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4-12-10 11:00
[스페셜]

10W 미니 PC를 DIY로 뚝딱
제이씨현 ECS LIVA 미니 PC 킷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DIY(do-it-yourself)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서 완성하는 DIY 제품은 가구나 인테리어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PC 시장에서도 예전부터 조립 PC라는 이름으로 구매자가 원하는 부품들을 조합해 PC를 완성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다만 최근 조립 PC 시장은 PC방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도 매장에 비용을 추가해 대신 조립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므로 실제로 PC를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DIY 제품 중에서도 데스크탑 PC 조립은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편이라 초보자가 쉽게 도전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제이씨현이 출시한 ECS LIVA 미니 PC 킷은 메인보드와 무선 카드, 케이스를 직접 조립해야 하는 제품이면서도 다른 어떤 PC보다도 쉽고 간단하게 PC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이름 ECS LIVA
MINI PC KIT
메인보드 ECS BAT-MINI
CPU/칩셋 인텔 SoC 베이트레일M
(셀러론 N2807 듀얼코어, 2.16GHz, 1M 캐시)
메모리 2GB DDR3L-1333MHz 싱글채널
스토리지 eMMC 32GB/64GB
LAN Realtek RTL8111G 기가비트(10/100/1000M)
오디오 Realtek ALC282 2채널 오디오
무선연결 802.11a/b/g/n 무선랜 + 블루투스 4.0
(무선 NGFF 카드 및 안테나 포함)
입출력 포트 RJ42 LAN 포트, USB 3.0 포트 1개, USB 2.0 포트 1개,
HDMI 출력 포트, D-SUB(VGA) 출력 포트,
3.5mm 오디오잭, Micro-USB 전원 커넥터
전원 5V 3A 전원 어댑터
크기 118(W) x 70(L) x 56(H)mm
무게 186g
색상 블랙(32GB) / 화이트(64GB)
운영체제 윈도우 8.1 및 우분투 리눅스 지원
제품 특징 10W로 동작하는 초저전력 미니 PC
2.5인치 크기의 작은 디자인에 PC 기능 구현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DIY PC 킷 솔루션
팬이 들어가지 않은 무소음 히트싱크 쿨링 솔루션
HDMI, D-SUB 통한 듀얼 디스플레이 연결 가능
메인보드 기준의 3년 A/S 지원
제조사 ECS (http://www.ecs.com.tw/LIVA/index.html)
유통사 제이씨현 (http://www.jchyun.com/)
출고가 199,000원(32GB) / 225,000원(64GB))

 

 

Mini-ITX, NUC보다 작은 2.5인치 PC

ECS LIVA에 들어가는 ECS BAT-MINI 메인보드는 미니 PC의 최소 크기로 여겨졌던 Mini-ITX나 인텔 NUC 플랫폼보다 더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Mini-ITX가 지원하는 PC 확장 규격, NUC의 최후 보루였던 메모리 슬롯과 SATA 커넥터까지 빼버렸기 때문이다. 인텔 베이트레일M (Bay Trail-M) 칩셋이 들어간 ECS BAT-MINI는 PC 메인보드보다 모바일 태블릿 PCB에 PC의 입출력 포트를 결합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PC 부품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신 메인보드 크기를 2.5인치 저장장치 수준으로 줄인 것이 ECS LIVA의 장점이다. 베이트레일 셀러론 CPU와 메인보드 칩셋 기능을 하나의 칩에 올린 SoC (System on Chip)와 2GB DDR3L 메모리, eMMC 4.5 스토리지까지 기판에 얹은 상태에서 팬이 없는 히트싱크로 무소음 쿨링을 실현하면서 PC 기본 입출력 포트를 제공해 초소형 PC를 만들 수 있다.

 

입출력 포트는 좌측부터 Micro-USB 규격의 전원 어댑터 단자, 기가비트 유선 랜(LAN) 포트, USB 2.0 및 3.0 포트 각 1개, HDMI 출력 포트, D-SUB(VGA) 출력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10/100/1000M 유선 랜을 기본 제공하는 것과 스토리지 확장을 위한 빠른 USB 3.0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HDMI와 VGA 포트를 동시에 사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도 가능하다.

 

전면에는 전원 버튼 스위치와 전원 LED, 스피커/마이크 연결용 3.5mm 오디오 콤보 잭이 배치되어 있다.

