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www.acer.co.kr)는 에이서 코리아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재단장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에이서 코리아의 홈페이지(www.acer.co.kr)를 통해 그 동안 영문으로 제공되어 오던 다양한 콘텐츠를 국문으로 서비스하는 동시에, 국내 판매 중인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 에이서 제품 라인업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정보 외에도 에이서 클라우드, 윈도우 드라이버 및 매뉴얼 다운로드, 제품 등록 등 다양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가까운 판매처를 찾는 기능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SNS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에이서는 서비스센터 대표 번호를 1644-2225로 변경해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기억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200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며, “이번 한국어 홈페이지 제공과 서비스센터 대표 번호 변경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에이서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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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에서 만난 에이서 프레데터, 올해도 게이밍 노트북 시장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