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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joel83)
/ 08-04-14 0: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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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존에 비해서 저렴해진 가격은 좋습니다만
PCI 슬롯 1개의 확장성은 아무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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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8-04-14 0: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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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용도에 따라서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 제품이겠습니다. 사무실 환경에서 데이터를 무조건 서버에 백업하고 CD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를 아예 제한하는 환경이라면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겠네요.
여러개의 PC를 클러스터링 등의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PC당 소비전력이 적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니 블레이드서버의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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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bmw375)
/ 08-04-14 0:3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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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추가가 힘들고 DVI 단자가 없어서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적합하지 않겠군요. 고화질 동영상 재생도 버거울 수 있을 테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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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리 (yahooday)
/ 08-04-14 0:4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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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게 서브로 맞출때는 쓸만하겠군요 저렴한 가격 13만원... 공간절약용으로 쓰기는 딱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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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09 (ohye701)
/ 08-04-14 1:3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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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 가치가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쉽다면 파워가 좀더 용량이 컸으면 CPU를 좀더 고사양으로 쓸 수 있고 말입니다.[65WCPU에 모든 기능을 활용해도 120-150W만되도 부족함이 없을텐데 말이죠.]
최대 85w라면 아무리 효율을 생각하더라도 조금은 큰부분이 있고 말입니다.
그리고 해당 보드의 제조사는 Gigabyte로 알고 있습니다.[유럽쪽인가 통해 핵심만 봤습니다만 최근 큐브웨어에 보낸 메일을 통해 확인받았습니다.;]
외장 ODD제조사와 연계해서 이벤트를 여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일단 KPC는 시리즈의 네임이고 점차 고사양과 여러가지 플랫폼을 지원할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AMD플랫폼의 경우에는 780g는 발열과 전력소모가 심하니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쪽도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네요.
공구로 해서 11만원 미만으로 뜨면 바로 사고 아니면 2-3달뒤에 한대 조립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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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짱 (bsbday)
/ 08-04-14 2: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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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내장 ODD 사용 불가는 많이 아쉽군요.
공구가 된다면 한번 생각해볼만 하네요.
좀 질렸다 싶으면 케이스 앞 사진도 바꾸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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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남자 (kyta123)
/ 08-04-14 5: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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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저렴하게 베어본 pc를 사용할수 있겠군요,
odd가 없어서인지 내부는 간편해 보이다는...
100W의 파워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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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ikillyou)
/ 08-04-14 6: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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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되는 디빅스 플레이어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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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8-04-14 7: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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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없는 것도 이해 하지만 무엇보다도 PCI-Express 슬롯이 없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 같네요. PCI슬롯보다는 PCI-E 슬롯이 더 필요한데..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사용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물론 사무용이라면 모르겠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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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zeonis)
/ 08-04-14 8: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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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도 없고 피씨아이 익스프레스도 없고 너무 가격을 낮추는 것에만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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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쥐신산 (taiji0213) / 08-04-14 9: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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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그런가....
왠지 이도저도 아닌느낌은 저만그런건 아니군요.
쿠야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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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mystory)
/ 08-04-14 9: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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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이길래 좀 싸네 했었는데
Tom's 에서 99달러 베어본 리뷰가 있길래 보니 이 제품...
역시 국내 소비자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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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웃자 (jinnei77)
/ 08-04-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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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를 90도 꺽어서 장착 가능하다면 더 매력적일거 같습니다. 발열을 위한 더 좋은 배치가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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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 (blackchh) / 08-04-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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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달수있게해주었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베이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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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싸파 (msjedi) / 08-04-14 14: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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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하는 기능은 있지만. 있었으면 하는 기능은 거의 없는 제품
구매욕도 같이 없어 집니다.
제 입장으로는.(!)
문서작업이나 다운용 세컨으로 누가 선물해주면 사용해 볼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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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king8407)
/ 08-04-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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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이라 괜찮네요 색다른 맛을 해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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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맨 (et7124) / 08-04-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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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이라서 제한이 많기는 하지만 외형은 눈이 즐거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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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국 (mytel) / 08-04-14 15: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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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용량이 상당하군요 -_-
장시간 사용시 내구성이 어찌 될런지;;
저의 경우는 오래 켜두는 스탈인지라..
사용중에 터지진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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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111 (ID) / 08-04-14 16: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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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것은 정작 별로 없고 잃은것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듀얼코어도 쓰기에 벅차니.. 너무 저렴하게 융통성이 없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에 겉만보고 좋아했다가 속을 보고 많이 실망을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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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뽕 (yunkj)
/ 08-04-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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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가 없어 OS설치할 때 조금 애로점이 있겠네요. 전면을 깔끔하게 처리해서 보기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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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006 (ID) / 08-04-14 17: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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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의 명가 셔틀이지만...
디자인 이외는...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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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og (ID)
/ 08-04-14 18: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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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단순히 인터넷이나 하고 문서작업이나 하면 좋겠네요;;
앙꼬없는 찐빵이랄지...좀 많이 허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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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달러가13만원? / 08-04-14 18:3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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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구성"<- 아쉬운 구성을 추가하면 윗 모델인 Glamor시리즈와 다른게 없지요.
이 구성이 아쉽다면 Glamor SD30G2B로 가시면 됩니다요.
이건 이것대로 쓰임새가 있겠지만.. 여지껏 99달러로 광고 해놓고 13만원 책정은 뭔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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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amdsadad) / 08-04-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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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1080i인데 아쉽네요 돌아가지 않을테니...글픽을 따로 달수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계속 뇌리를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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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 (gimjeong) / 08-04-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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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부족하고 시대 흐름에 좀 늦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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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상 (jackyang)
/ 08-04-14 21:2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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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것도 좋지만 인터넷하기도 힘들것 같네요.사무용으로도 힘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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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nhan (ID) / 08-04-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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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것을 선호하는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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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 08-04-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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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아니면 고가모델 유혹정책때문인지 dvi포트나 pci-e슬롯이 없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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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몸매 (kss8569)
/ 08-04-14 21:4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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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베어본 PC라도 사양도좀 되고..좋아야 멋날텐데..100w는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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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징가 (dgtel) / 08-04-14 22:1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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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기능을 갖춘 그래픽카드의 출시로 인해 이제는 베어본PC용 메인보드에도 PCI-e 그래픽을 장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고화질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사양이 딸리니 그래픽이 툭툭 끊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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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삼삼 (hermes)
/ 08-04-14 23:2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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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최대 단점은 PCI-E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것과 램이 2GB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양이 확실히 저가보급형급에 준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기보다는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를 먼저 따져보고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업용이나 업무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단한 HTPC도 괜찮겠지만 PCI-E 그래픽카드를 지원할 수 없어 화질에서
내장그래픽으로는 불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메리트는 없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만 고려된 것 같습니다. 좀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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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ho5945)
/ 08-04-14 23:4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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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고급형 이란 이미지가 있었나? 왜 전 반대로 알고있었을까요..-_-;
MyKover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자기 마음대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니..!
가격은 10만원 초반?! 2~30만원 할줄 알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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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8-04-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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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능을 제한함으로써 이런 PC를 원해왔던 구매대상이 원하는 가격대에 출시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기능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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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8-04-14 23: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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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보드라 군데군데 아쉬운 점이 있긴하지만 가격만 저렴하면 괜찮게 꾸밀수는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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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교 (y20303)
/ 08-04-15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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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체계를 가지게 되는점은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다만 내장그래픽 이상은 해볼수 없다는 점이 숨을 막히게 하는군요 확장성에도 유연한 자세를 보여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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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sky0734)
/ 08-04-15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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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베이본보다 조금 더 작아져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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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8-04-15 7: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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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타입의 제품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터페이스가 부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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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검프 (happygump) / 08-04-15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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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도 좋고 코어2듀오 CPU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괜찮은데 역시 외장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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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타 (yewtree923)
/ 08-04-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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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보급형이라 하면 될려나.. 쨌든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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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8-04-15 12: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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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낮추기 위해 PC로써 중요한 기능들을 너무 많이 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PCI 슬롯보다는 차라리 PCI-Express 16x 슬롯이 훨씬 유용 할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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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09 (ohye701)
/ 08-04-15 13:2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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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컨셉을 생각하면 괜찮은 녀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아쉽다면 DVI로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ODD의 소모전력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분인것 같기는 합니다만 다음시리즈에서는 ODD설치가능한 공간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분명있네요.