 

메인보드에 장착된 히트싱크는 기본적으로 베이트레일 셀러론 SoC 쿨링을 위한 것이고 써멀 패드를 통해 부수적으로 전면 DDR3L 메모리와 eMMC 스토리지에도 연결된다.

 

ECS LIVA에 들어간 인텔 셀러론 N2807 프로세서는 22nm 공정으로 만든 베이트레일M 기반 듀얼코어 CPU로 기본 클럭 1.58GHz, 버스트 클럭 2.16GHz로 동작하며 1MB 캐시 메모리에 64bit 명령세트를 지원, 소비전력은 TDP는 4.3W, 시나리오 설계 전력(SDP)는 2.5W에 불과한 초저전력 프로세서다. 내장 그래픽으로는 인텔 HD 그래픽스가 들어갔고, DDR3L-1333 싱글채널 메모리 및 PCI Express 2.0 1x4, USB 2.0/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메모리(RAM)는 엘피다에서 만든 DDR3L-1333MHz 512MB 메모리 칩 4개가 메인보드 전후면에 각각 2개씩 달려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기준 PC가 스토리지에 SATA/M.2 방식의 SSD/HDD를 주로 사용하는데 비해, ECS LIVA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eMMC(Embedded Multi-Media Card) 스토리지 기술이 들어갔다. 사진에 보이는 THGMBG9D8KBAIG는 도시바(Toshiba)에서 만든 64GB eMMC 제품으로 A19nm 공정에 JEDEC 5.0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옆에 보이는 Realtek ALC282는 2채널 오디오 코덱 칩이다.

 

메인보드 후면에는 나머지 DDR3L 메모리 칩과 무선 네트워크 카드 장착을 위한 M.2(NGFF) 소켓, 전원부 부품이 보이고 바이오스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배터리가 달려있다. 이 가운데 온보드 M.2 소켓은 키트에 함께 포함된 802.11a/b/g/n 무선랜(Wi-Fi) 및 블루투스 4.0 콤보 카드를 장착하기 위한 것으로, 소켓 규격이 달라 일반 mSATA나 M.2 SSD를 붙일 수 없다.

 

미니 PC 킷(Kit)이라는 이름에 맞게 메인보드 M.2 소켓에 장착하는 무선 네트워크 카드와 케이스의 내부에 부착하는 2개의 무선 안테나가 들어있다.

 

ECS LIVA에 사용되는 전원 어댑터는 Micro-USB 커넥터에 맞는 제품으로 전원 콘센트 규격에 맞게 교체가 가능하다. 일반 스마트 기기 어댑터보다 높은 5V 3A 입력을 지원하는데, LIVA 본체에 연결하는 USB 장치들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제품 구성물로는 유저 가이드와 빠른 설치 가이드, 드라이버/유틸리티 DVD가 포함되어 있다.  

 

 

40초에 끝낸다? 직접 조립하는 DIY 킷

ECS LIVA가 일반 미니 PC나 베어본과 다른 점은 케이스에 부품을 조립해서 PC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구매자가 직접 해야하는 DIY(do-it-yourself) 제품이라는 점이다. PC 조립 이후에도 운영체제(OS)와 각종 소프트웨어 설치까지 직접 해야 하므로 PC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지만, 대신 일반 완제품 PC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LIVA용 케이스는 제품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데 플라스틱 재질에 외부 공기가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홈이 많이 뚫려있으며 가볍고 나사 없이 조립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PC 케이스와 비교하면 저렴한 이미지라는 느낌이 든다. ECS에서는 번들 케이스는 메인보드에 끼워주는 선물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그 정도 퀄리티다.

 

LIVA 미니 PC를 조립하는 과정은 숙달된 PC 사용자는 40초 만에 가능할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 전체 조립 과정 가운데 드라이버가 필요한건 처음에 메인보드 후면에 무선 카드를 장착할 때 고정 나사를 돌리는 것 한 번 뿐이다.

 

상단 케이스 안쪽에 접착 테이프가 달린 무선 안테나를 부착하고 케이스 홈 사이로 안테나 케이블을 빼주면 케이스 조립 준비도 끝난다.

 

그 다음 케이스 입출력 포트에 맞춰 메인보드를 설치하면 된다. 케이스 양쪽 플라스틱 걸쇠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드라이버나 나사가 필요없다.

