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tec 에서 체리 MX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FILCO 마제스터치 MINILA AI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본어/영문 배열의 미니키보드로 체리 MX 스위치 (갈축/흑축/청축/적축)을 사용하며, 총 8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현지 가격으로 13800엔이다.
제품 크기는 폭 297mm 높이 40mm 깊이 124mm의 컴팩트 사이즈로, USB 연결 유선 모델인 마제스터치 MINILA의 블루투스 3.0 (Class2) 버전이다. 블루투스 기능은 최대 3대의 PC나 태블릿 등에 페어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A사이즈 건전지 2개로 알카라인 건전지 사용 시 약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CMD키는 win키, Option키는 ALT키로 대응을 하며, FN키를 스페이스 양쪽에 배치했다.
DIP스위치로 윈도우/모바일 기기 쪽으로 모드 변경이 가능하며, 유선 모델과 무게, 키 스트로크가 같다. 대응 기기는 윈도우 7/8/비스타/XP이며 안드로이드, iOS, 플레이스테이션3에도 제공되며, 건전지2개와 키캡 교체용 공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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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SB 연결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5.4 지원, ipTIME BT54X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