아니면 최소한 외장 ODD를 저렴하게 구할 방법을 제시해준다던지 아니면 OS설치하기위한 USB라도 제공하던가..
[국내만의 판매시 옵션이랄까..]
국내의 베어본보급정도를 생각하면 값이 좀 높은게 이해가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한 12만원까지는 봐줄수 있을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간 너무 기대해온 제품이고 관심가지고 이야길 하다보니 가격적인 실망감도 다소 누그러진 평이 나와버리네요;
큐브웨어가 셔틀 베어본 보급에 좀더 공격적인 태세를 취햇으면 하는 바입니다.
셔틀의 완제품 버젼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쓰고보니 아쉬운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네요;[윗 댓글의 파워용량부터 dvi포트, ODD장착불가,공격적마케팅부족]
그래도 나와준거만으로 기쁠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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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pphpeace)
/ 08-04-15 13: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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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실정은 베어본 PC 보급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저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VIA 플랫폼 같은 경우에도 베어본의 범주에 속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많은 종류의 메인보드가 필요하고.. (베어본 조립의 경우) 특히! 케이스가 너무 없더군요. 셔틀의 베어본PC 디자인을 보면 무난하고 케이스만 유통해서 판매할 경우 꽤 인기 있을 것 같은데 케이스만 판매된다면 좋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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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111 (ID) / 08-04-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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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딱 2가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파워
-그래픽
ODD가 없더라도 USB(플래시)나 외장하드로 윈도우xp에서 비스타까지 설치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때문에 위의 리뷰에서 처럼 ODD는 크게 불편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워만큼은 지금의 100w보다는 높게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아쉽네요.. pci슬롯이 아닌 pci-e가 좋았을것 같습니다.
pci슬롯이 굳이 없더라도 usb로 연결할수 있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무선랜카드, TV수신카드, ODD 등은 usb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나 VGA만큼은 아직까지 USB로, 외장으로 연결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내장으로 꼭! 들어가야 할 CPU, M/B, RAM, HDD, VGA만 지켜줬더라면 높은점수를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제가 쓴 말처럼 셔틀 베어본의 예상치 못한 가격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래해 졌지만 속내용은 한번도 깊게 생각을 해봤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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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랑 (vkfksmc)
/ 08-04-15 14:3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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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다하지만, 디자인은 최고라 생각되는데 확장성등에서는 큰 매력이 없는 부분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 단점인 부분들이 기존 셔틀과 비교 가격이 낮아지고, 크기까지 한번더 줄여진 이유이니 어쩌면 장점이라 생각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ODD까지 없애버린대신 전면에 원하는 사진등으로 유저의 취향에 맞게 ...혹은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또한번의 디자인을 새로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일 수있겠죠.
내장된 VGA GMA 950의 성능또한 극악의 게임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게임등을 커버할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VGA를 추가해야될 이유가 없을듯도 합니다.
셀러론 D사용시 전력소비도 안정적이고.. 쿨러를 옵션으로 돌린것이 단가를 맞추기 위함도 있겠지만 그만큼 발열로 인한 시스템 다운등이 없기때문이다.. 라는 답을 이미 갖고 있는듯도 싶어 기대를 갖게 합니다.
단점도 많지만 그 단점이 장점으로도 생각되는 KPC !!
작고깜찍한 디자인으로... 식상했던 PC환경에 즐거움을 줄수있는 탄탄한 시스템으로..그리고 발열과,고전력..소음으로 고민을 갖고있던 소비자에게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PC로써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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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8-04-15 15:5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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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는 세워서라도 넣을 수 없었을까 생각이 들고, 파워는 너무 용량이 적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가격을 낮추다가 단점을 만들어 오히려 선택에서 멀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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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조립 (yeol11)
/ 08-04-15 16: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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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베어본 피씨의 단점중 하나가 저성능 시피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홈시어터나 서브pc로는 사용가능하지만 메인으로는 많이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Shuttle KPC K45 베어본의 경우 듀얼코어cpu를 장착가능하고 램도 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해서 다중작업등에도 용이하고 공간활용에도 매우 좋을듯합니다.
또한 무상 a/s 기간이 2년이라는 것도 장점중 하나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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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 (kamui510)
/ 08-04-15 16: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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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을 생각할때.. 무엇보다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최신 듀얼코어까지 사용할 수 있어 가격적으로 큰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메인으로 사용하기 보단 워드작성, 웹서핑, 동영상, 음악 감상등 거실이나 부모님이 쓰시는 용도로 적당한 수준 같습니다. 케이스 내부 구조만 조금 변경하면 충분히 ODD설치공간을 마련할 수 있으며 가격 상승도 적을건데..
OS설치시 USB메모리를 이용해서 설치하면 되지만 ODD 장착이 불가능한 부분이 아쉽네요.. 이외에 PCI-E 슬롯이 없어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 못하는점은 분명 단점이네요 ^^..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분명 매력적인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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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y (theadadv) / 08-04-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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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야 뭐 설치할때만 쓰니 괜찮지만, 이건 베어본으로 선택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완셋으로 팔아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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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ajjhj) / 08-04-15 17:2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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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체적으로 만적합니다.
ODD는 설치할때만 필요하고 요즘 USB로도 운영체제를 설치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큰 단점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베어본을 사무용이나 가정용으로 많이 사용하시지만 작고 디자인도 이쁘기때문에 HTPC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면에서는 ODD가 빠진것이 약간 아쉽네요.
또 한가지 HTPC적인 측면에서 DVI나 HDMI의 미지원은 정말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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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hare51)
/ 08-04-15 18: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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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베어본이나 미니pc들과 차별화된 MyKover라는 디자인적 요소로 인테리어
측면이 강조되고,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을 구현한 베어본 이라는 점이 독특하고,
바이오스에서부터 오버클럭등에 필요한 다양한 설정을 배제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데스크탑 제품과 비교하면 몇 가지의 제약이 따르는 제품이지만 베어본의 특성상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부분이고, 웹서핑이나 단순한 사무용등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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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rockcd)
/ 08-04-15 18: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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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점도 있어 보이지만.. 그만큼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예쁜 만큼 괜찮아 보이네요.. 일반 유저 사용기를 보니.. 노트북용ㅇ ODD 를 사용할수 있는 슬롯이 잇었다는 것 같았는데요.. (잘못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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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indy815) / 08-04-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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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치고는 성능이 쓸만하게 나와서 현재의 단점이 너무나도 아쉬운 제품입니다. DVI출력이 안 되는 것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새 다들 LCD를 쓰니 말이죠. 그리고 메인보드 칩셋도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서브컴이라는 용도에서는 딱 적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DVI만은 어떻게 해줬으면 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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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 (bluewide)
/ 08-04-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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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들 보다는 크기가 조금 커지만 발열을 위한 타공망이 있어서 좋네요. 인터넷이나 영화 간단한 보드게임들 할때 유용하겠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고화질 코덱 영화 볼려면 CPU보다 요새는 GPU에 영향이 많이 가는데 CPU는 코어2 듀오까지 지원하면서 VGA는 PCI슬롯만 지원하다니 아쉽네요. 적어도 AGP까지라도 지원했으면 좋아을 것을(사실 PCI-express면 더 좋겠지만요). 짝이 안 울린다고 할까요.
마이 커버는 맘에 드네요. 케이스라는게 몇달이나 몇년지나면 식상한데 이미지로 매번, 아니면 계절별로 바꿔도 새 케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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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8-04-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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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담한 크기와 예쁜 디자인이네요. 저렴한 가격과 나름 필요한 기능들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DVI단자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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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sensdis) / 08-04-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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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용 웹서핑이나 간단한 온라인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이 오래되고,
살짝 맛이 가서 알아보고 있던중이었는데, 이런 베어본 시스템이라면 거실에서도 아주 딱 좋을 듯 싶네요.