 

케이스 내부에서 옆으로 빼낸 무선 안테나 케이블을 메인보드 후면에 장착된 무선 카드에 연결해주면 내부 조립이 끝난다. 일반 PC 조립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간단하고 노트북에서 메모리/무선카드 교체를 해본 사람이라면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단 케이스를 씌워주면 조립이 끝난다. 무선랜 안테나가 케이스 틈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주면 된다. 4군데의 고정 다리에 미끄러짐 방지 패드가 없기 때문에 본체 고정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만 따로 패드를 구입해서 부착하면 된다.

 

조립이 끝난 ECS LIVA의 모습을 보면 전면 전원 버튼과 전원 LED, 오디오 잭, 그리고 후면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와 각종 포트 등 미니 PC의 기본 입출력 기능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PC 기준에서는 입출력 기능이 많이 부족하지만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준이라면 유선 랜과 D-SUB가 추가된 것에 해당된다.

 

 

부족한 확장성을 보완하는 주변기기

 

ECS LIVA는 본체에 있는 기본 입출력 기능으로도 PC 사용이 가능하지만 더 많은 USB 포트와 메모리 리더 장치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LIVA USB 콤보 액세서리를 따로 출시하고 있다. 별매 액세서리지만 제이씨현에서 ECS LIVA 예약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CS LIVA USB 콤보는 무전원 방식의 USB 2.0 허브로 LIVA 본체의 USB 2.0 포트에 연결해 USB 포트 확장과 동시에 다양한 방식의 외장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하단에 블루 LED 라이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LIVA와 함께 사용하면 본체에 없는 튜닝 효과까지 내준다. USB 3.0 방식에 추가 전원 입력 방식이었다면 쓰임새가 더 많았겠지만, LIVA의 미니 PC 컨셉에도 안맞고 가격도 올라갔을 것이다.

 

 

USB 2.0 포트가 액세서리 허브를 통한 확장 용도로 사용된다면 그 아래에 있는 USB 3.0 포트는 본체의 부족한 스토리지 용량을 보강하기 위한 외장 저장장치용으로 쓰임새가 높다. 5V 3A 전원 어댑터로 USB 3.0 외장 하드도 추가 전원 공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을 고려해 외장 하드 대신 USB 메모리를 쓰거나 반대로 거실 등에서 HTPC 용도로 따로 전원 공급을 받는 3.5인치급 2베이 이상의 USB 3.0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체의 부족한 USB 포트 숫자를 고려해 키보드/마우스는 가급적이면 하나의 USB 수신기로 사용하는 무선 키보드/마우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배터리 1개로 몇 달 동안 쓸 수 있는 저전력 제품들도 나오고 있어 ECS LIVA 컨셉과도 잘 맞는다.

 

ECS LIVA 미니 PC에 LIVA USB 콤보와 USB 3.0 외장 하드,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구비하면 하드웨어 준비는 끝난 셈이다. 이후에는 일반 PC처럼 모니터/TV와 인터넷 연결만 하면 된다.

 

 

운영체제 및 드라이버 설치

ECS LIVA 미니 PC 킷은 하드웨어만 제공되는 조립 PC라서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직접 구해서 설치해야 한다. LIVA 제품 스펙에서는 윈도우(8.1)와 리눅스(우분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외장 ODD나 USB 저장장치를 이용해 설치하는 경우 바이오스 설정에서 부팅 옵션을 조절하면 된다. LIVA의 바이오스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이 가능하다.

 

윈도우 ISO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 USB 설치를 진행했는데,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LIVA의 eMMC 스토리지(드라이브 0)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ECS LIVA는 eMMC 용량에 따라 32GB, 64GB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일반 윈도우 PC 사용자라면 몇 만원 비싸도 64GB 모델을 권장한다.

 

USB 외장 ODD가 있는 사람은 윈도우 설치 후 제품 패키지에 포함된 드라이버/유틸리티 DVD를 통해 필요한 것들을 설치하면 되지만, ODD가 없는 사람은 ECS 홈페이지에서 LIVA 최신 바이오스, 윈도우 8.1용 드라이버, 우분투용 베타 드라이버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윈도우 설치 후 장치 관리자를 살펴보면 인텔 베이트레일 셀러론 N2807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스토리지, 네트워크, USB, IO 컨트롤러 등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베이트레일 셀러론 들어간 LIVA의 성능/소비전력/발열은?

