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http://www.sktelecom.com/)이 1324 세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 문화로 선보인 ‘LTE 무한능력, 눝(누+ㅌ)’ 캠페인에 이은 후속 캠페인으로 ‘놀면된다 눝(누+ㅌ)’(http://lte.skt-lte.co.kr/) 론칭과 함께 관련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놀면된다 눝’ 캠페인은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1324세대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선보인 ‘LTE 무한능력, 눝’ 캠페인에서 서비스와 혜택이 발전된 것이 특징이다.
‘눝 앱’으로 획득한 포인트로 데이터뿐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melon)’, ‘모두의 마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눝이 여행된다, 사서고생! 여행쟁탈전’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약 30명을 추첨하여 오는 11월 세계 여행을 보내주는 등 ‘눝 앱’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론칭과 함께 선보인 TV CF ‘론칭’편, ‘멜론’편에서는 새롭게 제공하는 혜택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놀면된다 눝’ 캠페인의 TV CF에서는 눝팸인 소녀시대 윤아, f(x) 설리와 함께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인 엑소(EXO)가 새로운 눝 패밀리 멤버로 합류한다.
이 밖에도 ‘놀면된다 눝’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페이지에서 광고 모델 엑소의 멤버별 눝 댄스 영상 투표를 진행하며 엑소 소장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데이터 사용의 핵심 고객층인 1324세대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캠페인에서 더욱 발전된 ‘놀면된다 눝’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기존 ‘LTE 무한능력, 눝’ 캠페인이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장을 열어줬다면 이번 ‘놀면된다 눝’ 캠페인은 캠페인 타이틀인 놀면된다는 말 그대로 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324세대를 대표하는 놀이 문화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며 캠페인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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