어디에 둬도 빠지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과 구성만 잘 해 주면 잘 돌아갈 시스템 .
메인PC가 아님으로 CD롬도 필요없고, 정말 아주 안성맞춤 베어본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나와 있어서 선택하게 만드네요.
헌데 정말 아쉬운점은 ODD와 외장 VGA되면 정말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베어본이라도 타 제품보다 좀더 차별화를 둬서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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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bw0209) / 08-04-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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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특유의 디자인과 작은 크기는 분명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쉬움이 많은 제품입니다.
우선 ODD 설치가 어렵다는 점은 멀티미디어용 PC로 활용하기에 크나큰
제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다는점
그리고 100W 불과한 파워서플라이 출력은 장착 CPU에도 제약이 될 것 같군요.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긴 합니다만, 인터넷용 등 간단한 작업에서는 작은 크기
가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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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부자아빠 (muherga) / 08-04-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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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컴퓨터가 고사양일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ODD없이 USB나 외장하드등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게임용 고성능이 아니라면 단순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베어본은 저전력의 저렴한 운용이 장점이 되겠죠. 하지만 단점이라면 부품을 교체하기가 힘들다는거겠죠. 확장성이 거의 불가능이니. 본전뽑고 새거사야할분에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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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선남 (zryu072141)
/ 08-04-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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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이나 리플미니 같은 제품 보면, 기능 떨어지는 제품이라 거의 별볼일 없는 줄 알았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전면배경 바꾸는 것과 FSB1333까지 나온다는 사실과 SATA2, IDE1로 서브용이나 가족공용 인터넷 서핑용이나 일반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무작업이나 결제용 컴퓨터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파워가 100W밖에 안 먹으니..ㄷㄷ 역시 필요한 기능만 맞추면 가능한 것이였습니다 --
그래도 저희 사무실은 이보다 사양이 떨어진다는 사실..
안습일뿐입니다. 상무님자리에 한대 놔드려부러?? ㅋ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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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Dol (metdol)
/ 08-04-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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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긴 합니다만 지원이 너무 약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DVI출력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점과 특히 HTPC를 구성할경우 SPDIF를
지원하고 있지 않은점은 큰 단점으로 보여지네요 가격이 좀더 올라 가더라도
지원을 꼭 했어야될 부분이지 않나 싶군요
그리고 ODD문제도 너무 큰 단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MyKover기능을 지원하고있어
당양한 이미지를 전면에 부착하여 자기만의 개성있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이는점은
좋으나 ODD를 사용할 수 없다면 득보다 실이 큰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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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8-04-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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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니 확장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겠네요. 제한된 용도로 사용하면 충분히 훌륭한 제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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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바리 (dragface) / 08-04-16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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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베어본이 이쁘게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별로 떙기는게 없었는데 사양도 괜찮고 공간도 안차지하고...라이트 유저들에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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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kama136) / 08-04-16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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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저렴한 실속현 베어본PC이지만 인텔 I945gc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채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의 PC를 조립하는데에는 매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파워공급장의 출력이 다소 낮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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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ra (ID) / 08-04-16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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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실속있는 베어본이군요... 접해보지 못한 제품이라 관심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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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8-04-16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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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의 대중화를 가져다줄 제품이네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낮아 부담이 덜하는 점이 기존의 베어본에 대한 인식을 떨쳐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가격을 낮추기 위해 희생된 부분이 커 사용시 제약이 많이 따를 것입니다. ODD를 제거하고 투명 아크릴로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을 끼워넣을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합니다. 사실 ODD의 사용빈도가 높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추가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고, DVI를 지원하지 않아 HTPC로 활용성이 떨어져 아쉽습니다. 이 부분만 보완시키고 가격을 조금 올린다면 더 인기가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예쁜 PC임에는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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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hanaro)
/ 08-04-16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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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미니와 비슷한 컨셉인데 셔틀이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합니다. 추가 장치는 힘들지만, 그래도 기존 셔틀 보다 가격 메리트가 있으니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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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navy74)
/ 08-04-16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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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으로보자면 베어본이 아니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윗분들도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pci슬롯이 1개라는것은 좀... dvi단자도 없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넘 많은 것을 희생시켯다는거에 아쉬운점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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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 (pkwangn)
/ 08-04-16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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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반신반의 상태... 일단 가격적으로 승부해서 필요없는것을 빼버렸다는것은 상당히 좋은데... 전면 디자인때문에 ODD를 희생했다라는점은 글쎄요...
저렴한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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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x8051)
/ 08-04-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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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괜찮지만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데 100W에.. ODD가 장착이 안된다는점.. DVI단자도 없다는 점.. 가격이 낮기에 어느정도 희생이 불가피하겠지만.. DVI가 없다는 점은 너무 큰 손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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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tamasi)
/ 08-04-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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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어울리는 쓰임세!
정도로 첫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네요 일단 개인적으론 제품 성능보다는 외형
디자인에 눈이갑니다. 베어본 PC의 활용도를 보건데 디자인은 빼놀 수 없는
포인트거든요 실제로 베어본 PC를 사용하는 카페, 전시장, 인테리적인 사무실
등에서도 요구하죠~
아쉬운부분은 역시 디스플레이 포트.. HDMI 는 아니어도 DVI정도는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HTPC용으로 사용할때 DVI 정도는 필요하잖아요 ^^
그래도 듀얼채널 메모리도 지원하고 구성 자체는 야무진면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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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鶴 (gscha99) / 08-04-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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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다운 외형입니다.
cpu 메인보드 칩셋 기타 여러 부분에서 소홀한 느낌은 안 드는군요.
정말 베어본도 좋아 졌구나 하고 느낍니다.
가격은 점점 착해지고 앞으로는 베어본이 판을 칠 예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좋다는 평을 아끼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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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ioria) / 08-04-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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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ODD 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것에 관한 견해에 있어서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외장으로 사용할 경우 3가지 측면에서 잇점이 있습니다.
1. DVD+/-RW 나 블루레이 같은 ODD 특성상
전원이 가해지게 되면 기기 수명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2. ODD를 항상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외장으로 처리하면 그에 들어가는 전기가 절약되고
3. PC 내부에 장착함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픽업부분의 먼지흡착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제가 4163B를 외장으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나중에 블루레이관련 제품을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역시 외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면 베어본 자체에 ODD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단점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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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ioria) / 08-04-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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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되는 내장 VGA나 기타 보드스펙에 있어서는
베어본의 용도를 고려할때 크게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미각적인 부분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나사 부분만큼은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굳이 전용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선택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전용도구는 잘 둔다고 하지만 망실될 경우
또다시 구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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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ioria) / 08-04-16 13:3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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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ttle KPC K45 베어본]은 여러가지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때
엄청난 사양이 필요한 게임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나
디자인을 보는 여자친구, 부모님 그리고 HTPC 용으로
견적을 고민해야 하는 분들께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3년 A/S 가 가능하다는 점도 조립해 주시는 분의
A/S 부담을 덜어주게 되니 가격대 성능비로 구입할 만한 제품
리스트에 올려놓기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깔끔한 제품 마무리와 고객서비스까지 함께 어울러 졌으면 합니다..
P.S> 도배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작성하고 나니
글자제한에 걸려서 나누어 올립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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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飛梨落 (gurngi) / 08-04-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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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하면 셔틀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네요.A/S기간도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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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준 (onlylord7)
/ 08-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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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긴한데..메모리가 1기가라서 조금아쉬운면이있습니다.
베어본이라는점을 생각한다면..뭐 홈시어터 및 인터넷전용PC가되지않을까요.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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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junbal) / 08-04-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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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어본을 가지고 고사양pc처럼 꾸미시는분 거의 없죠 대부분 htpc용이나 그냥 인터넷전용 pc용으로만 쓰지 정말 마음에 드는건 마이커버 디자인이네요 생각으로만 했던걸 진짜 만들어놨네요 굉장히 끌립니다. odd가 없다는점은 약간 아쉽지만 어차피 odd 요즘엔 비싸지도 않으니;; 정말 저 마이커버하나는 진짜 뛰어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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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그 (ngc3500)
/ 08-04-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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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어디에 있어도 어울리는 제품들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른 소품들도 인기가 많죠. 이제품은 유달리 멋을낸 제품이기도 하지만 성능에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업그레이드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고 보면 ODD의 부재는 아쉽습니다.