ECS LIVA 미니 PC 킷의 위치는 인텔 NUC 기준 베이트레일 셀러론과 아톰 사이에 들어간다. 무소음 쿨링과 D-SUB 지원 등 제품 컨셉은 아톰 NUC와 비슷하지만 셀러론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성능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낮추면서 인텔 베이트레일 NUC 사이를 정확하게 파고 들었다. NUC가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추가 장착하는 베어본 형태라서 완제품 가격이 더 올라가는데 비해 용량은 제한되어 있지만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달린 LIVA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CineBench R15를 통해 CPU 및 GPU 성능을 살펴보면 인텔 베이트레일 셀러론 NUC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물론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데스크탑 PC 기준에는 한참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싱글코어 아톰이 들어간 초저가형 모델과 비교하면 기본적인 PC 조건은 만족시킨다.

 

데스크탑 CPU보다 성능은 떨어져도 하드웨어 가속을 통해 H.264 풀HD 및 4K 동영상 재생도 문제없이 가능하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H.264 포맷의 4K 동영상을 재생한 결과 10% 안팎의 낮은 CPU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유튜브에서 4K 동영상 재생도 부드럽게 이뤄진다.

 

베이트레일 셀러론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기능인 인텔 HD 그래픽스의 게임 성능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일반 베이트레일 윈도우 태블릿 수준의 게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서는 그래픽 옵션을 낮췄을 때 30 프레임 안팎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ECS LIVA 64GB 모델에 들어간 eMMC 메모리는 일반 PC에 사용되는 SATA SSD와 비교해 읽기/쓰기 성능은 크게 빠른 편은 아니다. 낸드 플래시 특성상 HDD보다는 랜덤 읽기/쓰기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윈도우 사용시 32GB/64GB eMMC 내부 스토리지 용량이 부족하다면 USB 3.0 외장 하드를 장착해서 용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USB 2.0 포트에 연결했을 때보다 전송 속도가 훨씬 빨라지기 때문에 데이터 보관 뿐만 아니라 외장 하드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ECS LIVA의 특징은 인텔 베이트레일M 플랫폼 기반으로 최대 소비전력이 15W, 평균적으로는 10W 미만의 매우 낮은 소비전력으로 동작한다는 점이다. 전원 공급도 Micro-USB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5V 2A 이상의 모바일 기기 충전용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면 어댑터 없이 동작 가능하다.

 

ECS LIVA 미니 PC의 소비전력을 측정해보면 절전 모드에서 0.5W, 일반적인 PC 사용시 6~8W 수준을 넘지 않았다. USB 3.0 외장 하드와 허브를 연결하면 소비전력이 올라가지만 이를 합해도 형광등 하나를 켜는 것보다 적다. 이 정도면 가정에서 전기세를 절약하기 위해 PC를 끄는 것보다 전구 하나를 끄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발열 부분은 팬 없는 히트싱크 하나만 달려있고 기본 케이스도 쿨링 크게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장시간 풀로드 사용시 내부 온도는 약간 높아진다. 다른 베이트레일 미니 PC와 비슷한 부분인데, 무소음 대신 쿨링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DIY 컨셉에 맞춰 케이스 내부에 40mm 팬 하나만 장착할 수 있게 했어도 좋았을 것이다.

 

 

가격대비 성능 갖춘 미니 PC로 태어난 LIVA

ECS LIVA 미니 PC 킷은 그 동안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크기와 기능에만 집중하고 가격은 등한시했던 미니 PC 시장을 가격 중심으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제품이다. 메인보드 외에 비용을 최소화한 부품 구성과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DIY 방식으로 가격을 내렸고, 스마트 기기 시대에 맞춰 윈도우 OS를 돌릴 수 있는 저전력 플랫폼 베이트레일M을 통해 PC 사용 환경은 유지하면서 소비전력은 크게 줄였다.  

미니 PC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인터넷과 동영상만 이용하는 PC 사용자라면 저렴한 가격에 공간도 소비전력도 절약 가능한 미니 PC를 손에 넣는 셈이다. 특히 ECS와 제이씨현에서 공급하는 '메인보드 + 부품'식 구성으로 A/S 기간도 메인보드 기준 3년으로 일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1년보다 훨씬 길다.

 

물론 더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스에 윈도우 위드 빙(Windows with Bing) OS가 설치된 완제품 PC였다면 소비자들이 더 편하게 쓸 수 있었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가격을 올리는 요소가 된다면 간단하게 조립하는 DIY 컨셉으로 싸게 파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제조사와 유통사에서 밝혔듯이 ECS LIVA는 다양한 형태로 응용 가능하며, 케이스를 바꾼 완제품 PC를 만드는 것은 PC 업체들이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남겨둔 셈이다.

