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오늘의네모다
FTA 비준은
 다 조회 : 3088
2011.11.23 13:55

주제 : FTA는 네모다

기간 : 11월 23일 ~ 12월 4일

가급적이면 정치적 사안이나 이슈는 잘 올리지 않지만 이번 FTA 비준으로 
IT 분야를 포함한 국내 모든 환경이 앞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드나라 회원분들이 보는 FTA는 무엇입니까?

115.90.181.xxx
I
네모다 운영안내
주제별 기간에만 참여 가능합니다. 종료후에는 네모의 댓글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네모는 '추천순'정렬로, 추천수가 같으면 나중에 작성한 네모가 우선순위입니다. 추천을 많이 받으면 랭크가 올라가며, 가장 많이 추천을 받은 네모는 주제의 정식 네모로 채택됩니다.

로그인 없이도 추천이 가능합니다.
 
FTA 비준은
말이안나온 다. - by 엠플로 38   
11-12-04 0: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사는사람은 더잘살게만다는
 
FTA 비준은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웠 다. - by 하누리 36   
11-11-23 22: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 줬기에....
 
FTA 비준은
개판이 다. - by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32   
11-11-26 4: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까지 이런 국회를 봐야 하는지..
 
FTA 비준은
글로벌 호구인증이 다. - by 늑대랑삼바를 31   
11-12-02 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똥이 쌈장이라고 우기는 정부나 쌈장이 이상하게 미심쩍은걸 알면서도 잘먹는 국민이나~~~
 
FTA 비준은
없는자에겐 재앙이 다. - by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8   
11-11-24 4: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곧, 실감나게 겪어볼 일입니다.
 
FTA 비준은
잠수패치 다. - by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5   
11-12-10 21: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상에서 몰래 변경되는 업데이트를 잠수패치라하듯. 숨겨진 FTA 잠수패치..
미국판, 유럽판 이제는 무슨에디션을 내놓을지;;;
 
FTA 비준은
정의의 승리 다. - by NastyLemon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5   
11-11-26 21: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떼쓰는 좌빨들을 물리치는데 성공했기 때문.
 
FTA 비준은
국회의원 잘뽑자 다. - by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3   
11-11-29 15: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투표결과는
이렇게 돌아온다.
 
FTA 비준은
날치기 다. - by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3   
11-11-23 17: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나라의 근본이 되는 1차 산업이 무너질 게 큰 걱정입니다.
 
FTA 비준은
부자들을 위한 헌법 파괴 다. - by 로멜린디 21   
11-11-29 23: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적을 떠나 부자들의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신통상법이다.
양쪽의 서민들은 더욱 가난해 지고 부자들과 기업 교역의 증대로 더욱 문어발식 확장이 가능해 진다. 겉으로는 국민 총활동량이 늘어나 수치상으로는 좋아 보이겠지만 실상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가중 될 것이고 정말 헌법이나 국가가 인간 사회의 이상으로 그린 사람을 위한 법이 절대 아닌 자본을 위한 법이 헌법 위에서 군림하게 하는것이 바로 FTA다
 
FTA 비준은
한표의 중요성을 알려 주었 다. - by 끓여만든배 21   
11-11-27 4: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가오는 2012년 총선과 그 다음해에 있을 대통령 선거로 지금의 분노를 표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힘 없는 서민은 그냥 이것만 믿고 있습니다.
 
FTA 비준은
다수결의 횡포이다 다. - by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1   
11-11-24 17: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절차적 정의가 무시된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횡포 입니다.
 
FTA 비준은
엎지러진 물이 다. - by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1   
11-11-24 0: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워 담을 수는 없다면 우물이라도 파야하지 않을까?
득과 실을 잘 따져 앞으로 잘 헤쳐 나가야 할테지요.
 
FTA 비준은
새로운 고통과 기회의 시작이 다. - by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0   
11-11-29 11: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면 살아남을 것이고, 모르면 고통을 당해야 하는 진짜 무한 경쟁 시대가 온듯하다.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먼저 영어/중국어 부터 공부해야 겠다.
 
FTA 비준은
미국의 경제속국이 됐 다. - by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18   
11-11-29 17: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TA비준으로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공식적으로 삥뜯겨 미국을 먹여살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탄이 나겠죠.ㅠㅠ
오늘의네모다
진행중
99
Xbox One은    셋탑박스에 게임기능이 들어갔 다. 3
13-05-22 3444 Finish
98
갤럭시S4는     갤럭시3S 다. 5
13-03-15 3345 Finish
97
풀HD 스마트폰은    기술력 자랑일 뿐이 다. 4
13-02-08 3083 Finish
96
UHD(Ultra HD) TV는     그림의 떡이다 다. 13
13-01-15 3560 Finish
95
2013년 나의 소망은    건강이 다. 33
12-12-31 3236 Finish
94
애플 아이폰5는    국내단말기 거품을 뺄것이 다. 10
12-11-30 3247 Finish
93
아이패드 미니는     가격이 아쉽 다. 8
12-10-25 3005 Finish
92
버스폰(공짜폰)은    계륵이 다. 9
12-09-11 3922 Finish
91
지포스 GTX 660 Ti는    AMD 죽이기용 제품 다. 7
12-08-17 2725 Finish
90
무더위 극복 비결은    출근하는 것이 다. 5
12-08-03 2502 Finish
89
갤럭시 S3는    바꾸고 싶 다. 5
12-07-12 2949 Finish
88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아직 모르겠 다. 7
12-06-19 3778 Finish
87
디아블로3는    환불 받아야겠 다. 19
12-05-15 2956 Finish
86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인텔의 자만이 다. 7
12-04-24 2933 Finish
85
지포스 GTX 680은    갖고싶 다. 10
12-03-29 3102 Finish
84
애플의 New iPad는    야 안돼 애플제품사면 넌 망 다. 15
12-03-08 3167 Finish
83
LG 옵티머스 뷰는    안돼~~~ 다. 27
12-02-20 3490 Finish
82
라데온 HD 7950은    사야 된 다. 14
12-01-31 3058 Finish
81
CES 2012 관심사는    쿼드코어 태블릿 제품이 다. 7
12-01-10 2857 Finish
80
2012년 나의 목표는    "사랑나눔"이 다. 58
11-12-31 3722 Finish
79
올해 가장 큰 이슈는    FTA 다. 18
11-12-13 3147 Finish
78
FTA 비준은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웠 다. 15
11-11-23 3088 Finish
[1] 2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