제품 컨셉에 맞게 단순한 용도의 사용이라면 부담도 없고 개성 넘치는 전면의 커버도 살리면서 편안한 컴퓨팅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욕심내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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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scoot)
/ 08-04-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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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c용으로 셔틀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듯 한데요.ODD 없는게 문제이지만, HDD의 용량 큰것을 장착하고 무선랜등으로 구성하면 htpc용으로 알맞을듯 합니다. 메모리리더기라도 장착이 가능하면 더욱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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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향기 (yuhwa)
/ 08-04-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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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용도가 애미할 것 같네요. ODD가 없어 사무용으로 사용하기도 그렇고 외장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어 HTPC로 사용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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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blord (ID) / 08-04-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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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 고급형이라는 등식을 깬, 보급형 베어본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네요
저렴한 가격이 우선 눈길을 사로잡네요 그외 많은 장점들이 눈에 띄입니다
저전력과 저소음 적당한 크기 MyKover 기능으로 미적으로 강점이 있네요
웹서핑이나 인터넷강의용으론 그만일듯 하네요 틈새를 잘 노린 제품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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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jcw0131) / 08-04-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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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외장이 안되는게 쪼끔 그렇지만 자그마하니 귀엽고 좋아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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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퐁퐁 (tototro)
/ 08-04-17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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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보인다는 느낌이네요...사실 디자인만 이쁘면 다 되는것 아닌가요 작업용 컴퓨터도 아니고 가끔 멀티미디어 이용하고 범용적으로 이용할것인데 저정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사실 돈 더 투자하고 이쁜거 사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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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미르 (kumi012)
/ 08-04-17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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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아쉬운 점은 ODD 장착이 안 되고, 확장성이 적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이쁜게 참 보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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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아 (ljck5765)
/ 08-04-17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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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만 지적해볼께요.
1. DVI포트 부재
2. 100W 파워
3. ODD장착 불가
4. VGA장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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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zm (yourmunk)
/ 08-04-17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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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웨어가 선보이는 작은 사이즈 베어본 KPC 여러가지 면에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베어본이라는 제품 자체가 확장성 보다는 작은 공간에서의 사용 가능하다는 점과 자그마한 외형이 공간내에서 인테리어적 효과까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인데, KPC의 경우 전면을 자신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My Cover 기능으로 보다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앤드 하드웨어를 사용하거나 HTPC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는 내장 그래픽이나 파워 그리고 메인보드가 아쉽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 정도의 반본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주목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파워의 용량이 조금만 더 크고,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IDE와 SATA를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더라도 ODD가 장착될 수 있게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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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bongsoo (seobongsoo)
/ 08-04-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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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이 특히 이런걸 좋아하죠.
컴퓨터 본연의 기능은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속도면 되고, 인테리어 기능을 해줘야 되니까!
무게가 만만치는 않겠지만 숄더백에 넣고 이동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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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빠 (eros1092)
/ 08-04-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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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개성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라 거실에 두고 HTPC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고를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 홈멀티미디어를 위한 준비로 필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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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성 (parangsung) / 08-04-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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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대로에 성능만 좀 더 업그레이드하면 불티나게 팔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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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누리 (minine)
/ 08-04-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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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깔끔한 블랙스타일이군요. 사진으로 봤을 때 정말 예술적인 감각이 살아 움직이는 듯 하네요. 실제로도 그러한지 정말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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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사랑 (kuki63) / 08-04-18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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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커버기능으로 개성있는 PC꾸미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좋지만...ODD도 외장형으로 쓰면 된다고 해도...내장그래픽이 좀 부실하지않나요? HDMI는 몰라도 DVI정도는 달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시퓨를 선택할 수 있다는거 빼고는 케이스가 폼좀 난다는거 빼고는 그다지 좋은점이 없네요. 그래서 싼거구나 싶기도...
혹시나하고 찾아 봤는데, 비슷한 사양을 가진 XPC Glamor SD30G2B이란제품이 17만정도이고 이제품은 13만원정도 차이라면 ODD설치가능유무/파워250W대100W/쿨러포함여부인데 그 제품이 끝물이긴해도 외장형 장치로 인한 추가비용과 파워의 출력등을 따지면 외형만 그럴싸하게 재포장한 떨이라는 느낌이랄까 오히려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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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별 (animatus) / 08-04-18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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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IT업계의 새바람 친환경 그린IT~, 셔틀PC도 친환경을 주제로 KPC를 출시하였군요. 전력소모량이 대기상태에서 30와트 풀로드시에도 55와트 밖에 되지 않는다니, 정말 대단한 저전력 소비 제품이네요. 동급성능의 PC 대비 1/3수준으로 전력소모를 줄였다고 하니 놀랍네요. 전부품을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고, RoHS 기준을 준수하여 환경보호에 한 몫 톡톡히 하는군요.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 세가지 장점을 갖추었고, 작은크기라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겠군요. 장시간 사용해야만 하는 공공기관의 PC나 일반 사무용 그리고, 가정용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고, 인텔 945GC 칩셋으로 최신 45nm 펜린까지 지원하니... 용도에 따른 업그레이드도 용이한 제품이네요.
자신만의 PC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MyKover기능은 손쉽게 전면커버 디자인을 원하는 사진이나 문양으로 바꿀 수 있기에 같은 KPC를 사용하더라도 개성있게 꾸밀 수 있어서 다양한 색상과 함께 신세대의 취향과 감각을 고려한 아이디어 상품이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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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ytsfft)
/ 08-04-18 10: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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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이 이정도 가격까지 떨어지게 되었군요. 이전에 베어본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높은 가격대로 인해 생각만으로 끊어지던 베이본에 대한 관심을 얻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만큼이나 줄어야 했던것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파워용량은 너무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용량이 너무 적어 CPU사용에도 제한이 있어 저전력 CPU만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미사용은 개인적으로 크게 문제된다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이외에 아쉬운점이라면 단자가 D-sub만 지원한다는 점이며 LCD모니터와의 연결에 한계가 있고 HTPC용으로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금 저가형 베어본이 시작이니 만큼 보다 다양하며 저렴한 베어본이 출시되길 희망하는 바입니다. 베어본의 경쟁 제품들도 차차 나올것인데 앞으로 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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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huni / 08-04-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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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사의 베어본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디자인이 늘 새로워 사람을 감탄하게 하네요. 베어본 특유의 저전력의 녹색환경에 맞는 컴퓨터로 HTPC 용으로는 최적의 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셔틀 사의 디자인 감각은 남달랐지만 이번 제품의 디자인은 세련된 외관을 가지면서 MyKover 기능을 이용하여 유저의 감각에 따라 나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 셔틀답지 않은 가격이 놀랍군요. 항상 너무 비싸 구입을 못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큰 부담없이 멋있는 HTPC를 장만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사용용도가 웹서핑이나 동영상 재생 그리고 문서 작업이나 음악 감상 정도면 충분한 우리 와이프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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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쪼아 (kbs072)
/ 08-04-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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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과 영화감상 음악감상 하기에 그만인듯 합니다. 간단한 게임까지..
부담없는 경제적인 가격도 맘에 들고..
멋진 나만의 개성이 담긴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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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우 (bpoint) / 08-04-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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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가격에 셔틀의 디자인이라..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앞의 분들이 지적하셨다시피 낮은 파워와 PCI-E가 없는 것은 아쉽군요^^
사실 ODD야 있으나 없으나 그만이니까는요.