 

  태그(Tag)  : ECS, 넷탑, 미니PC, 제이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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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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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6.0   디자인
 평범하고 특색 없는 디자인, 케이스는 번들이다
7.0   성능/기능
 외장배터리로도 돌아가는 저전력 베이트레일 셀러론 PC
8.0   가격
 직접 조립하고 윈도우 설치하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7.5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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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 사이즈가 강점인 제품인데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저장장치인 emmc 가 64GB 까지만 제공되는게 다소 아쉽네요.
하지만 작은 사이즈에 기능을 집약시킨 부분은 확실히 공간 활용성 및 기타 활용에 있어서 강점인것 같습니다.

DJ Desperado / 14-12-10 1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롤이 돌아가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롤이 그만큼 사양을 덜타나봐요
나름 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제품 단가도 조금 줄이고 킷 자체는 나쁘지않네요. ㅎㅎ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괜찮네요. 장난감이 아니네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4: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뎌 이렇게 작은 PC도 나오네요.
TVIX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TVIX에서 지원하지 않는 영상파일이나
인터넷 사용할 때 나름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용 서버로 사용해도 무난할 듯 싶고요.. ㅎㅎ
준여니 / 14-12-10 15: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기가 엄청 작네요 ㅎ 공간 절약이 필요한 자취방 같은 곳에서도 유용하겠네요 ㅎ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좋네요.. 디빅 머신은 다 사라질듯 거기에 무소음이고... 일반 2A 어뎁터러도 작동되고... usb3.0하드 안달면 10와트 도 안하네요...

이건 대박이네요... 홈서버나 홈씨어터 같은거 쓰면 최고일듯.... 단점이라면 ssd 사용 가능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6: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카피씨로 써도 무난할듯 하네요.. 우왕~~ 진짜 세상 참 좋아진듯.. 케이스 내가 만들어도 될듯하고... 베터리로 연결하면 우왕 굿입니다...
뭉구스 / 14-12-10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한창 미니 피씨를 알아 보고 있는데 딱 맞는 제품이 나왔네요.

동영상 위주로 돌릴 디빅플레이어나 아님 넷북생각했는데 프로젝트 및 구형 티비와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로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프로젝트와의 찰떡궁합 일거 같네요

휴대가 간편하여 캠핑 갔을때 프로젝트와 연결하면 환상궁합일거 같고 집에서도 프로젝트와 연결시 소음부분도 어느 정도 해결될거 같은 딱 맞는 제품

이 나와서 바로 눈길이 가네요. 아직 후기가 없어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다소 아쉬운 부분은 성능 문제 인제 동영상 위주로 돌리고 저 같은 경우는 NAS를 이용하여

영화 감상을 하는 편인데 어느 정도 성능을 내줄지 궁금하네요. 차후 구매하게 되면 후기 한번 남겨야 겠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12-10 17:32/ 자국/ 신고/
동영상 재생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ㅎ

파탄자 / 14-12-10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교 크기 보고 무슨 장난감인줄 알았네요....

엄청 작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1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정도면 캐쥬얼 게임에 동영상 정도만 잘 돌아가도 좋으니...
적절한 성능같습니다.

하누리 / 14-12-10 1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전력과 소형제품으로 워드나 인터넷셔핑용으로는 딱인 제품이군요.

노가리의꿈 qltyq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책상이 깔끔해 지겠군요.
또한, TV옆에 놓고 사용해도 괜찮을 듯 싶네요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0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제품인거 같네요 베이트레일 CPU 하면 아무래도 태블릿에 많이들 사용되는 Cpu 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손바닥만한 PC 로도 나왓다는게 신기하면서도 기사를 읽으면서~ 호기심이 가네요. 책상도 깔끔해지겠지만서도, 멀티태스킹하는 사람으로써는 몇년 뒤에 좀더 기대시켜주기에 괜찮은 제품이네요. 지금으로써는 멀티태스킹하는데 있어 약간 부족할거 같지만서도, 일반 사무실 용도인 워드 , 한글 , 자바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 사용하기에는 괜찮은거 같네요 ^^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1 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기사는 좀 더 제품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네요. 지난번 기사에서도 느꼈지만 크키는 진짜 작고, 스펙나열 표나 소모전력, 발열 내용은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던 햇심인 것 같습니다. 성능은 아쉽지만, 이제 pc시장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ㅎㅎ
삶은감자 / 14-12-11 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W 사용전력의 미니 PC 소형화 대단하네요

