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끌어온 HTML 5 규격이 최종 확정되었다.

pcworld에 따르면 최신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브라우저에서 쉽고 용이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추기 위한 HTML 5 규격의 표준 확정에 대해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CEO Jeff Jaffe는 "웹이 단순한 정적 문서를 보여주던 때가 얼마전이지만, 오늘날의 웹은 훨씬 복잡하고 풍부한 플랫폼이 되었다. HTML5는 차세대 웹을 현실로 구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W3C Recommendation이라는 명칭으로 HTML 5 확정 규격이 발표됨에 따라 기존에 브라우저별 지원에 차이를 보일 때와 달리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HTML 5 기준으로 설계될 경우 별도 플러그인 없이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브라우저에서 구동 가능해진다.
W3C는 'write-once, run-anywhere' 개념의 HTML 5이 미래 오픈 웹 플랫폼을 향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크로스 플랫폼 환경 구축을 보다 풍부하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으며, 향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전자 결재,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의 규격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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