저도 어머니 컴퓨터 용으로 조립하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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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8-04-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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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이용자가 젊은층 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넓어지면서 , 적당한 성능으로 거실에서 인터넷 이나 캐쥬얼게임 등에 이용되는 PC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의 크기나 디자인이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모델이 많으며, 성능 또한 구형 PC의 재활용이 많아서 최근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성능이 조금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구입을 하자니 가격에 대한 부담과 케이스 선정에도 문제가 많아서 주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좀 더 나은 디자인으로 거실을 꾸미고, 듀얼코어 CPU 를 이용하여 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KPC 의 발매는 반길만합니다. KPC는 기존의 셔틀XPC 와는 달리 용도에 맞추어 최대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잘 사용되지 않는 ODD 베이를 제거하여 다른 베이본 보다 크기를 작게 만들었으며 MyKover 기능 을 이용해 거실 분위기를 살리는 액자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에서는 흠잡을데가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PCI-Express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나, 파워의 출력이 낮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상위제품군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이기에 제거한 것으로 보이며, 후자는 KPC의 확장성과 용도를 생각할때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두 요소 모두 제품의 단가를 낮추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확장성의 제한은 전력소비를 낮추게 하였습니다. 작은 PC 이다 보니 쿨링소음에 더욱 신경을 써서 일반PC보다 정숙한 쿨링시스템을 갖추었구요.
앞서 말한 가정용 인터넷 PC 뿐 아니라 사무용, 교육용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 생각되며, 앞서 말한 특징에서 단점도 물론 있지만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 있기에 KPC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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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스 (alakiss)
/ 08-04-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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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다.
-저소비전력을 지원한다.
-생각보다 높은 내부의 부품수준을 지원한다.
-소음이 적다.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했다.
-전면의 외관 디자인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공간 차지가 적다.
반면에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많군요.
-OS 재설치가 어려워 보이는군요.
-그래픽 수준 업그레이드가 어렵겠네요.
-ODD 설치가 안되어 있다는 건 좀 아쉽군요.
-업그레이드가 어려워 보인다.
그렇지만 가격대가 이만한 가운데 이런 저전력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몇가지 수정을 좀 한다면 좋은 인기 제품으로 장수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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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꺼 (pkcharly) / 08-04-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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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케이스 재질을 빼면 글쎄요.
소비자에게 어필할만한 특징이 별로 없어보이네요.
디자인이 타사에 비해 뛰어난 것도 아닌듯 보이고 성능이 베어본치고
대폭 발전한것도 아니고 확장성도 아직 부족해 보이구요.
다만 케이스의 재질과 저소음구현은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 제품은 좀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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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cwnam303) / 08-04-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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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편한 점은 ----
그래픽 카드 추가 불가,
DVI 단자가 없어서 LCD 사용하는 경우 ???
ODD -- 고화질 동영상 재생도 ???
파워 -- 저용량 ...
이런것들을 덧붙이고 가격을 약간(???) 올려도 대박이 나지 않을까요 ???
괞찮은 아이디어네요 ... 아님 제품군을 늘려주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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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oi (jukheb)
/ 08-04-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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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 일단은 동선의 확보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루 좋을듯 싶네요; 크기만 크고 성능은 별루인 제품들보다는 작지만 성능이 뛰어난 셔틀 베어본이야 말로 정말루 시대를 잘 맞쳐서 나온 거 같네요.
거기에 A/S기간도 상당히 길다 보니 일반적인 PC보다 더욱더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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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ian (epician)
/ 08-04-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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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사리 다가가기 어렵던 셔틀 베어본 저가형 모델이라는 점은 큰 의의가 있으나.. 5.25인치 베이가 없다는 건 참 안습이네요. ODD를 쓰려면 외장형으로 주렁주렁 달아야 할텐데.. 요건 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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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왕두목 (shfahl33)
/ 08-04-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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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제품 특성상 조용하고 저전력 그리고 부피가 작아야 하니 만족스럽게 부품을 사용할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죠.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찾는다면 베어본은 사무용 또는 멀티미디어 감상용으로 ..
설마 게임용으로 베어본 선택하시는분은 없겠지요..
odd등은 요즘 외장형이 많아져서..큰 부담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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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8-04-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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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퀄리티가 좋은편이고, 디자인도 기존 셔틀베어본들에 비해서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가. 기존의 셔틀 베어본들은 큐브형태라는 것 빼고는 디자인이 썩 좋지못하더군요. 하지만 위 제품은 디자인을 떠나서 좀 아니다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낮은 사양인 보급형 베어본이라고 하지만, 전면 USB나 심지어 ODD를 위한 베이조차 없다는게 조금 웃깁니다. 디자인을 살리기위해 편의성을 제로로 만들었어야 했는지요. 두개다 만족하고도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는데 말이지요. 게다가, 외장그래픽 장착이 불가능한데 그래픽단자가 D-SUB만 지원된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굳이 눈이 높지않아도 두 방식의 차이가 꽤 나는편인데 말이지요.
브랜드네임, 퀄리티 등만 보고 구입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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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먹다 (asto2020)
/ 08-04-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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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좋군요.
시중에 작다는 PC들 대부분이 ODD를 내장하는 바람에 덩치가 지나치게 커졌는데..
이제품도 좀더 작게 만드는것 가능할것 같은데 공간을 많이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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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redcurse)
/ 08-04-20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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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치고도 확장성도 떨어지고
기본옵션도 떨어지고..
가격 잡으려다 너무 많은걸 버린게 아닌지..
00년도 스타일이라고 할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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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눈신사 (redsjd)
/ 08-04-20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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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PC하면 고가의 제품으로 성능은 포기해아 한다는 작은 고정관념이 있는데 요즘 출시되는 베어본 PC를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베어본 KPC는 기존의 무거운 가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IT라는 현 시즌에 맞게 녹색 환경을 생각하여 놀라운 에너지 효율 설계, 개인의 취향과 느낌을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면 DIY 설계, 기존의 크고 무거운 PC라는 부분을 무너뜨린 작은 공간에 맞는 설계, 시끄러운 PC라는 고정관념을 완전 무너지게 만드는 아이스™ 지니를 사용한 저소음 설계 등 여러 부분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베어본 PC인거 같습니다.
고사양의 PC를 원하는 사용자 보다는 가벼운 PC를 원하는 사용자 기존의 크고 무거운 PC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정말 좋은 PC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셔틀하면 베어본 PC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공간 활용하기에 가장 접합한 PC로 많이 들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도 일반 사용자들은 선택하기 조금은 꺼려지는 가격입니다. 예전 보다는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그래도 안정화 되가는 거 같은데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어본 PC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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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swj (ID) / 08-04-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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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ODD 베이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나만의 베어본을 구성할 수 있는 전면 디자인 구성 기능이 가능하고, 10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은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용성 보다는 미적 요소에 더 치중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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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kck / 08-04-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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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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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8-04-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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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디자인이 어떻게 보면 좋을것 같기도하네요
요즘 시디롬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저같은 경우) 외장형도 있으니..
사진을 넣을수있다는게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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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romance6) / 08-04-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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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조금은 언바란스적인 느낌이군요. 파워가 겨우 100W라는 것도 그렇고..ODD를 사용할 수 없는 점, ATA 133미지원등.. 많은 것들이 요즘 추세에 맞지 않는...그래도 저렴? 한 가격에 문서작성이나, 인터넷서핑등에 사용하기에는 무난한 제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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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beaps) / 08-04-21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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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인터넷 용이나 동영상 감상용 으로 사용하기 좋은 베어본인듯 합니다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성능두 조금 하락이 되긴 하지만 멋진 디자인에 머신 컴퓨터를 쓸수 있는 기회가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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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bindae) / 08-04-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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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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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탐 (kosaco)
/ 08-04-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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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 베어본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한다면, ODD 미사용과 확장성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은 지워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특히나 윈도우 설치등과 같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거의 ODD를 쓸일이 없는 부모님이나 사무실등에서 사용할 pc용도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비해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졌구요.
다만, 아직 일반 사용자들이 베어본의 장점을 알고 느끼기에는 거리감이 있다는 점에서 홍보에 좀더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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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ris (ID) / 08-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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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W의 파워라니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네요. 웹서핑이나 간단한 사무용 프로그램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하겠지만 그 이상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최신의 1080p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선 외장그래픽카드가 있어야 할텐데, 외장그래픽카드의 전력소모량을 감당해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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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뎀이 (skspoo) / 08-04-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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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사무용이나 웹서핑용이네요 가격이 싼만큼 보급용인가요
무난하게 서버컴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ODD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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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mookee)
/ 08-04-22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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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나 아쉬움을 담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베어본이란 이름으로 이 가격으로 출시한다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서브컴으로 946GZab 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945G칩셋의 아쉬움(오버 꿈도 꾸지마라,FSB1333 미지원,PC2 6400미지원, 카트는 되는 그래픽^^ 등등)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인터넷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아직 무리가 없는 제품이죠.
