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맨틀과 같이 CPU 오버헤드 감소를 통해 그래픽 성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DirectX 12가 윈도우 10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MS가 한국 시간으로 10월 2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한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에는 DirectX 12가 지원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MS는 MSDN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DirectX 12는 윈도우 10 최종 버전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테크니컬 프리뷰를 포함해 앞으로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뷰 버전 역시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포함된 DirectX 12 얼리 엑세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게임 개발자들은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에서 동작 하는 DirectX 12의 런타임과 API 헤더, 드라이버, 관련 문서와 샘플등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개최된 시그라프에서 인텔이 진행한 DirectX 12와 DirectX 11과의 비교 시연에 따르면, 동일 프레임을 경우 CPU 파워가 약 50% 가량 감소하며, CPU 파워가 고정된 상태에서는 약 74% 높은 그래픽 성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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