팝맨 / 14-12-11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체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허브가 엄청 커보이네요.ㅎㅎ
20만원 초반대에 미니 컴퓨터 하나 장만하기에 꽤 괜찮군요.ㅋ
4K 동영상 재생 및 게임도 문제없는 성능이라면 후회는 없을듯 하네요.
웬만한 넷북보다 성능이 좋아보이는군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1 1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제품들의 타겟이 HTPC나, 가벼운 사용용도로 나오는데 크기면에서 크게 이득이지만 용도가 애매한 제품이네요. 2.5인치 하드디스크라도 넣을수 있도록 만들어진거라면 상당히 활용도가 높을텐데, 내장 32기가 모델은 윈도우 설치하면 남은공간이 10기가 언저리일텐데, 상당히 고수준의 피시관리 능력이 필요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제대로 사용할려면 3만원 더주고 64기가 모델을 사야겠네요.

특히 출력쪽에서 hdmi active 1.4a나 2.0을 지원하는지 궁금하네요 4k 재생이 되어도 외부출력이 안되면 활용도가 상당히 낮을거 같은데 HDMI라서 DVI로 변환은 가능하다는 점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USB3포트가 제공되는게 가격대에 비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왠만한 장치들이 대부분 3.0으로 출시되고있고 2.0에 비해서 월등히 빠르니 HDD 연결해서 쓰면 내장 연결속도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니 여기에 대용량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쓰면 되겠네요.

AS가 3년인건 좋네요. 보통 제품들이 1년인걸 생각하면 좋은 선택기준에 드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올인원 제품은 고장이 잘안나겠지만 고장나면 아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테니 AS가 긴걸 선택하는게 소비자 입장으로써는 당연한 결과일겁니다.

살펴보니 혹시 안드로이드 바이오스도 제공하면 더 쓸모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터치 모니터와 결합한다면 말이죠.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1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일전 론칭 기념행사 안내글에도 호의적 댓글을 남겼지만 이번 기사는 좀더 궁금했던 부분을 깊이 들어가 소개해주시니 좀더 몰입도 되고 궁금했던 부분도 많이 풀렸으며 우려했던 부분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니 보다 안심이 되는군요.

DIY로 PC조립과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과학교재처럼 보이기도 하는 간단한 구성에 채 1분이 걸리지 않는 조립시간이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구조와 원리로 작동되는지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 알아가는 재미를 쉽게 접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겠구요.

위의 사진을 보다 랜케이블이 들어갈 소켓부분을 보며 저기에 선이 꼽히면 본체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하니 좀 안쓰러울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무선을 통한 블루투스 와이파이등으로 사용시엔 집에서 가족과 티비에 연결 영화, 음악 감상이나 게임등을 즐기기에 성능 또한 따라주어 최근 대세인 손가락 문질문질 스마트 기기가 할 수 없는 부분을 공략한 틈새 전략이 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한한 활용도의 기술이 집적된 내부를 감싸는 무난한 흰색 본체는 견고함보다는 아무래도 공기순환에 더 초점을 맞추어졌다는건 글을 통해 알 수 있는데 비슷한 제품들 속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색상이 제공된 본체 디자인(DIY컨셉이지만 이 부분은 그래주시면 더 좋겠어요~)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품의 장점과 매력을 알린다면 제이씨현 ECS LIVA 미니 PC 킷이 더욱 사랑받을 겁니다.
토끼패는당근 / 14-12-11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개조만 하면은 모니터 뒤 VESA 홈에다가 연결해서 깜찍한 시스템을 구성할수 있겠네요..
와이파이 블투 지원으로 선정리 용이 하겠네요..
갠적으로 128G 용량도 나왔으면 하는 바랩니다.

지풍승 / 14-12-11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과 기본적인 워드 정도 사용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PC군요. 배터리로 작동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케이스만 조금 더 신경쓴다면 멋진 제품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oh11 / 14-12-11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 정말 유용한 제품이네요..

