스)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00: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환경이 사람을 만든답니다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00: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닥치면 다 하게 마련이지요...^^;;; 보드나라 직원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리누 (리누) /  2006-05-01 0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 입장에서 쓰는 필드테스트나 사용기는 모르면 모르는대로 아는것만 쓰지만, 리뷰어의 신분으로 글을 쓸 때는 공부를 많이 한답니다 ^^; 가끔 전혀 모르는 신기술에 관해 테크닉 기사를 준비해야 할때는 정말 답답하죠. 그래도 책임감을 갖고 공부해서 글을 쓰기에 볼만한 글이 나오게 되지요. 물론 이러한 한계 때문에 진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보기에는 수준이 미달되거나 잘못된 지식이 포함된 글이 간혹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전문가의 리플이 리뷰어에게도, 글을 읽는 회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10: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직업인으로서 공부를 하셔야겠지요^^
매니아 분들중에 이제 입사의 길에 서있는 분은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jin2006 (ID) /  2006-05-01 10: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될듯 합니다.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5-01 10: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직장이라.. 좋은 소식이네요. ^^
저는 아직 학생이라.. ^^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11: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사용기와 리뷰의 차이는...
전상현 (mrpardon) /  2006-05-01 11: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부 많이 해야 한다는..^^;;
유민우 (야누스)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12: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와 리뷰의 차이는 역시..
돈입니다 -_-
가장 현실적인 구분이 아닐까요 흐흐..

사용기 못쓰면 다음에 잘 써야지라는 자기 다짐으로 끝나지만 리뷰 못쓰면 짤립니다 -_-
유민우 (야누스)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건 그렇고,
요즘 국내 모든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필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사용기 잘 쓰시는 분들은 한 번 도전을 해보세요. 신입으로 뽑으니 엄청난 퀄리티의 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뜻 입사 지원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글 쓰는 일에 대한 부담 때문이더군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남들에게 보여준다는 부담감도 있는 것 같구요.

이럴 때는 그냥 저지르고 보는겁니다 ㅋㅋ
눈 딱 감고 일단 지원하신다음에 평소 사용기 쓰던대로 하면 되는거죠.

일단 회사에서 뽑게 되면 쉽게 못짜릅니다 ㅋㅋ
열심히만 한다면 그 노력을 봐서라도 못짜르거든요. 모르면 계속 물어보고 공부하다 보면 일정 레벨 이상에 도달할겁니다.

먼저 입사 지원서부터~~~ ㄱㄱ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1 13: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가족모집. 오라
이승도 (balkkarack) /  2006-05-01 15: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회원님들가슴에 불을 지르시는군요 ^^ 고민만 하는것보단 일단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동네아는형 (diskfull) /  2006-05-01 21: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능력있으신분은 응모를...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02: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 볼 분들은 아무래도
사용기 잘 쓰는 분들이 하면 좋겠네요..
전상현 (mrpardon) /  2006-05-02 0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의 부담은 정말이지 엄청나죠.. 정말 철판 깔고 써야 할 때가 많다는..^^;
DualMoon (dualmoon) /  2006-05-02 09: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공부해야될때가 있지요. 저도 필테할때는 공부를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ㅠㅠ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10: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웹에디터가 필요한 거구나 ㅎㅎ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20: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이제한 없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나중에 명퇴하고 지원하고 싶은뎅^^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5 18: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만 보다 가입했는데 좋은 기사 올려주실 열정있는 분이 도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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