크기와 플러스해서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전면 디자인을 교체할 수 있는 점도 관심이 가는 제품이구요.
비슷한 디자인 교체방식인 자브라 BT3010(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니 저 디자인 교체할 수 있는 방식도 꽤 괜찮은 메리트 더군요.^^
전면 디자인 교체방식이 눈에 띄는 베어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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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아빠 (gt75)
/ 08-04-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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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렴한걸 추구했다지만 파워 100W는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ODD야 외장 USB를 사용하면 되지만 파워 100W로는 장착가능한 CPU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또 PCI 슬롯 대신에 PCI-E 16X 슬롯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PCI제품들은 이제는 대부분 USB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없어도 큰 지장은 없으나 GMA950의 성능은 너무나 안좋기 때문에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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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린 (khl999) / 08-04-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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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미x에 대적할넘이 등장한건가요!? 그런가요!!?
리플은 cpu가 고정이였는데 이넘은 틀리군요..
그래도 파워의 한계때문에 선택의폭은 쫍군요...
과연 어떤넘이 좋을까요...흠..역시 둘다 사무용으로 쓰기엔 딱일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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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uv (clubbar)
/ 08-04-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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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뉴스검색정도...이정도 라면....가격은 보통이군요...
전면패널에....그림을 넣어야 하는 방식도 별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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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morrian) / 08-04-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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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컴퓨터 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한대 해드리고픈 컴퓨터군요.
디자인도 괜찮고 고성능도 필요치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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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리누) / 08-04-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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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쓰기엔 아무래도 용도가 많이 제한되겠네요. 서브로 쓴다면 요샌 윈도우도 USB 메모리로 설치할 수 있으니 굳이 ODD가 있어야 할 필요성은 없을거고.. 나름 괜찮겠네요. 그래픽카드를 달지 못하니 파워서플라이가 부족할 일은 딱히 없겠지만 PCI 슬롯에 사운드카드를 하나 달려 해도 걱정되게 생겼습니다. ^^;
그래도 요즘 살고 있는 기숙사가 데스크탑을 놓기에 너무 비좁아서 살짝 당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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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kskinc) / 08-04-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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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컴 저전력 피씨로 쓰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이 착하니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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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군 (rnrghkck) / 08-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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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기론 리눅스 전용으로 나온 베어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odd도 외장 그래픽 슬롯도 빠져서 나온거구 거기에 맞게 파워도 100W로 나온 것이구요. 간단한 리눅스용 서버에 용이하겠네요. 또한 홈시어터용 피씨나 일반 사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odd 베이와 그래픽 슬롯등이 단점이 되어 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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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노래 (onthego) / 08-04-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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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넓게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약간은 부족한면이 있는 제품이네요. ODD가 없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엔 좀 귀찮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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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ak4723) / 08-04-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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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My Cover 기능은 간단하면서도 나만의 독특한 컴퓨터 케이스라는 점에서 장점으로 꼽히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요즘 베어본들도 PCI-16X 슬롯이 대부분 기본 제공 되는데 없다는 것이 옥에 티로 보입니다.
그 외에 저렴한 가격과 베어본 보통의 확장성은 타 베어본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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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 (jhc777) / 08-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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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절약성. 디자인의 순수성. 성능의 확장성. 딲 내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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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사 (lis84) / 08-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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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이라 공간 절약이라는 메리트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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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whdnzj) / 08-04-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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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덜 차지 하는 것보다 성능이 어디 하나 뒤쳐지지 않는다는데 셔틀베어본의 매력이 숨어있죠. 선두주자 답게 완성도가 높은 Shuttle KPC K45으로 거실을 꾸며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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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열 (jr9004) / 08-04-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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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인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필요한 기능만 사용한다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어디에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네요.
기능이 다양해도 그만큼 쓰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있는 것을 충실히 이용해서 능률적으로 사용한다면 그 가치가 더 빛나겠지요.
그러므로 Shuttle KPC K45 베어본 그 가치를 빛내기 위해 힘을 다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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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인트 (wohahawch)
/ 08-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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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의 베어본이야 품질면에서 전혀걱정없고 믿을만하죠...
가격적으로도 저렴해서 솔직히 국내에
베어본 이란 단어가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않아서 좀더 홍보한다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을듯합니다...
홈쇼핑 한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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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현 (billion) / 08-04-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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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단자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요즘 모니터는 DVI 단자만 있는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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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racedna)
/ 08-04-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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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 활용도 좋고, 가격대비 지원폭도 좋군요. 다만 CPU지원에 비해 내장그래픽이 다소 모자라는 편인데 PIC-E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다는게 아쉽네요.
그래픽 작업이 크게 필요치 않은 용도로 많이 활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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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pgns (ID) / 08-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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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의 아쉬움을 저버릴수 없네요.
가격대비야 훌륭하지만 보급형 스펙으로 만족해야 할거 같네요.
고사양 유저들보단 입문단계 유저들의 좋은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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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0ut (ID) / 08-04-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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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베어본 흥미가 있지만.. 항상 아쉬운건.. "조합"인듯 합니다.
소비자는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는 게 보통인데..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맞게 생각하심이..
HTPC라면.. DVI포트를 달아주시면 PCIex16x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다 없다는거.
ODD가 없다면.. 놋북용 ODD달만한 여지를 남겨주신다던가.
혹은 외장 ODD용으로 1394포트를 달아주신다던가..
USB외장같은경우는 인스톨등엔 쓸모있겠지만 지속적 데이타를 불러오는
(감상용 미디어의 경우) 약간 CPU점유율등이 높아 좀 기피되니까요
하지만 이것역시..
솔직히 만듬새를 보면 저가형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ODD사용이 극히적은
지금의 세대에 맞아보이지만, ODD를 뺀다면 무언가 포트를 추가해준다던가
PCI익스프레스를 뺀다면 DVI포트를 넣어준다던가.
정말 딱 2%부족하다는 진부한 표현을 안할 수 없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버전은 좀 더 좋겠죠?
SPEC에 목메다는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위해선 세심하고도 작은 배려가 빛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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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GraMMer.. (j10000) / 08-04-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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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외모...
깔끔한 구성...
낮은 전력 구성...
여러모로...메인은 무리이겠지만...
가정에서 Sub로 사용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시스템이 없겠다는...^^*
베어본...지금까지 많은 기사들을 보아왔지만...
이젠 정말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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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지애 (wineoflove) / 08-04-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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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쭈욱 읽어 봤는데,
사무용이라면, 정말, 간단한 업무하는 하는 곳에는 어울리겠지만,
그 이상을 원한다면, 조금 불안해 보이네요, 아무래도,
전원 문제가 제일 큰거 같구요,
가정용이라면, 서브 PC나, HTPC용으로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무용이 비해, 작동시간이 짧다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
암튼 사이즈나 이런걸 보니, 조립이 가능한 소형PC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Apple 맥미니를 좋아하고, 쓰고 있는데요~
맥미니는, 확장성이, 거의 없다보니, 불만이좀 있었는데~
KPC가, 대체 할수 있을꺼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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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종 (taekce) / 08-04-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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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격이 최대장점이네요.
보드사양 딱 보고 파워가 없는건가? 했습니다..^^;;
서재에서 조용히 네이버뉴스보는 용도로는 이이상 좋은 시스템은 없는듯..
개인적으로도 보드,케이스,파워만 버리면 바로 장착되네요.
..
아.. 제가 CD가 2개군요..