Ahou™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1 17: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불호가 있는 제품인 듯 합니다. 차기 제품에도 mSATA 만 지원되니 아쉬움이 있네요
( 차기 제품은 소모전력 올라갔으니 SATA3 지원해주지 ㅠㅜ )

노가리다 / 14-12-12 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 크기에 4K 영상까지 무리없이 재생가능하다면.... 영화감상용 미니 PC로는 아주 괜찮을 듯 싶으네요... 용량의 한계는 외장하드로 보안하면 될 듯하구요...

아리마퐁퐁 totot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2 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아 ITX 플랫폼보다 작네요 성능 부분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TV 구입 필요 없겟네요....용량 적인 부분이 확장 된다면 조금더 기대가 되겠는데요 ^^

게리킬달추종자 / 14-12-12 1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성능을 보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제품과의 비교될만한 부분이 성능말고는 적은게 작은 흠이군요.

파이올링 / 14-12-12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작은데 속은 알차네요 안되는게 없군요

바리스타샘 / 14-12-12 1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PC 용으로 아주 좋겠는데요.
작지만 기능도 충실하고 미니 PC킷을 사용 하면 외부 확장에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전력이라서 소규모 카페에서도 운용 하기가 좋을것 같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3 14: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SSD의 용량이 적은게 현실적으로 가장 힘든점일거 같다는 생각이...
CPU처리능력이야 어차피 예상된 일이고... 고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은 외장하들로 커버하고... 그런데 OS용 SSD용량이 작다보니 OS하고 기본유틸리티정도면 버거워질거 같네요. 웬지 NAS장비하고 같이 활용하면 꽤 많은 단점이 극복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damas / 14-12-14 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PC로 사용하기에 꽤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거실에 TV와 연결해 영화감상, 스트리밍 라디오 청취, 고스톱, LOL 게임등에 활용해 보고 싶어지네요. ^^
아~ 그리고 무선랜 장착되는 M.2 소켓은 스토리지(M.2 SSD) 용으로 사용가능한가요?
Zama / 14-12-14 1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굼한점은 ... 라즈베리파이랑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미니컴퓨터하면 라즈베리파이부터 생각나서 ..

겨울이좋아 / 14-12-15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느 Dvix플레이어보단 HTPC구성할 때, 이 제품으로 연결하는게 오히려 더 좋겠네요.
코덱에 대한 제한도 없고, 외부장치로 파일 넣어놓고 보면 되니까요....가격도 더 저렴하고
괜찮네요....
少年易老學難成 / 14-12-15 18: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 뭐시기 작아도 성능이 좋아서 많은 일을 하는것처럼 큰것보다 알차고 능력이 있게 보입니다.. 그러나 너무 작으나 그 성능이 가히 맡은바 할 일을 잘할 자질을 가진것 같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주면 잘 쓰고 적겠습니다.
참 얻는걸 좋아하는데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태훈예림둥이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5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엔 크롬북이 있다면 ECS엔 ECS LIVA MINI PC가 있다고 보게 되네요.게임LOL최소 사양으로도 괜찬은 화면출력과 주사율도 괜찬은거 같아 신기한 제품이지만, 강력한 가성비 성능만 내장된 부품들이 신기한 제품이라 볼수 있지만, 대형 메인PC보다 듀얼코어의 셀러론CPU,내장 램과 내장 스토리지까지 있어서 확장될 무선랜으로 M.2 SSD를 추가로 장착이 되어 있어서 추가 스토리지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또한, HDMI 포트가 있어서 4K이라는 디스플레이 출력되기에 요새 나오는 스마트 TV로 연결하여 화려한 3D영상을 볼수 있기에 좋은 상품이라 기대치가 높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6 1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라도 예뻤으면 몰라도 작다는 것 외엔 장점이 없는.. 저전력이라지만 그만큼 성능이 후지니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고..

빵꾸난스타킹 / 14-12-16 1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살 아들넘과 5살 딸네미가 맨날 컴터 가지고 싸우는뎅~ㅋㅋ
딸네미 쥬니어 네이버용으로는 아주 냥 딱이네요~~ㅋㅋ
거기에 가끔 집사람 은행일 보고, 인터넷 쇼핑 하는데도 유용할 것 같구요~
여행가서도 usb 테더링 이용해서 웬만한 작업은 가능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캐드와 엑셀 함 깔아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습니다~

