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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4-10-01 08:15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10 (Windows 10) 발표.. 테크니컬 프리뷰 배포는 내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을 공개했다.


MS는 9월 30일(현지시간) 발표회를 갖고 PC와 윈도우폰, Xbox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윈도우 10을 공식 발표했다.


윈도우 10은 10월 1일(한국시간 10월 2일, 오전 1시) PC용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처음 공개되며, 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과 강화된 보안 및 관리 기능을 포함된 기업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MS의 오퍼레이팅 시스템 그룹 테리 마이어슨(Terry Myerson) 수석 부사장은 “윈도우 10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윈도우’ 첫 단계로, 사용자들에게 일하고 즐기고 서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해 새로운 경험을 열어줄 것”이라며 “이는 MS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운영체제이자 기업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버전일 것이다. 향후 몇 개월간 윈도우 커뮤니티와 함께 윈도우 10에 대해 협업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친숙하고 일관된 경험 제공


윈도우 10은 엑스박스(Xbox)부터 PC, 스마트폰, 태블릿, 소형기기까지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무엇을 하든 일관적이고 친숙하며 호환이 가능한 경험을 뛰어난 생산성과 함께 제공해준다.


윈도우 10은 사물인터넷(IoT)부터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까지 가장 광범위한 디바이스 전체에 걸쳐 운용이 가능하다. MS는 개발자들을 위해 이 모든 디바이스에 해당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단일한 앱 스토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한번에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 다양한 디바이스 타입에 쉽게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더욱 쉽게 확인, 구매, 업데이트할 수 있다.



사용자 계정 및 데이터 유출 방지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설계


윈도우 10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사용자 계정 및 정보 보호 기능을 포함해 기업 사용자들이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구현해 복잡성을 줄이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 계정 유출, 도용, 피싱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10은 애플리케이션 및 파일 단위에서 컨테이너 및 데이터 분리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실 방지 기능을 향상해, 데이터가 태블릿, PC에서 USB 드라이브나 이메일, 클라우드 등 어디에 있더라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디바이스를 초기화해서 재 설치하는 방식의 윈도우 7이나 8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방식을 포함해 관리 및 배포가 단순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피드백에 기반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할 수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를 언제 적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필요와 환경에 따라 스토어를 원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게 돼, 앱 라이선스 추가/축소, 유연한 배포, 필요 시 라이선스 갱신 혹은 재사용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테크니컬 프리뷰 PC 생산성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에서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및 향상 됐다.


시작 메뉴(Start menu) 확장: 익숙한 시작 메뉴가 돌아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 및 파일로 빠르게 클릭 한번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즐겨 찾는 앱, 프로그램, 피플, 웹사이트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다.



윈도우에서 앱 구동: 윈도우 스토어 앱이 이제 데스크탑 프로그램과 동일한 포맷으로 열린다. 사이즈 조정 및 이동이 가능하고 상단 타이틀 바를 클릭해서 최대화, 최소화, 닫기 등이 가능해진다.



스냅(Snap) 기능 향상: 한 번에 여러 앱에서 작업하는 것이 더욱 쉬워졌으며 스냅 기능이 향상돼 보다 직관적이 되었다. 새로운 4분할 레이아웃으로 한 화면에서 최대 4개 앱을 띄울 수 있게 되었다. 윈도우는 추가적으로 띄울 수 있도록 다른 구동 중인 다른 앱과 프로그램을 표시해주며 열려있는 앱 사이 가능한 스크린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자동 맞춤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운 작업 보기(Task view) 버튼: 작업 표시 줄에 추가된 새로운 작업 보기 버튼으로 열려 있는 모든 앱과 파일을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생성된 어떤 데스크탑으로도 빠르게 전환 및 원터치 액세스가 가능하다.



멀티 데스크탑(Multiple desktops): 데스크탑 하나에서 너무 많은 앱과 파일을 띄워두는 대신에 업무용, 개인용 등과 같이 다른 목적과 프로젝트에 따라 개별 데스크탑을 만들어 쉽게 전환할 수 있다.



공개 협력 개발


이와 함께 MS는 윈도우 구축 방식을 혁신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공동 개발 협력 프로그램인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 참여자는 윈도우 10의 테크니컬 프리뷰 및 개발 사이클 동안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MS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도입으로 사용자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반영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가 되면 개발 주기 전체에 걸쳐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인사이더들에게 제안 및 문제에 대해 공유를 할 수 있는 윈도우 피드백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및 다른 인사이더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윈도우 테크니컬 프리뷰 포럼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해 MS와 양방향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및 테크니컬 프리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preview.windo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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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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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4-10-01 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테스크탑 기능이 눈에 띄네요... 리소스활용을 얼마나 잘 하게될지..궁금합니다...

레이아웃은 이제 타일로 쭉 가는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면 윈도우9는????

지풍승 / 14-10-01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하고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 업그레이드를 공짜로 한 이유가 이거였군요.

럭키싱글 / 14-10-01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파일시스템 포맷 변환같은 변화는 없고 단지 UI와 플랫폼을 좀더 확장시키는 쪽으로 가나보군요...
윈도우7에서 넘어갈수가 없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튼 기존 데스크탑 시스템이 편하긴 한듯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작버튼이 처음부터 적용되는군요.

아담한 이층집 / 14-10-01 16: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일로 9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나 했었죠...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7: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스박스원과 윈도우폰 살리려고 참 용쓰는거 같네요

노가리다 / 14-10-01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를 건너뛰고 바로 10이라니...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2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괜찮아 보이긴 해요. ㅎㅎ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2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개된 윈도우 10을 이용해 적어 봅니다.
몇 시간 사용해 보니 별반 다를바가 없는것 같군요.
뱅킹이나 일부 프로그램들은 동작을 안하는군요.

꾸냥 / 14-10-05 1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설마 윈도우폰 8사용자들도 버려지게 될까요?
기대 / 14-10-07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윈도우9이랑 차이 없다거나 무료로 배포하는 이유가있다는 등의 말을 하는분들...
말씀하신 윈도우9는 잘못알려진것이고 정식 명칭을 윈도우10으로 정했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윈도우9와 10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동안 알려진 것들이 실은 윈도우10이었던거죠.
다들 자연스럽게 윈도우9 라고 생각했을뿐..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8 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또 호환성 때문에 홍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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