..머 그냥 옛날건 버리고 멀티드라이브만 달면 되겠네요...^^
요즘은 내장그래픽도 256bit로 데이터를 처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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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good (maki486) / 08-04-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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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le KPC K45 베어본 : 아름답고 실용적인 사이즈와 FSB 1333MHz 코어2듀오 지원의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 Green : 소비전력 1/3 절약
- Quiet : 28dB 수준 소음 감소, ICE Genie (별매)로 소음 감소
- Easy : 어디서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가능
- MyKover 기능으로 전면에 다양한 이미지 사용가능
- 저렴한 가격대로 베어본 시스템 구축
- 3년 A/S (2년 무상/ 1년 유상)
이정도면 기존에 판매되던 베어본 중 가장 매리트 있는 가격대성능이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이제는 타워형의 식상한 케이스는 지고있습니다.
베어폰타입의 케이스를 한번써보면 다시는 타워형 케이스를 고집할수 없습니다.
케이스 전면에 사진을 바꿔 사용자에 따라 분위기를 연출 할수 있어서 좋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는 것이 장점 같습니다.
소음, 전력, 디자인, 성능, 워런티 5가지를 따져 봤을 때 Shuttle KPC K45 베어본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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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nonghost)
/ 08-04-23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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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면서도 성능이 좋아진 파워덕분에 다른 베어본에 비해서 앞뒤 길이가 짧아지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졌네요. 전면에 CDrom이나 메모리 리더기가 아니라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성능면에서 펜린까지 지원하지만 DVI가 빠졌다는 점, 가장 아쉽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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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 (cherie)
/ 08-04-23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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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하면 셔플이었었는데,
이번 베어본은 좀 아닌듯... 일단 외장VGA를 달수 없다는 점과,
HTPC를 꾸미기위한 TV-OUT단자가 없다는 점이 걸리네요.
더구나 DVI도 아닌 DSUB라니... ODD도 달수 없고...
또한 투박한 디자인과 100w파워는 좀...
차라리 리플미니가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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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대마왕 (urasame) / 08-04-23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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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KPC K45 얻은 것 만큼 잃은 것도 있다!]
이말이 확 와 닿는 리뷰였습니다.
베어본은 저전력에 적당한 성능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잃은게 많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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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공주 (seose82) / 08-04-2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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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격이 좀 비싸 망설여 졌는데,
세컨드 피시를 하나 장만한다면 하나 구입 해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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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namlove (ID) / 08-04-23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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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공간과 가격이 문제겠지만 작은방에서는 좋겠네요.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야 메인으로 써도 충분할듯.... 그러나!! 일반인이 감당하기에는 가격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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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날 (rbear)
/ 08-04-23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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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케이스 상태는 최적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선랜환경을 구축한 상황에서의 확장성을 고려한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것과 같이 외부로 ODD를 연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거실에 놓고 편안하게 시청하기위한 배려가 부족한듯 합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하지만, 아쉽네요.
특히 음향에 신경쓰시는 분들이라면 별도의 사운드카드도 장착해야 하는데 슬롯을 1개만 지원하는 상황이라면 많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사용자들이 접근하기는 쉽지만, 구축후 많은 아쉬움을 갖게 될 그런 제품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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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xorud80) / 08-04-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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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플레이어 대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CPU + RAM 1G + HDD하나씩 달아도 25만원 안이면 괜찮은 HTPC로 제작이 가능하니깐요. 다만 디스플레이 연결에는 D-SUB밖에 안되고. 100w파워로는 주변기기를 달기도 힘들죠. 아무리 저전력프로세서를 달아도 아이들전력이 100w는 충분히 넘을 것 같은데...
CD-ROM이 없으니 거실에 둘려면, 무선이나 유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하는데 USB건 PCI건 무선랜카드의 전력도 무시 못하겠군요. 그래도 활용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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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ssyandoli)
/ 08-04-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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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갈쌈한 디자인 (+ 마이 커버까지!)
하지만 전면 USB와 ODD는 좀 아쉬운면이 되겠네요..
확장 슬롯도 그렇고.. 제약조건은 여럿 있지만
간단하게 쓰기 딱! 까진 아니어도 꽤!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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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경 (jopokpooh) / 08-04-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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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좋내요..
파워용량도 그정도면 좋구..
하지만 내구성은 어떨런지.
한번 꼭 사용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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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환 (mirutec) / 08-04-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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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베어본이라고 하면 성능도 별로인 게 가격만 비싼데 저걸 왜 살까? 그래도 조그만한 녀석을 책상에 올려두면 뽀대는 괜찮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지만, 과거처럼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는 편도 아니고, Shuttle KPC K45 처럼 보급형 베어본 라인이라면 세컨드 PC로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게 보입니다. HTPC로 꾸며서 거실에 TV와 연결해도 앙증맞은 크기와 디자인 때문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Shuttle의 베어본 라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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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 08-04-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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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를 못다는 부분이 아쉽네요~ 디자인 전체는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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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ir7) / 08-04-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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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위해 약간의 희생은 불가피하군요.
ODD가 없지만 사용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유용한 PC일것 같습니다.
또한 정숙성이 좋아졌고 전력소모량이 적으니 발영도 적을것 같아 조용한
집에서 사용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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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반작용 (kamikaze80)
/ 08-04-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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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le KPC K45 베어본 ODD가 없지만 USB를 이용한 외장형ODD장착이 가능하니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인터넷과 동영상감상용으로 적합할듯 하네요.확장성 및 온도조절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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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 (olbbunfirst) / 08-04-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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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디자인을 위해서 고려하지 않은 것이 많은 것 같군요.
일단 odd를 외장형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점.
전면 USB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PCI슬롯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점.
PCI슬롯보다는 차라리, PCI-Ex나 AGP슬롯이었으면 더 다양한 층의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내장이 GMA950이라는데, 이거갖곤 간단한 온라인 FPS게임조차도 불가능한 정도니까요. 이렇게 된다면, 사용자 층은 더 얇아질 수 밖엔 없을 것 같군요.
-인터넷 위주의 사용을 하는 층.
가격,디자인 위주의 제품이라서 좀 아쉬운 점이 느껴져 끄젹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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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표찬 (reindeer73) / 08-04-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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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요.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있어야할 건 있어야 한느데. 뭐.. 많이없네요.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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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강 / 08-04-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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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과 서브컴퓨터
대안이랄까요? 홈씨어터를 구성해도 딸리지 않는 사양이고 또한 믿을 수 있는
셔틀의 저소음 쿨링시스템이 구매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전력을 위해
셀러론을 쓴것은 조금 아쉽네요 집에서 쓸 컴퓨터를 이동형으로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에야 저전력 씨피유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활용도 면에서는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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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구름 (lsilver) / 08-04-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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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입니다...베어본...
데스크탑이 아니란 얘기죠..
분명 용도가 다른 제품을 서로 비교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용도의 상품끼리 비교를 해야 올바른 비교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제 삼실에 노트북 대신 앉히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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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이.. (red2bird) / 08-04-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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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무리 착해도 활용도에 문제가 있다면...시장에서 외면 받을 겁니다...주컴터외의 서브컴터 역할중 단순웹서핑/겜 용도외에는 그닥..-.-..거실의 HTPC로 활용하기엔 HD컨텐츠 재생도 문제거니와...다채널리시버와의 연동에도 문제가..마더보드 교체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동일 가격에 출시할 수 있다면..하나 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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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토토로 (urmysun1) / 08-04-25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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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우리 딸아이 첫 PC에 딱 안성 맞춤인듯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딸아이 취향에 맞게 이쁘게 꾸며줄수 있다고 봅니다. 여차하면 영화감상용으로 쓰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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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 08-04-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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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좋은 구성이네요..다만 PCI 소켓이 아니라 그래픽카드를 장착할수 있는 소켓구성이면 더 좋았을것을...아쉽네요....이젠 틀에 박힌 관념에서 벗어날수 있는 전면 베젤이 좋은 인상으로 남습니다....베어본를 사용하는 유저로 앙증맞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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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ay (redray) / 08-04-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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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가 없어서 메인으로 쓰기에는 불편할것같네요
한번세팅후 간단한 작업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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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이 (darkrays) / 08-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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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등에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기기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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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링 (lswrome)
/ 08-04-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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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좋긴 하지만... 외장 ODD를 따고 구매해야 하는 점은 좀 그렇습니디ㅏ. 측면쪽에 일반 ODD를 장착이 가능하게 케이블을 따로 뺄수 있게 배려 했다면 더 좋았을듯.(물론 그 케이블은 다시 집어넣으면 안보이게 할수 있게해야겠져^^) 뭐 그래도 가장 저렴한 베이본이라는건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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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보드타요 (luv4more) / 08-04-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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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MyKover가 제일 마음에 들고요. 이미지를 자기 컴퓨터에
이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여성 사용자에게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격이 ITX보드가 비싼 편인데 파워,메인보드,케이스 포함해서
적정 가격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선 ODD가 없어서 외장 ODD를 구매해야하며
이로 인해서 OS 설치에 불편함이 있다고 봅니다. 메인보드에서 PCI만 있다는
것이 하나 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용자들은 PCi-expess를 원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워가 케이블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해보았는데 사타 케이블 한개는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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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cieloazulo)
/ 08-04-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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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의 제품만 출시하다가 이번에 보급용을 출시한거 같군요 일반 사용자들이
다가가기에 좀더 쉬울수 있어서 기쁩니다.