생각같아서는 9살 아들넘도 조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에 컴터 조립까지 시켜봤거든요~ㅋㅋㅋ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6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쓸모가 많은 제품같고 실제 공간절약측면에서도 괜찮고..
적당한 옵션으로 타협만 본다면 고화질 동영상도 볼 수 있을테고.. HDMI지원으로 TV에 직접 연결해도 되고. 게다가 무선랜까지 지원되니 집안에 NAS구성하면 용량문제도 해결될테고...
다른분들이 다 언급하신 가격이 역시 관건인데... 차라리 주변기기를 옵션이 아니라 그냥 기본으로 준다면 꽤 매력적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 더주고 관련기기를 사양된다면... 망설여지는 가격대의 제품이라...
냐냥냐 / 14-12-16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미니PC,베이본 제품에 대해 알아보면서
기술이 많이 발달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케이스 안에
저전력 PC라 24시간 컴퓨터를 켜놔야하는 상황에서
반길수밖에 없네요.

제이씨현 ECS LIVA 미니 PC 킷에 LIVA USB콤보까지 연결하면
USB로 외장하드, 무선키보드 등으로 연결이 되서 공간 활용에 적합한 제품 같습니다.

튼튼 / 14-12-17 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쪽이 워낙 좁은 시장이라... 국내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무상 3년은 괜찮은 부분이고 제품 가격이 걸림돌이네요.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에이투지 / 14-12-17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LIVA 반응이 상당히 괜찮은걸로 알고있는데. 작고 성능좋고..
박현수 / 14-12-17 16: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as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하네요
(2테라 정도 하드만 장착하면 좋을 꺼 같은데)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7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고 전기 소비량이 작지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성능이 뒷받침되면서 기능도 갖춘 제품이네요. 앞으로 소비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이나 솔루션을 함께 개발 보급한다면 많은 보급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7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기와 모양은 정말 귀엽네요. 소비전력이나 크기를 고려하면 필요한곳에는 정말 좋겠네요. 필요한 주변기기도 은근히 많은데 본체가격만을 놓고부면 가격부담이 은근히 있을 수 있을것 같네요. 소비전력이 아무리 작고 사이즈가 작아도 PC는 PC네요.
Someday / 14-12-17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
거실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노트북 대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이런 제품들 볼때마다 신기할따름이네요.

비피 / 14-12-17 2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작은크기와 획기적인디자인 그리고 적은 전력소비량이 정말 큰 강점이네요.
크기는작지만 HDMI나 Usb 3.0, 기가비트랜 오디오잭까지 필요한건 다 있네요.
DIY라는점이 참 특별한것같네요. 설명서만으로도 쉽게 조립할수있고 또한 조립후에 배송되는것보다 더 안전하게 배송이 될수있다는점이 마음에드네요. 또한 PC를 이해하는데도 초보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것도같구요.
PC의 자리가 자꾸 줄어드는가운데 앞으로 좋은 제품들이 더 많이나와서 가격경쟁력이나 홍보가 더 잘되면 좋을듯합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2-18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이거 엄청 끌리네요.
베이트레일이면 아톰 계열이죠?
요즘은 성능이 얼만큼 올랐으려나..

꾸냥 / 14-12-21 1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이왕 출시하는 김에 빙 버전도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눈팅회원 / 14-12-22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좀 애매하군요,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것 같습니다.

deeplyshocke / 14-12-26 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부쿨링부분이 궁금하기도한데요
아무래도 요즘처럼 TV와 미니PC가 활성화된 시점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시스템미니 PC라 여겨지는군요
쉽게 티비옆에 설치하여 영화나, 소소한 게임류를 즐길부분이
편의성이 상당히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다만 실사용시 성능이 어느정도일지도 실제체감 영상리뷰를 통했다라면
좀더 좋았을껄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제품만놓고볼때는 요즘 현시점에서 출시잘한것같습니다.
USB확장성을 고려해볼때
혹여나 노트북 쿨링패드같은것도 같이 쓴다면 더욱더 좋을것같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3-24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 크기가 마음에 드네요... 성능이야 기본적인 동영상 재생 정도만 되어도 충분할 것 같고, 하드디스크는 USB3.0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전원 어댑터가 핸드폰 충전기와 공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네오킬러 / 16-09-13 1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저렇게 미니로 만드는 사람들은 CPU는 발열때문에 그렇다 쳐도
메모리 생각을 못하는걸까....
512MB짜리 앞뒤로 4개달아 2GB면
차라리 2GB짜리 4개나
4GB짜리 4개 하거나....생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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