945칩셋에 펜린까지 얹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거실에 놓고 가족과 함께 영화볼때
최고로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odd 말이 많은데 요즘은 usb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바이오스에서 usb-cdrom 부팅이 되게끔 하면 usb에 옮겨놓고 윈도우 설치 할때
좋겠군요^^ 이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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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 08-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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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가 LCD 모니터를 많이 쓰는데
DVI를 지원하질 않는 군 -,.-;
소비전력이 100W면 시스템이 불안정하지 않나요 ??
전력을 많이 쓸텐데~ 데스크용으로 쓰면...
아무튼 특징을 잘 살려서
베어본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될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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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우스 (krazy4u) / 08-04-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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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LG스칼렛 42인치 TV와 궁합이...
막상 디자인만 보면 스칼렛과는 멋진 구성이 될듯하네요.
하지만 D-Sub출력만으로 풀HD 성능의 스칼렛과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우선인 분들에게는 나름 멋진 넘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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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매도 (actium)
/ 08-04-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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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다 보여집니다. 베어본PC는 확장보다는 저렴하게 작은 공간에서 쓰기 쉬운 것이 목적이니...사실 이런 PC는 사무용 또는 가게에 비치하는 용도 또는 HTPC 가 어울릴 겁니다. 제조사에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가격을 많이 내린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 보여지네요. 그런데 디자인은 좀 이쁘다고 하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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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saddj)
/ 08-04-25 20: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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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많게 만든건 알겠는데 멀티미디어 pc로 활용하기에는 근본적으로 부족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워 용량도 그렇고 메리트를 못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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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
/ 08-04-25 20:5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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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MyKover 기능으로 전면을 사용자가 꾸밀 수 있다는점, 그리고 베어본이라 크기가 작고 전력소모가 비교적 적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크기와 디자인에 신경을 쓰다보니 ODD나 카드리더기 등을 장착할 수 없다는 점과 DVI 포트의 부재, 그리고 다소 떨어지는 확장성 등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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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tm11) / 08-04-26 5: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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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에도 무선 네트웍이 필수로 들어가면 좋을 듯 한데...
거실용도로 사용하는 서브 pc라면 제일 필요한 기능인데..
앞면의 이미지를 맘데로 꾸미는 건. 좋은 감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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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백곰 (kjo4665) / 08-04-26 10: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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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는 그다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요새는 외장의 시대라고도 볼수 있으니까요
거실에 한대 놓고
네트웍기능이용하면서 쓰면 좋을꺼같습니다
전면도 마음대로 꾸밀수 있으니 봄 여름 가을 겨울때 계절별로 바꿔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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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70 (lee6434)
/ 08-04-26 12: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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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베이가 없는점과 GMA950의 내장그래픽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좀더 내실있는 사양을 채택해 주었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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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hslves)
/ 08-04-26 21: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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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은 고질적으로 발열이 심하고 그에 따라 소음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인데, KPC는 많이 개선된 것 같군요. 친환경적이라 전력소비도 낮고요. 세컨 피씨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스펙이고, 확장도 용이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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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hyukdesign)
/ 08-04-26 22:1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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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장착 불가능과 DVI 포트 부재,확장성이 떨어지는 점은 단점이지만,10만원 초반의 정말 저렴한 보급형 베어본이라는 컨셉에 맞춘 부분이라 절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전면 디자인을 개성껏 꾸밀수 있는 아이디어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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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 (stg12)
/ 08-04-26 22: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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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베어본만해도.. 그냥 일반 미들케이스나 빅케이스에 보드나 시퓨처럼 간단히 몇개만 넣고 그 가격을 다 받았거나 그 이상의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하였지만 요즘 베어본PC는 정말 괜찮군요. 가격적인 측면으로 봐도 충분하고 디자인도 좋고... 물론 베어본PC에 성능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크기도 작아서 간단한 업무용 PC나 카PC용으로 상당히 적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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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C (cherrysia)
/ 08-04-27 1: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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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중에도 고성능 제품들이 있지만 이 제품으로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이나 3D 게임은 무리겠고요. 웹서핑, 문서작성등의 간단한 작업의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PC라 생각합니다. 저전력을 소모하므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유리해 보이고 단점이라면 다소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로군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만큼 고성능은 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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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zeonis)
/ 08-04-27 8:0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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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기에 디서브만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군요
저정도 사양이나 디자인이면 홈시어터 피시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디비아이나 에이치디엠아이가 빠져 있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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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소년 (piorza)
/ 08-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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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너무 제약이 많군요.
베어본으로써 가격적이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외에는
모든 부분들이 단점으로밖에 안보이니...
My Kover도 프린터가 없는 사용자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
차라리 몇가지의 샘플이미지를 구성물로 포함시켰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아무리 저전력의 장점을 강조한다지만 PCI 슬롯하나만을 제공하는
제한된 확장성과 파워서플라이의 지원 커넥터들도..ㅡ.ㅡ;
마치 돈 주고 산 게임이 체험판이었다, 정도의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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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uv (clubbar)
/ 08-04-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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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맘에드는구요...간단한 인터넷 사용만 할것이라면..모를까.?
웬지 미용실에 시간때우기 용으로 있는 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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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koko)
/ 08-04-28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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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문서작성용으로 괜찮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요새 CD나 DVD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간단하게 쓰기에는 괜찮을 듯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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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fitagoras)
/ 08-04-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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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가 어울릴만한 셔틀KPC베어본 K45같네요.오래전에 베어본이 잘알려지지 않았을때 셔틀XPC시리즈 디자인보고 참 감동받았는데.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저가형이 나오는군요.여러업체에서 이제 베어본을 저가로 만들고 공급하고 그러니 셔틀입장에서는 저가형제품을 만들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하지만 너무 원가를 줄이다보니 ODD를 설치할수없고,거기에 100W의 정격파워 ,PCI슬롯은 하나 이점은 좀 많이 아쉽네요.보이는것보다는 실용적인게 나을것같은데..기존에 셔틀베어본디자인을 그대로가져오더래도 원가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좋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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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사 (bg81011) / 08-04-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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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양이 제 메인컴퓨터보다 좋군요..;;
인터넷만사용하고 서류작업만한다면 충분하고..게임도 가볍게 하기는 괜찬을거 같습니다.. 성능은 집 컴퓨터와 같은데 크기는 1/4정도니..;;
처음보는 컴퓨턴데 한번 해부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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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이 (eman)
/ 08-04-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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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꾸밀 수 있는 이점 외에는
1) 파워용량 부족 2) 그래픽카드 추가 장착 안됨 3)odd장착불가
3가지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군요.
차라리 셔틀베어본 시리즈 중에서 3~4만원 더 주고 위의 3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베어본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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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 08-04-29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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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대신 D-sub가 오히려 전 맘에 듭니다. 다운로드 작업할땐 이걸로 D-sub엔 연결한채로 그냥 켜기만 하면 되니까요. PCI슬롯과 ODD는 좀 아쉽기도 합니다만...
가격과 디자인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실제 사용시 소음도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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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asuea)
/ 08-04-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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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편이성이 제한된다면 메리트가 크게 줄어들듯하네요 ODD장착불가는 외장을 써야되서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시키는 요소가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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